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동번의 중국 역사소설 남북사통속연의 9회 10회 한문 및 한글번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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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동번의 중국 역사소설 남북사통속연의 9회 10회 한문 및 한글번역 채동번의 이름은 성이며 자는 춘수 호는 동번이며 중국 청나라에서 민국연간에 절강성 산음현 임포[지금의 소산에 속함]사람이며 연의 소설작가 역사학자로 유명하다.
20歲前中秀才,?末以優貢生朝考入選,調遣爲福建省以只縣候補,不久?因厭惡官場稱病回家,以?書和行醫爲生,編有《中等新論說文選》、《內科臨症歌訣》以及《留?別集》、《留?新集》《風月吟稿》、《寫憂集》等文學作品,從1916年開始,到1926年爲止,蔡東藩用10年的心血,以?富的學識和驚人的毅力完成了前漢、後漢、兩晉、南北朝、唐史、五代史、宋史、元史、明史、?史、民國共11部曆史通俗演義,合稱《曆朝通俗演義》(又稱《中國曆代通俗演義》),時間跨越兩千餘年,又著有《西太后演義》(又稱《慈禧太后演義》),增訂?初呂安世所著《二十四史演義》,其一生共著書13部,撰寫700餘萬字,篇幅之巨堪稱曆史演義的奇跡,被譽爲“一代史家,千秋神筆”。
20세 전에 과거 수재로 청나라 말기에 우공생조고로 들어가서 복건선 지현후보로 파견되어 오래지 않아 나쁜 관리가 활개침을 싫어하여 병을 핑계로 집에 돌아가 글을 가르치고 의학을 함으로 생업을 하여 중등신론설문선 내과임증가결과 유청별집, 유청신집, 풍월급고, 사우집등의 문학작품을 시작하여 1916년에 시작하여 1926년에 마치고 채동번은 10년동안 심혈을 기울여 풍부한 학식과 사람을 놀라게 하는 힘으로 전한, 후한, 양진, 남북조, 당사, 오대사, 송사, 원사, 명사, 청사, 민국 모두 11부의 역사통속연의를 지어 역조통속연의라고 칭하며[또 죽국 역대 통속연의라고 한다], 2천여년의 시간을 뛰어넘어 또 서태후연의[자희태후연의라고도 한다] 청나라 초기에 여안세가 지은 24사통속연의를 증보하니 일생에 모두 13부를 짓고 700여만자를 편찬해 써서 거질의 역사 연의를 짓는 기적을 만들어 일대의 역사가이며 천년의 신필이라고 명예를 받았다.
번역자 튼살 흉터를 치료하는 www.imagediet.co.kr 자향한의원 한의사 홍성민
목차
第九回 平謝逆功歸檀道濟 入夏都擊走赫連昌
제구회 평사역공귀단도제 입하도격주혁연창
第十回 逃將軍棄師中虜計 亡國後侑酒作人奴
제십회 도장군기사중로계 망국후유주작인노
본문내용
却說謝晦聞子弟被誅, 禁不住一陣心酸, 頓時暈倒座上。
각설사회문자제피주 금부주일진심산 돈시혼도좌상
心酸 [x?n su?n] ① 마음이 쓰리다 ② 슬프다 ③ 비통하다
각설하고 사회는 자제들이 주벌당함을 듣고 한바탕 비통함을 금지하지 못하고 갑자기 좌석에서 혼미해 쓰러졌다.
左右急忙施救, 灌入薑湯, 方?蘇醒。
좌우급망시구 관입강탕 방재소성
좌우에서 급히 구원책을 시술해 생강탕을 들이 부어서야 겨우 깨어났다.
又慟哭多時, 先令江陵將士, 爲徐羨之、傅亮擧哀, 繼發子弟凶訃, 卽日治喪。
우통곡다시 선령강릉장사 위서선지 부량거애 계발자제흉부 즉일치상
또 한참 통곡하고 먼저 강릉장사를 시켜 서선지와 부량을 위해 애도를 거행하고 계속해서 자제들이 흉한 부고로 그 날로 장례를 치르게 했다.
嗣又接到朝廷詔?, 由晦閱畢, ?擲地上, 卽出射堂閱兵, 調集精兵三萬人, 克期東下。
사우접도조정조칙 유회열필 시척지상 즉출사당열병 조집정병삼만인 극기동하
?(쪼갤 시{훈계할 서}; ?-총15획; s?) 擲(던질 척; ?-총18획; zh?)
이어서 조정 조칙을 접수하고 사회가 다 보고 땅에 쪼개 던지고 사당을 나와 병사를 사열해 정예병 3만명을 모아 그 날로 동쪽에 내려가려고 했다.
看官!?道詔書中如何說法?
간관 니도조서중여하설법
여러분 보시라! 당신이 말하길 조서중에 어찌 설명했겠는가?
由小子錄述如下。
유소자녹술여하
내가 아래와 같이 기록 서술한다.
蓋聞臣生於三, 事之如一, 愛敬同極, 豈惟名??
개문신생어삼 사지여일 애경동극 기유명교
名? [m?ngji?o] ① 명분과 교화 ② 유가(儒家)가 정한 명분(名分)과 교훈을 준칙(準則)으로 하는 도덕관념
듣기로 신하는 3에서 태어나고 한결같이 섬기어서 공경을 같이 지극하게 해야 하는데 어찌 명분 교화가 있겠는가?
況乃施?造物, 義在加隆者乎?
황내시모조물 의재가륭자호
?(가지런할, 힘쓰다 모; ?-총8획; mo?u)
하물며 만물을 만드는데 힘쓰는데 의리가 융성하지 않겠는가?
徐羨之、傅亮、謝晦, 皆因緣之才, 荷恩在昔, 超居要重, 卵翼而長, 未足以譬。
서선지 부량 사회 개인연지재 하은재석 초거요중 란익이장 미족이비
참고문헌
중국역조통속연의 중 남북사통속연의, 삼진출판사, 채동번 저, 번역 홍성민, 페이지 50- 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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