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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동번의 중국역사소설 오대사통속연의 51회 52회 한문 및 한글번역
록 영특하고 용맹하나 이에 이르러서 마음이 놀람을 금치 못했다.(聯翩敍下, 借賓定主。)연편서하 차빈정주联翩(빨리 날 편; ⽻-총15획; piān) liánpiān ① 새가 나는 모양 ② 연이어 계속하다 ③ 그치지 않다연달아 서술해 손님을 빌어 주인을 결정했다.原來符彥卿等行至忻州, 正値鄭處謙被殺, 桑、
48페이지 | 8,000원 | 2017.07.30
채동번의 중국역사소설 남북사통속연의 11회 12회 47페이지 한문 및 한글번역
록 자손에게 장래 계획은 못하나 아직 한 세대 전하기에도 부족합니다. 오직 예는 덕의 수레송태조 유유? 공경은 덕의 기초인데 저거몽손은 무례하고 공경도 없으니 죽을 시기가 장차 이르러 1,2년이 넘지 않아서 응당 죽을 것입니다.”魏主復問道:“易世以後, 何時當滅?”위주부문도 역세이후 하
47페이지 | 9,000원 | 2017.07.24
채동번의 중국역사소설 남북사통속연의 13회 14회 한문 및 한글번역
록 하기 위해) 성 위에 덧쌓은 낮은 담. 성가퀴. 성첩(城堞). 위나라 군사는 또 충거 위에 큰 갈고리를 설치하여 성의 망루를 끌어당겨 남성을 훼손 붕괴하니 진헌이 다시 안에 작은 담을 설치하고 외부에 목책을 세워 병사를 감독해 힘써 항거하니 죽기를 맹세코 물러나지 않았다.魏主怒起, 親出指揮,
48페이지 | 9,000원 | 2017.07.24
채동번의 중국역사소설 오대사통속연의 47회 48회 한문 및 한글번역
록 오늘 죽지만 지하에서 선왕을 잘 대할 것이다!”彭師皓投槊地下, 大呼道:“師皓不降, 情願請死!”팽사호투삭지하 대호도 사호불항 정원청사情愿 qíngyuàn ① 진심으로 원하다 ② 의지 ③ 달게 받다 ④ 의향팽사호는 창을 땅에 던지고 크게 소리쳤다. “나는 항복하지 않고 진심으로 죽여주길
45페이지 | 8,000원 | 2017.07.09
채동번의 중국역사소설 남북사통속연의 1회 2회 한문 및 한글번역
록 공로가 높아 아직 숭상하지 않고 이치가 어려운 문장에 이르러서 평범함을 숭상하고 덕을 명령해 철왕은 먼저 하며 장차 도를 넓히며 다스려 성쇠에 깊이 관여하므로 이윤과 태공망은 특별한 명령에 응하고 환공과 문공은 만물의 예를 갖추어 먹이고 하물며 널리 정벌하여 백세대를 멀리 돌아뫄 이
46페이지 | 9,000원 | 2017.06.27
채동번의 중국역사소설 남북사통속연의 3회 4회 한문 및 한글번역
연의 요새를 말하지 말고 왕의 군사는 위험을 무릅쓰고 마침내 위험한 길을 감을 평탄한 길을 가듯이 했다.齡石平蜀, 謀出劉裕, 當然敘功加封。령석평촉 모출유유 당연서공가봉叙功 xùgōng 공적(功績)을 평정(評定)하다주령석에 촉을 평정할 때 꾀가 유유에서 나오니 당연히 공로를 평정해 더 봉해
45페이지 | 8,000원 | 2017.06.27
채동번의 중국 남북조 역사소설 남북사통속연의 5회 6회 한문 및 한글번역
연의 험지라고 일컬어지고 유유는 수군을 써 관문을 공격해 반드시 뜻을 얻기 어려우니 만약 강가에 올라 북쪽을 침입함이 곧 비교적 용이합니다. 하물며 유유는 비록 진나라 정벌을 성토하나 뜻을 예측할 수 없고 오늘 진나라를 공격하면 어찌 훗날 우리를 공격하러 옴을 알겠습니까? 우리와 진나라는
49페이지 | 8,000원 | 2017.06.27
채동번의 중국역사소설 오대사통속연의 43회 44회 한문 및 한글번역
록 간절히 간(諫)함 태상경인 장소는 이 일을 알고 상소로 절실히 간언해 큰 뜻은 소인을 멀리하고 군자를 친히하라고 했다.承佑怎肯聽受, 置諸不理。승우즘긍청수 치제불리유승우가 어찌 듣겠는가? 처리하지 않았다. 到了乾佑三年初夏, 邊報稱遼兵入寇, 橫行河北, 免不得召集大臣, 共商戰守。도
48페이지 | 8,000원 | 2017.06.22
채동번의 중국 역사소설 오대사통속연의 35회 36회 한문 및 한글번역
록 놀랐지만 단지 태반이 살길 바라고 죽음을 두려워해 명령대로 찬성하나 오직 황보우만 아직 일찍이 대열에 끼지 않았다.威再遣合門使高勳, 齎奉降表, 呈入遼營。위재견합문사고훈 재봉항표 령입요영두위는 재차 합문사 고훈을 보내 항복의 표를 받들고 요나라 군영에 바쳤다.遼主優詔慰納, 遣
51페이지 | 9,000원 | 2017.06.06
채동번의 중국 역사소설 오대사통속연의37회 38회 한문 및 한글번역
록 하늘의 뜻인데 단지 또한 백성과 같이 다스려야 합니다. 폐하께서 즉위해서 백성에게 은혜를 베풀음을 듣지 못했고 먼저 백성을 괴롭히니 이는 어찌 새로운 천자께서 백성 구제의 본뜻입니까? 저는 폐하께서 백성 재물을 취하지 말길 청합니다!”知遠皺眉道:“公帑不足, 如何是好?”지원추미도
45페이지 | 9,000원 | 2017.06.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