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나라역사소설 당사통속연의 61회 62회 한문 및 한글번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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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나라역사소설 당사통속연의 61회 62회 한문 및 한글번역
목차
第六十一回 定秘謀元舅除凶 竊主柄强藩抗命
제육십일회 정비모원구제흉 절주병강번항명
第六十二回 貶忠州劉晏?死 守臨?張?得援
제육십이회 폄충주유안원사 수임명장비득원
본문내용
却說德宗卽位, 黜陟一新, 尊郭子儀爲尙父, 加職太尉, 兼中書令, 封朱?爲遂寧王, 兼同平章事。
각설덕종즉위 출척일신 존곽자의위상부 가직태위 겸중서령 봉주차위수녕왕 겸동평장사
?(맑을 차{자,체}; ?-총8획; c?)
각설하고 당덕종이 즉위해 강등과 승진을 한번 새롭게 하여 곽자의를 상부로 존중하고 직책은 태위 겸 중서령을 더해 주차를 수녕왕 겸 동평장사에 봉했다.
兩人位兼將相, 實皆不預朝政。
양인위겸장상 실개불예조정
두 사람은 장수와 재상을 겸해 실제 모두 조정에 참여하지 않았다.
獨常袞居政事堂, 每遇奏請, 往往代二人署名, 中書舍人崔祐甫, 與袞屢有爭言.
독상곤거정사당 매우주청 왕왕대이인서명 중서사인최우포 여곤루유쟁언
유독 상곤은 정사당에 거처해 매번 주청을 만나면 왕왕 두 사람 대신 서명해 중서사인인 최우포는 상곤과 논쟁의 말이 있었다.
從前朱?獻?鼠同乳, 稱爲瑞徵, 袞卽率百官入賀, 祐甫獨力駁道:“物反常爲妖, ?本捕鼠, 與鼠同乳, 確是反常, 應目爲妖, 何得稱賀?”
종전주차헌묘서동유 칭위서정 곤즉솔백관입하 우포독력박도 물반상위요 묘본포서 여서동유 확시반상 응목위요 하득칭하
瑞徵:상서로운 징조. 고대에는 제왕이 탄생하거나 새로운 왕조가 창건될 때에는 모두 자연계에 상서로운 징조가 나타난다고 믿었다. 이는 천인감응학설(天人感應學說)의 구체적인 운용
앞서 주차는 고양이와 쥐가 같이 젖먹음을 바쳐 상서로운 징조라고 호청해 상곤은 백관을 인솔하고 축하를 들어가 최우포는 유독 힘써 반박해 말했다. “만물이 보통과 반함을 요사스럽다고 하니 고양이는 본래 쥐를 잡는데 쥐와 같이 젖먹음은 확실히 보통과 반대하여 응당 요사스럽게 봐야 하니 어찌 축하를 호칭합니까?”
袞引爲?憤, 有排崔意。
곤인위참분 유배최의
상곤은 부끄러움과 분노를 느껴 최우포를 배척할 뜻이 있었다.
及德宗嗣統, 會議喪服, 祐甫謂宜遵遺詔, 臣民三日釋服。
내덕종사통 회의상복 우포위의준유조 신민삼일석복
당덕종이 대통을 이어 상복 회의를 해서 최우포는 유조를 따라 신민은 3일만에 상복을 벗게 했다.
袞以爲民可三日, 群臣應服二十七日乃除。
곤이위민가삼일 군신응복이십칠일내제
상곤은 백성은 3일 입음이 가능하지만 여러 신하가 응당 27일만에 벗어야 한다고 했다.
兩下爭論多時, 袞遂奏祐甫率情變禮, 請加貶斥, 署名連及郭, 朱二人。
양하쟁논다시 곤수주우포솔정변례 청가폄척 서명연급곽 주이인
둘이 오래 논쟁해 상곤은 곧 최우포가 정을 따라 예를 변화하여 폄하를 청하여 곽자의, 주차 두 사람까지 연달아 서명을 청했다.
德宗乃黜祐甫爲河南少尹。
덕종내출우포위하남소윤
당덕종은 최우포를 하남소윤으로 내쳤다.
旣而子儀與?, 表稱祐甫無罪, 德宗怪他自相矛盾, 召問隱情。
기이자의여차 표칭우포무죄 덕종괴타자상모순 소문은정
이어 곽자의, 주차는 표로 최우포가 무죄라고 호칭하여 당덕종은 그가 서로 모순됨이 괴이하여 은밀한 정을 불러 물었다.
二人俱說前奏未曾列名, 乃是常袞私署。
이인구설전주미증열명 내시상곤사서
두 사람 모두 앞 상주에 아직 일찍이 이름을 나열하지 않았다고 하니 상곤이 사적으로 서명함이었다.
德宗因疑袞爲欺罔, 貶爲潮州刺史, 便令祐甫代相, 格外專任, 眞個是言聽計從, 視作良弼。
덕종인의곤위기망 폄위조주자사 변령우포대상 격외전임 진개시언청계종 시작양필
良弼: 임금을 보필하는 임무를 훌륭히 해내는 신하
당덕종은 상곤이 속임을 의심하여 조주자사로 좌천해 최우포를 재상을 대신하게 하여 특별히 전임하게 하니 계책을 진실로 말하면 다 들어줘 좋은 신하로 보았다.
且詔罷四方貢獻, 所有梨園舊徒, 槪?入太常, 不必?外供奉, 天下毋得奏祥瑞;
차조파사방공헌 소유이원구도 개예입태상 불필령외공봉 천하무득주상서
조서로 사방 공헌을 그치게 하여 이원의 예전 무리는 태상에 예속해 들어가게하여 반드시 따로 바쳐 천하가 상주로 상서롭다고 하지 못하게 했다.
縱馴象, 出宮女, 民有?滯, 得?登聞鼓, 及詣請三司使復訊, 中外大悅, ??望治。
종순상 출궁녀 민유원체 득과등문고 급예청삼사사부신 중외대열 우우망치
?? [yu?n zh?]?留未申的??
?(칠, 북채 과; ?-총16획; zhua?,wo?)
?(화답할 우{숨 쉴 옹}; ?-총12획; yo?ng,yu?)? [y?ngy?ng] ① 뭇사람이 우러러 따르는 모양 ② 열렬히 갈망하는 모양
길들인 코끼리를 놔주고 궁녀를 내보내고 백성이 원통함이 있으면 신문고 북을 치게 하며 3사에 다시 신문을 아뢰게 하니 안팎이 매우 기뻐 열렬히 치세를 갈망했다.
詔?頒到淄?, 軍士都投戈顧語道:“明天子出了, 我輩尙敢自大??”
조칙반도치청 군사도투과고어도 명천자출료 아배상감자대마
淄?: 지금의 산둥성
自大 [z?d?] ① 제 잘난 체하다 ② 우쭐거리다 ③ 뽐내다 ④ 뻐기다
조칙이 치청에까지 반포되니 군사들이 모두 창을 던지고 돌아보고 말했다. “현명한 천자께서 나오니 우리 무리가 아직 감히 우쭐거리는가?”
李正己兼轄淄?, 也不由不畏懼起來, 願獻錢三十萬緡。
이정기겸할치청 야불유불외구기래 원헌전삼십만민
이정기는 치청을 겸해 다스려 이유 없이 두려움이 일어나 돈 30만민을 바치길 원한다고 했다.
德宗因辭受兩難, 頗費躊躇, 特與崔祐甫商議處置方法。
덕종인사수양난 파비주저 특여최우포상의처치방법
頗費:破?;??;花?;消耗。?音p?f?i ??? ??
당덕종은 사양하거나 받거나 둘이 어렵고 비용낭비가 주저해 특별히 최우포와 처리방법을 상의하게 했다.
참고문헌
중국역조통속연의 당사통속연의, 중국 채동번 저, 중국 삼진출판사, 378-390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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