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동번의 중국 역사소설 오대사통속연의 35회 36회 한문 및 한글번역

  • 등록일 / 수정일
  • 페이지 / 형식
  • 자료평가
  • 구매가격
  • 2017.06.06 / 2017.06.06
  • 51페이지 / fileicon hwp (아래아한글2002)
  • 평가한 분이 없습니다. (구매금액의 3%지급)
  • 9,000원
다운로드장바구니
Naver Naver로그인 Kakao Kakao로그인
최대 20페이지까지 미리보기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자료평가하면 구매금액의 3%지급!
이전큰이미지 다음큰이미지
하고 싶은 말
채동번의 중국 역사소설 오대사통속연의 35회 36회 한문 및 한글번역 채동번의 이름은 성이며 자는 춘수 호는 동번이며 중국 청나라에서 민국연간에 절강성 산음현 임포[지금의 소산에 속함]사람이며 연의 소설작가 역사학자로 유명하다.
20歲前中秀才,?末以優貢生朝考入選,調遣爲福建省以只縣候補,不久?因厭惡官場稱病回家,以?書和行醫爲生,編有《中等新論說文選》、《內科臨症歌訣》以及《留?別集》、《留?新集》《風月吟稿》、《寫憂集》等文學作品,從1916年開始,到1926年爲止,蔡東藩用10年的心血,以?富的學識和驚人的毅力完成了前漢、後漢、兩晉、南北朝、唐史、五代史、宋史、元史、明史、?史、民國共11部曆史通俗演義,合稱《曆朝通俗演義》(又稱《中國曆代通俗演義》),時間跨越兩千餘年,又著有《西太后演義》(又稱《慈禧太后演義》),增訂?初呂安世所著《二十四史演義》,其一生共著書13部,撰寫700餘萬字,篇幅之巨堪稱曆史演義的奇跡,被譽爲“一代史家,千秋神筆”。
20세 전에 과거 수재로 청나라 말기에 우공생조고로 들어가서 복건선 지현후보로 파견되어 오래지 않아 나쁜 관리가 활개침을 싫어하여 병을 핑계로 집에 돌아가 글을 가르치고 의학을 함으로 생업을 하여 중등신론설문선 내과임증가결과 유청별집, 유청신집, 풍월급고, 사우집등의 문학작품을 시작하여 1916년에 시작하여 1926년에 마치고 채동번은 10년동안 심혈을 기울여 풍부한 학식과 사람을 놀라게 하는 힘으로 전한, 후한, 양진, 남북조, 당사, 오대사, 송사, 원사, 명사, 청사, 민국 모두 11부의 역사통속연의를 지어 역조통속연의라고 칭하며[또 죽국 역대 통속연의라고 한다], 2천여년의 시간을 뛰어넘어 또 서태후연의[자희태후연의라고도 한다] 청나라 초기에 여안세가 지은 24사통속연의를 증보하니 일생에 모두 13부를 짓고 700여만자를 편찬해 써서 거질의 역사 연의를 짓는 기적을 만들어 일대의 역사가이며 천년의 신필이라고 명예를 받았다.
번역자 튼살 흉터를 치료하는 www.imagediet.co.kr 자향한의원 한의사 홍성민
목차
第三十五回 拒唐師李達守危城 中遼計杜威設孤寨
제삼십오회 거당사이달수위성 중요계두위설고채
第三十六回 張?澤倒戈入? 石重貴擧國降遼
제삼십육회 장언택도과입변 석중귀거국항요
본문내용
却說王延政被虜至金臨, 入見唐主。
각설왕연정피로지금림 입견당주
각설하고 왕연정이 포로로 잡혀 금림에 이르러서 들어가 당나라 군주를 알현했다.
唐主降?赦罪, 授爲羽林大將軍, 所有建州諸臣, 一槪赦免。
당주강칙사죄 수위우림대장군 소유건주제신 일개사면
당나라 군주는 칙령을 내려 죄를 사면해 우림대장군에 제수하고 건주의 여러 신하를 대개 사면했다.
惟僕射楊思恭, 暴斂橫徵, 剝民肥己, 建州人號爲楊剝皮, 唐主特數罪處斬, 以謝建人。
유복야양사공 폭렴횡징 박민비기 건주인호위양박피 당주특수죄처참 이사건인
橫徵: 세금이나 빚 따위를 마구 거두어들임
복야인 양사공은 포악하게 세금을 마구 거둬들여 백성을 벗겨먹고 자기는 살쪄 건주인간들은 그를 양박피라고 불러 당나라 군주는 특별히 죄를 몇 개 들어 참수하여 건주사람에게 사죄했다.
?簡王崇文爲永安節度使, 令鎭建州。
령간왕숭문위영안절도사 령진건주
따로 왕숭문을 영안절도사로 간택해 건주를 다스리게 했다.
崇文治尙寬簡, 建人遂安。
숭문치상관간 건인수안
寬簡 : 너그럽고 간략(소탈)함
왕숭문은 다스림이 너그러워 건주 사람이 곧 편안해졌다.
越年三月, 唐泉州刺史王繼勳, 貽書福州, 意在修好。
월년삼월 당천주자사왕계훈 이서복주 의재수호
다음해 3월 당나라 천주자사인 왕계훈은 서신을 복주에 보내 의도는 우호를 닦으려고 했다.
李弘義(卽李仁達。)以泉州本?威武軍, 素歸節制, 此時平行抗禮, 與前不符, 免不得暗生憤怒, 拒書不受。
이홍의 즉이인달 이천주본예위무군 소귀절제 차시평행항례 여전불부 면부득암생분노 거서불수
이홍의(이인달)은 천주는 본래 위무군에 예속되어 평소 규제를 하여 당시 평등하게 대항의 예를 하며 전과 부합하지 않아 부득불 분노가 생겨 서신을 거부하고 받지 않았다.
嗣且遣弟弘通, 率兵萬人, 往攻泉州。
사차견제홍통 솔병만인 왕공천주
이어 아우인 이홍통을 보내 병사 만명을 인솔하고 천주에 가 공격하게 했다.
泉州指揮使留從效, 語刺史王繼勳道:“李弘通兵勢甚盛, 本州將士, 因使君賞罰不明, 不願出戰, 使君且避位自省罷!”
천주지휘사유종효 어자사왕계훈도 이홍통병세심성 본주장사 인사군상벌불명 불원출전 사군차피위자성파
천주지휘사인 유종효는 자사왕계훈에게 말했다. “이홍통은 병사 기세가 매우 성대하고 본주의 장사는 사군께서 상벌이 명확하지 않아 출전을 원치 않으니 사군께서는 자리를 피하고 반성하십시오!”
繼勳沈吟未決, 當由從效指揮部衆, 把繼勳掖出府門, 逼居私第。
계훈침음미결 당유종효지휘부중 파계훈액출부문 핍거사저
掖(겨드랑, 곁부축하다 액; ?-총11획; ye?,ye?)
왕계훈은 망설이고 결정을 안하다 유종효가 부하무리를 지휘하게 되고 왕계훈은 부문에 부축해 내보내고 사저에 핍박해 거처하게 했다.
自稱代領軍府事, 部署行伍, 出截弘通。??낗
참고문헌
중국역조통속연의 오대사통속연의, 채동번 저, 중국 삼진출판사, 페이지 203-215
자료평가
    아직 평가한 내용이 없습니다.
회원 추천자료
  • 채동번의 중국역사소설 오대사통속연의 39회 40회 한문 및 한글번역
  • 핍박하여 간사한 악인에게 경계를 하려고 했다.漢主親征, 猶然招降, 雖得苟延殘喘, 而終不免於誅夷。한주친정 유연초항 수득구연잔천 이종불면어주이苟延残喘 gǒu yán cán chuǎn 남은 목숨을 겨우 부지해 나가다한나라 군주가 친히 정벌해 여전히 항복을 유인하니 비록 남은 목숨을 부지해 나가도 종내 주벌을 면치 못한다.李太后有知, 庶或可少泄餘恨也夫!이태후유지 서혹가소설여한야부이태후가 알았다면 거의 혹 조금 남은 한을 풀것이다!

  • 채동번의 중국역사소설 오대사통속연의 43회 44회 한문 및 한글번역
  • 중국(中國) 남송(南宋) 때에 한세충(韓世忠)이라는 장군의 아내였던 양홍옥(梁紅玉)의 얘기에서 유래되었다고 한다. 금나라와 전쟁이 벌어졌는데, 장군의 아내가 손수 만두를 빚어 군사들에게 나눠주었다. 염씨는 양홍옥같지만 애석하게 사홍조는 한기왕만 못했다.弘肇投入戎伍, 得爲小校, 遂感閻氏恩, 娶爲妻室。홍조투입계오 득위소교 수감염씨은 취위처실戎伍 róngwǔ 隊伍사홍조는 대오에 들어가 하급장교가 되어 곧 염씨 은혜에 감격해 처로

  • 채동번의 중국역사소설 오대사통속연의 49회 50회 한문 및 한글번역
  • 보지 못하겠는가?本回敍王逵之攻潭州, 寫得非常踴躍, 及其圖朗州也, 又寫得非常鬼秘, 此由筆性之妙, 足奪人目, 不得以尋常小說目之。본회서왕규지공담주 사득비상용약 급기도낭주야 우사득비상귀비 차유필성지묘 족탈인목 부득이심상소설목지鬼秘: 이상한. 신비의본 50회에서 왕규가 담주를 공격함을 서술하고 매우 뛴다고 쓰며 낭주 도모에도 또한 매우 신비하니 이는 붓으로 쓴 오묘함으로 타인 눈길을 빼앗으니 보통 소설로 지목하지 말라.

  • 채동번의 중국역사소설 오대사통속연의 51회 52회 한문 및 한글번역
  • 오대사통속연의 52회 맹장을 잃은 현명한 군주는 군사를 돌리고 단단한 성을 쌓은 좋은 신하는 오랑캐를 격퇴하다.却說周主榮夜宿行宮, 暗思樊愛能、何徽, 是先帝舊臣, 徽嘗守禦晉州, 積有功勞, 不如貸他一死;각설주주영야숙행궁 암사번애능 하휘 시선제구신 휘상수어진주 적유공로 불여대타일사dài sǐ ㄉㄞˋ ㄙㄧˇ 贷死 :免于死罪각설하고 주나라 군주인 시영은 행궁에서 야숙하며 몰래 번애능과 하휘를 생각하길 선제의 구신으로 하휘는 일찍이

  • 채동번의 중국 오대사역사소설 오대사통속연의 17회 18회 한문 및 한글번역
  • 오대사통속연의 18회 황후의 교령을 얻고 몽둥이로 곽숭도 초토사를 공격하고 병란을 일으켜 이령공을 핍박하다.却說王宗弼納款唐軍, 並斬內樞密使宋光嗣、景潤澄, 及宣徽使李周輅、歐陽晃, 說他熒惑唐主, 函首送唐帥繼岌; 각설왕종필납관당군 병참내추밀사송광사 경윤징 급선휘사이주락 구양황 설타형혹당주 함수송당수계급纳款 nàkuǎn ① 납관하다 ② 정의(情誼)를 통하다 ③ 귀순하다 ④ 내통하다 각설하고 왕종필은 당나라 군사와 내통해

오늘 본 자료 더보기
  • 오늘 본 자료가 없습니다.
  • 저작권 관련 사항 정보 및 게시물 내용의 진실성에 대하여 레포트샵은 보증하지 아니하며, 해당 정보 및 게시물의 저작권과 기타 법적 책임은 자료 등록자에게 있습니다. 위 정보 및 게시물 내용의 불법적 이용, 무단 전재·배포는 금지됩니다. 저작권침해, 명예훼손 등 분쟁요소 발견시 고객센터에 신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사업자등록번호 220-06-55095 대표.신현웅 주소.서울시 서초구 방배로10길 18, 402호 대표전화.02-539-9392
    개인정보책임자.박정아 통신판매업신고번호 제2017-서울서초-1806호 이메일 help@reportshop.co.kr
    copyright (c) 2003 reoprtshop. steel All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