레포트 (186)
당나라 역사소설 당사통속연의 67회 68회 한문 및 한글번역
원문은 浣(빨 완; ⽔-총10획; huàn)이다.당덕종은 좌서자 최한을 파견해 토번에 사신을 내보냈다.澣與尙結贊相見, 責他敗盟, 尙結贊道:“我國助討朱泚, 未得厚賞, 所以東來質問, 乃諸州不肯相容, 以致用兵。今公前來修好, 實所深願。但渾侍中忠信過人, 名聞遠近, 應請他前來主盟, 互昭信實。”한여
49페이지 | 9,000원 | 2017.03.03
채동번의 5대사역사소설 오대사통속연의 7회 8회 한문 및 한글번역
원문은 朊(달빛 희미할 원; ⽉-총8획; ruǎn)이다.華膴:청직(淸職)과 후직(厚職). 華는 삼사(三司, 사헌부, 사간원, 홍문관) 같은 청환(淸宦, 지위와 봉록은 낮으나 뒷날에 높이 될 벼슬자리)이요, 膴(포 무; ⾁-총16획; hū)는 호조(戶曹)와 같은 후한 녹봉을 받는 관직을 말함양나라 군주 주온은 그들이 늦게
43페이지 | 9,000원 | 2017.02.12
채동번의 5대사역사소설 오대사통속연의 9회 10회 한문 및 한글번역
원문은 啖(먹을 담; ⼝-총11획; dàn)이다.단지 패주자사인 장원덕이 있어 시종 진나라를 항거하다 성안에 음식이 다 떨어져 심지어 사람을 식량으로 먹었다.軍士將源德殺死, 奉款晉營, 因恐久守被誅, 請擐甲執兵, 出城迎降。군사장원덕살사 봉관진영 인공구수피주 청환갑집병 출성영항奉款:款待kuǎ
45페이지 | 9,000원 | 2017.02.12
당나라역사소설 당사통속연의 61회 62회 한문 및 한글번역
원문은 색(索)이다.근래 선비는 또 오로지 이익을 찾길 좋아하여 유안의 좋은 방법도 또한 어찌할 수 없을까 두렵다.唐自安, 史亂起, 連歲用兵, 餉糈浩繁, 人民耗敝, 虧得朝廷用了劉晏, 得以酌盈劑虛, 不慮困乏。당자안 사란기 연세용병 향서호번 인민모폐 휴득조정용료유안 득이작영제허 불려곤폄
52페이지 | 9,000원 | 2017.02.07
당나라 역사소설 당사통속연의 63회 64회 한문 및 한글번역
역주이성은 마침 질병에 걸려 군사를 감독을 못하고 주도는 틈을 타서 습격해 역주로 패주시켰다.滔自瀛州休息數天, 王武俊遣宋端見滔, 促他速還魏橋, 滔尙擬從緩, 偏端出言不遜, 頓時惹動滔怒, 斥端使還, 且語道:“滔以救魏博故, 叛君棄兄, 幾如脫屣, 現遇熱疾, 暫未南來, 二兄(指王武俊。) 必欲相
52페이지 | 9,000원 | 2017.02.07
당나라역사소설 당사통속연의 57회 58회 한문 및 한글번역
역주 5주를 가지고 항복을 왔다.承嗣與朝義居莫州城, 勉强支過殘年。승사여조의거막주성 면강지과잔년支過:간신히 버티어 살아감전승사와 사조의는 막주성에 살면서 억지로 남은 해를 버티어 살아갔다.越年, 唐廷已改元廣德, 且飭各軍進討, 加懷恩爲河北副元帥。월년 당정이공원광덕 차칙각군
55페이지 | 8,000원 | 2017.01.02
채동번의 당나라 역사소설 당사통속연의 59회 60회 한문 및 한글번역
원문 왕영토번珙(큰 옥 공; ⽟-총10획; gǒng)바로 할 방법이 없다가 갑자기 장군인 왕헌충이 기사 오백명을 데리고 풍왕 이공등을 옹위하고(이공은 당현종의 자식으로 앞문장에 나타난다.) 원문을 열어 토번을 맞이하러 가려고 했다.子儀叱問何往?자의질문하왕곽자의는 어디로 가는지 질책해 물었
54페이지 | 8,000원 | 2017.01.02
채동번의 당나라역사소설 당사통속연의39회 40회 한문 및 한글번역
역주 이태평내수출건의 졸거소제 차특일수일족지로이위황후와 측천무후가 이미 없어지고 조정에서 군주를 바꾸며 태평공주는 처음 논의를 세워 소제를 갑자기 제거하니 이는 특별히 한 손과 한 발의 공로일 뿐이다.人心已盡歸相王,太平安能標異乎?인심이진귀상왕 태평안능표이호標異 :表明
52페이지 | 9,000원 | 2016.10.10
역주장어후 인심소향 천명가지지금 전국 인민 심리는 많이 모두 공화국인 경향으로 남족 각성은 이미 앞에 논의를 주창해 북방 각 장수도 또한 뒤를 주장해 사람 마음이 향함을 천명이 알 것이다.予亦何忍以一姓之尊榮, 拂兆民之好惡。여역하인이일성지존영 불조민지호악나도 또한 어찌 한 성의
43페이지 | 7,000원 | 2016.08.12
원문은 藉이다.다시 남북 전쟁을 종식시키어 사신 방문이 끊이지 않아 이어 이릉이 서신을 보내와 오랑캐 부인이 이미 아들을 낳아 마음이 조금 위로되었다.乃寄書作覆, 取胡婦子名爲通國, 托陵始終照顧, 竝勸陵得隙歸漢, 好幾月未接覆音。내기서작복 취호부자명위통국 탁릉시종조고 병권릉득극귀
48페이지 | 9,000원 | 2016.08.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