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동번의 중국역사소설 남북사통속연의 76회 76회 한문 및 한글번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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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동번의 중국역사소설 남북사통속연의 76회 76회 한문 및 한글번역
목차
第七十五回 斛律光遭讒受害 宇文護稔惡伏誅
제칠십오회 곡율광조참수해 우문호임악복주
第七十六回 選將才獨任吳明徹 含?意特進馮小憐
제칠십육회 선장재독임오명철 함투의특진풍소련
본문내용
忠於天和三年逝世, 堅襲爵爲隋公, 後來便是?周的隋文帝。(特筆提出。)
충어천화삼년서세 견습작위수공 후래변시찬주적수문제 특필제출
天和 566 572
천화 3년에 별세해 양견은 작위를 세습해 수공이 되어 뒤에 곧 주나라를 찬탈한 수문제가 된다. (특별히 제출해 쓴다.)
衛公直以勳舊淪亡, 自己爲誅護首功, 益懷奢望, 偏是三公名位, 已被別人攫去, 大?宰又授齊公憲, 大司馬更授陸通, 政權兵權, 一些兒沒有到手, 心常怏怏。
위공직이훈구윤망 자기위주호수공 익회사망 편시삼공명위 이피별인확거 대총재우수제공헌 대사마경수육통 정권병권 일사아몰유도수 심상앙앙
奢望 [sh?w?ng] 지나친 욕망
到手 [d?o//sh?u]① 손에 넣다 ② 획득하다 ③ 받다
위공 우문직은 훈구대신이 사망해 자기가 우문호를 죽이는데 첫째 공로가 있다고 여겨 더욱 지나친 욕망을 가지고 3공 명위는 이미 별도 인간이 가져가고 대총재는 또 제공 우문헌이 대사마도 다시 육통에게 줘서 정권과 병권이 조금도 획득하지 못하니 마음이 항상 발끈했다.
齊公憲曾任大司馬, 至是進官大?宰, 名爲超擢, 實奪兵權。
제공헌증임대사마 지시진관대총재 명위초탁 실탈병권
제공 우문헌이 일찍이 대사마에 임명되어 이에 이르러서 관직이 대총재로 승진해 명분은 승진이지만 실제로 병권을 빼앗겼다.
開府裴文擧爲憲侍讀, 周主邕嘗召入與語道:“昔魏末不綱, 太祖輔政, 及周室受命, 晉公護乃起執大權, 積久成常, 便以爲法應如是, 試思從古到今, 有三十歲的天子, 尙須懿親攝政??《詩經》有言:夙夜匪懈, 以事一人, 一人就指天子。卿雖陪侍齊公, 不得徒徇小忠, 只知爲齊公效死。且太祖以後, 尙有十兒, 難道可都登帝位??卿須規以正道, 勸以義方, 輯睦我君臣, 協和我兄弟, 勿令自致嫌疑, 再蹈晉公覆轍?!”
개부배문거위헌시독 주주옹상소입여어도 석위말불강 태조보정 급주실수명 진공호내기집대권 적구성상 변이위법응여시 시사종고도금 유삼십세적천자 상수의친섭정마 시경유언 숙야비해 이사일인 일인취지천자 경수배시제공 부득도순소충 지지위제공효사 차태조이후 상유십아 난도가도등제위마 경수규이정도 권이의방 집목아군신 협화아형제 물령자치혐의 재도진공복철리
개부 배문거는 헌시독이 되어 주나라 군주 우문옹이 일찍이 불러들여 말했다. “예전에 위나라 말기에 기강이 없고 태조가 정치를 보필하여 주나라 황실이 어명을 받고 진공 우문호가 대권을 잡아 오래되어 보통이 되어 곧 법이 응당 이와 같으니 생각건대 고대부터 지금까지 30세 천자가 아직 친척에 기대 섭정을 하는가? 시경에서 말하길 늦은밤에도 권태스럽지 않고 한 사람을 섬기니 한 사람은 천자를 지칭한다. 경이 비록 제공을 모시고 있어도 작은 충성을 따를수 없고 단지 제공을 위해 죽음만 안다. 태조 이후에 아직 10아들이 있는데 제위에 모두 오를 수 없다고 말하겠는가? 경은 반드시 바른 도리로 규찰하고 의로운 방정함으로 권해 우리 군주와 신하를 화목하게 하며 우리 형제를 화목하게 하지 스스로 혐의를 일으켜 다시 진공의 전철을 밟지 않게 하라!”
(周主邕亦煞費苦心。)
주주옹역살비고심
煞?[sh?f?i]많이 쓰다
주나라 군주 우문옹도 또 매우 고심을 많이 한다.
文擧拜謝而出, 便卽告憲。
문거배사이출 변즉고헌
배문거는 감사의 절을 하고 나가 곧 우문헌에게 고했다.
憲指心撫?道:“這是我的本心, 公豈不知!但當盡忠竭節, 何必多疑!”
헌지심무궤도 저시아적본신 공기부지 단당진충갈절 하필다의
우문헌은 심장을 지칭하고 안석을 어루만지면서 말했다. “이는 내 본심이니 공은 어찌 모르는가? 단지 충성과 절개를 다함이 의당하니 하필 의심이 많은가?”
衛公直與憲有隙, 憲因此格外容忍, 且因直系周主母弟, 每加友敬。
위공직여헌유극 헌인차격외용인 차인직계주주모제 매가우경
위공 우문직과 우문헌은 틈이 있어 우문헌은 이로써 특별히 용인해 우문직은주나라 군주 모친 동생으로 매번 우애로 공경했다.
直無從尋隙, 暫得相安。
직무종심극 잠득상안
참고문헌
중국역조통속연의 중 남북사통속연의, 삼진출판사, 채동번 저, 번역 홍성민, 페이지 461- 4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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