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동번의 중국역사소설 남북사통속연의 61회 62회 한문 및 한글번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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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동번의 중국역사소설 남북사통속연의 61회 62회 한문 및 한글번역
-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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第六十一回 困梁宮君王餓死 攻湘州叔侄尋仇
제육십일회 곤양궁군왕아사 공상주숙질심구
第六十二回 取公主侯景脅君 ?帝祚高洋竊國
제육십이회 취공주후경협군 찬제조고양절국
-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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却說侯景僞傳?命, 解散援軍, 邵陵王綸等, 大開軍事會議, 推柳仲禮主決。
각설후경위전칙명 해산원군 소릉왕륜등 대개군사회의 추류중례주결
각설하고 후경은 위조된 칙명을 전해 지원군을 해산시키고 소릉왕 소륜등은 크게 군사회의를 열어 류중례를 주 결정자로 추대했다.
綸語仲禮道:“今日事悉委將軍, 請將軍酌定進止。”
륜어중례도 금일사실위장군 청장군작정진지
酌定 [zhu?d?ng] (상황·사정을) 참작하여 결정하다
소륜이 류중례에게 말했다. “오늘 일을 모두 장군에게 맡기니 장군께서 진격할지 중지할지 참작해 결정하십시오.”
仲禮熟視不答, 裴之高、王僧辯齊聲道:“將軍擁衆百萬, 坐致宮闕淪沒, 居心何忍!現只好竭力決戰, 何必多疑!”
중례숙시부답 배지고 왕승변제성도 장군옹중백만 좌치궁궐윤몰 거심하인 현지호갈력결전 하필다의
淪沒:쇠하여 없어짐
류중례가 깊이 생각하고 대답을 안하니 배지고와 왕승변이 일제히 말했다. “장군께서 백만군사를 거느리고 앉아서 궁궐이 없어지게 하니 마음이 차마 그러하십니까? 현재 부득불 힘을 다해 결전하지 하필 의심이 많습니까?”
仲禮竟無一言, 諸軍遂陸續散歸。
중례경무일언 제군수육속산귀
류즁례가 마침내 한 말도 없어 여러 군사가 곧 계속 흩어져 돌아갔다.
邵陵王綸, 亦奔往會稽。
소릉왕륜 역분왕회계
소릉왕 소륜도 또 회계로 돌아갔다.
仲禮及羊鴉仁、王僧辯、趙伯超等, ?開營降景。
중례급양아인 왕승변 조백초등 병개영항경
류중례와 양아인, 왕승변, 조백초등은 모두 병영을 열어 후경에게 항복했다.
(僧辯旣已主戰, 奈何降賊?)
승변기이주전 내하항적
왕승변은 이미 전쟁을 주장하나 어찌 적에게 항복하는가?
軍士莫不憤?。
군사막불분완
憤?(한탄할 완; ?-총11획; wa?n):몹시 분하게 여김
군사들이 분하고 한탄하게 여겼다.
仲禮入城, 先往謁景, 然後入見梁主。
중례입성 선왕알경 연후입현양주
류중례가 성에 들어가 먼저 후경을 보러 간 연후에 양나라 군주에게 알현을 들어갔다.
梁主?不與言, 退省乃父, 柳津不禁大慟道:“汝非我子, 何勞相見!”
양주절불여언 퇴성내부 류진불금대통도 여비아자 하로상견
-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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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역조통속연의 중 남북사통속연의, 삼진출판사, 채동번 저, 번역 홍성민, 페이지 374- 3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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