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동번의 5대사역사소설 오대사통속연의 9회 10회 한문 및 한글번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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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동번의 5대사역사소설 오대사통속연의 9회 10회 한문 및 한글번역 蔡東藩(1877年-1945年),名?,字椿壽,號東藩,中國?朝至民國年間浙江省山陰縣臨浦(今屬蕭山)人,著名演義小說作家、曆史學家。
채동번의 이름은 성이며 자는 춘수 호는 동번이며 중국 청나라에서 민국연간에 절강성 산음현 임포[지금의 소산에 속함]사람이며 연의 소설작가 역사학자로 유명하다.
20歲前中秀才,?末以優貢生朝考入選,調遣爲福建省以只縣候補,不久?因厭惡官場稱病回家,以?書和行醫爲生,編有《中等新論說文選》、《內科臨症歌訣》以及《留?別集》、《留?新集》《風月吟稿》、《寫憂集》等文學作品,從1916年開始,到1926年爲止,蔡東藩用10年的心血,以?富的學識和驚人的毅力完成了前漢、後漢、兩晉、南北朝、唐史、五代史、宋史、元史、明史、?史、民國共11部曆史通俗演義,合稱《曆朝通俗演義》(又稱《中國曆代通俗演義》),時間跨越兩千餘年,又著有《西太后演義》(又稱《慈禧太后演義》),增訂?初呂安世所著《二十四史演義》,其一生共著書13部,撰寫700餘萬字,篇幅之巨堪稱曆史演義的奇跡,被譽爲“一代史家,千秋神筆”。
20세 전에 과거 수재로 청나라 말기에 우공생조고로 들어가서 복건선 지현후보로 파견되어 오래지 않아 나쁜 관리가 활개침을 싫어하여 병을 핑계로 집에 돌아가 글을 가르치고 의학을 함으로 생업을 하여 중등신론설문선 내과임증가결과 유청별집, 유청신집, 풍월급고, 사우집등의 문학작품을 시작하여 1916년에 시작하여 1926년에 마치고 채동번은 10년동안 심혈을 기울여 풍부한 학식과 사람을 놀라게 하는 힘으로 전한, 후한, 양진, 남북조, 당사, 오대사, 송사, 원사, 명사, 청사, 민국 모두 11부의 역사통속연의를 지어 역조통속연의라고 칭하며[또 죽국 역대 통속연의라고 한다], 2천여년의 시간을 뛰어넘어 또 서태후연의[자희태후연의라고도 한다] 청나라 초기에 여안세가 지은 24사통속연의를 증보하니 일생에 모두 13부를 짓고 700여만자를 편찬해 써서 거질의 역사 연의를 짓는 기적을 만들어 일대의 역사가이며 천년의 신필이라고 명예를 받았다.
번역자 튼살 흉터를
목차
第九回 失燕土僞帝作囚奴 平宣州徐氏專政柄
제구회 실연토위제작수노 평선주서씨전정병
第十回 逾黃澤劉?失計 襲晉陽王檀無功
제십회 유황택유심실계 습진양왕단무공
본문내용
승업대희 개성영입
장승업이 매우 기뻐 성을 열고 맞아들였다.
君立卽與安金全等, 夜出各門, 分劫梁營, 梁兵屢有死傷, 王檀料不能克, 又恐援軍四集, 遂大掠而還。
군립즉여안금전등 야출각문 분겁양영 양병루유사상 왕단료불능극 우공원군사집 수대략이환
석군립은 안금전등과 야간에 각 문을 나와 나눠 양나라 군영을 습격해 양나라 병사는 자주 사상자가 있어서 왕단은 이기지 못하려고 생각해 또 지원군이 사방에서 나올까 두려워 곧 크게 노략질하고 돌아오게 했다.
是時賀德倫尙留住晉陽, 部兵多?城逃出, 往投梁軍。
시시하덕륜상류주진양 부병다추성도출 왕투양군
당시 하덕륜이 아직 진양에 머물러 부하병사는 다수가 성에 밧줄을 매달고 도망나와 양나라 군사에게 투신하러 갔다.
承業恐他內應, 收斬德倫, 然後報達晉王, 晉王也不加罪。
승업공타내응 수참덕륜 연후보달진왕 진왕야불가죄
장승업은 그가 내응할까 두려워 하덕륜을 거둬 참수한 연훼 진나라 왕에게 보고를 전달해 진나라 왕은 죄를 더하지 않았다.
惟晉陽解圍, ?非由晉王授計, 晉王素好誇伐, 竟不行賞, 還虧張承業撫慰有方, 大衆始無怨言。
유진양해위 병비유진왕수계 진왕소호과벌 경불행상 환휴장승업무위유방 대중시무원언
誇伐 : 자랑하다
진양에 포위가 풀리니 진나라 왕이 계책을 줌이 아니라 진나라 왕은 평소 자랑해 마침내 상을 시행하지 않아 다시 장승업은 위로함에 방법이 있어서 대중이 비로소 원망의 말이 없었다.
(晉室功臣, 要算承業。)
진실공신 요산승업
진나라 황실 공신은 장승업이 있다고 생각된다.
梁主友貞, 聞劉?敗還, 王檀又復無功, 忍不住長歎道:“我事去了!”
양주우정 문유심패환 왕단우부무공 인부주장탄도 아사거료
양나라 군주인 주우정은 유심이 패배해 돌아옴을 듣고 왕단은 또 다시 공로가 없고 참지 못하고 길게 탄식을 했다. “내 일이 끝났다!”
乃召劉?入朝。
내소유심입조
유심을 불러 조정에 들어오게 했다.
?恐戰敗受誅, 但托言晉軍未退, 不便離滑。
심공전패수주 단탁언진군미퇴 불편리활
유심이 전투에서 패배하여 주벌을 받을까 두렵다가 단지 진나라 군사가 아직 물러나지 않아 곧 관직에서 미끄러지 못한다고 핑계대었다.
梁主權授?爲宣義節度使, 使將兵進屯黎陽。
양주권수심위선의절도사 사장병진둔여양
양나라 군주는 임시로 유심을 선의절도사에 제수해 장병들을 여양에 들어가 주둔하게 했다.
晉王使李存審往攻貝州, 刺史張源德固守, 屢攻不下。
진왕사이존심왕공패주 자사장원덕고수 루공불하
진나라 왕은 이존심을 시켜 패주를 공격하게 하나 자사인 장원덕을 고수하게 하니 자주 공격해도 함락하지 않았다.
晉王自攻衛、磁二州, 均皆得手, 降衛州刺史米昭, 斬磁州刺史?紹。
진왕자공위 자이주 균개득수 항위주자사미소 참자주자사근소
?(가슴걸이 근; ?-총13획; j?n)
진나라 왕은 위주와 자주의 2주를 공격함에 모두 손을 얻어 위주자사인 미소를 함락시키고 자주자사인 근소를 참수했다.
再派將分徇?、相、邢三州, 守吏或降或走, 三州俱下。
재파장분순명 상 형삼주 수리혹항혹주 삼주구하
徇(주창할, 호령하다 순; ?-총9획; xu?n)
다시 명주, 상주, 형주 3주를 나눠 호령하여 수비 관리가 혹은 항복하거나 혹은 달아나 3주가 모두 함락되었다.
晉王命將相州仍歸天雄軍, 惟邢州特置安國軍, 兼轄?、磁, 卽令李嗣源爲安國節度使, 又進兵滄州。
진왕명장상주잉귀천웅군 유형주특치안국군 겸할명 자 즉령이사원위안국절도사 우진병창주
진나라 왕은 상주를 천웅군에 돌려 형주에 특별히 안국군을 둬서 겸해 명주와 자주를 통할하게 하며 곧장 이사원을 안국절도사로 삼아 또 병사를 창주에 진격하게 했다.
滄州已爲梁所據, 守將毛璋, 至是亦降。
창주이위양소거 수장모장 지시역항
창주가 이미 양나라에 점거당해 수비장수인 모장이 이에 이르러서 또 항복했다.
只有貝州刺史張源德, 始終拒晉, 城中食盡, 甚至啖人爲糧.
지유패주자사장원덕 시종거진 성중식진 심지담인위량
?(씹을 담; ?-총15획; da?n)의 원문은 啖(먹을 담; ?-총11획; da?n)이다.
단지 패주자사인 장원덕이 있어 시종 진나라를 항거하다 성안에 음식이 다 떨어져 심지어 사람을 식량으로 먹었다.
軍士將源德殺死, 奉款晉營, 因恐久守被誅, 請?甲執兵, 出城迎降。
군사장원덕살사 봉관진영 인공구수피주 청환갑집병 출성영항
奉款:款待[ku?nd?i] ① 환대하다 ② 정성껏 대접하다
군사는 장원덕을 잡아 죽이고 진나라 군영에 환대해 오래 수비하다 죽을까 두려워 갑옷을 두르고 병기를 잡고 성을 나와 맞아 항복했다.
存審佯爲應允, 俟開城後, 麾兵擁入, 撫慰一番, 乃令降衆釋甲。
존심양위응윤 사개성후 휘병옹입 무위일번 내령항중석갑
이존심이 거짓으로 허락하고 성이 열리길 기다린 뒤에 병사를 지휘하여 맞아들여 한번 위로하여 항복한 대중이 갑옷을 벗게 했다.
降衆不知是計, 各將甲兵?置, 不料一聲號令, 四面被圍, 見一個, 殺一個, 把降衆三千人, 殺得乾乾淨淨, 一個不留。
항중부지시계 각장갑병어치 불료일성호령 사면피위 견일개 살일개 파항중삼천인 살득건건정정 일개불류
?(풀 사; ?-총8획; xie?)
항복한 무리는 계책인지 모르고 각자 갑병을 벗게하고 뜻하지 않게 한 호령을 하니 4면이 포위되어 한명을 보면 한명을 죽이고 항복한 무리 3천명을 데리고 다 깨끗하게 죽여 한명도 남기지 않았다.
(存審亦太慘毒。)
존심역태참독
?毒 [c?nd?] 잔인하고 악독하다
이존심은 또 너무 잔인하고 악독했다.
自是河北一帶, 均爲晉有。
자시하북일대 균위진유
이로부터 하북 일대는 모두 진나라 소유가 되었다.
惟黎陽尙由劉?守住, 總算還是梁土。
유여양상유유심수주 총산환시양토
여양이 아직 유심이 지켜 모두 다시 양나라 영토가 되었다
참고문헌
중국역조통속연의 오대사통속연의, 채동번 저, 중국 삼진출판사, 페이지 4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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