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물류] 허브중심공항을 위한 인천공항의 물류 전략

허브전략◆ 항공 노선망 확충과 물류기업 유치 - 항공 노선망을 확장하고 물류기업을 유치하기 위해 마케팅활동을 펼친 결과 , 공항 이용여객과 항공화물에서 역대 최고 실적을 기록함.◆ 아시아 루트회의의 성공적 개최2011년 3월 항공노선 개발 분야의 세계 최대 국제회의인 아시아 루트회의를 성공적으로 개최하여 각국 공항당국 및 항공사와의 네트워크를 강화시켰으며, 항공사 유치기반을 탄탄히 함. ◆ 인천국제공항 3단계 확장사업- 미래의

공항의 건설과 운영이 불가피한 상황을 맞이하게 되었다. 이러한 상황을 해결하기 위한 방안으로 제시된 것이 수도권에 새로운 공항을 건설하는 것이었고, 1992년 11월부터 인천 영종도에 신공항이 착공되었다. 신공항 건설은 아시아 각 국이 공통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21세기 국가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기존 공항의 수용력 한계를 극복함과 아울러 동북아 지역의 교통 및 물류 중심기지의 역할을 할 「허브공항」으로 발돋움하기 위한 것이다. ※허브화

물류 허브 전략정책 흐름참여정부MB 정부현 정부한반도신뢰프로세스’를 기반으로 ‘북방3각 협력사업’ 추진 → ‘유라시아 이니셔티브’유라시아 대륙을 하나의 경제공동체로 묶고 북한에 대한 개방을 유도해 한반도의 평화를 구축자료 : “朴 대통령 “유라시아 단일시장 만들자”” ,동아일보 / 유라시아 하나의 대륙으로 연결하는 방안참고 : 김성우, “PART 1. 박근혜 정부의 對北물류 정책 진단”, 물류신문부산항과 인천국제공항의 배후

허브3. IT 허브Ⅳ. 동북아 경제협력을 위한 한국의 대외정책 1. 남북 경제협력2. 동아시아 지역경제협력체 - 포괄적 FTA 구상Ⅴ. 결론 Ⅰ. 서 론우리는 고급두뇌와 창의력, 세계 일류의 정보화 기반을 갖고 있습니다. 인천공항, 부산항, 광양항과 고속철도 등 하늘과 바다와 땅의 물류기반도 구비해 가고 있습니다. 21세기 동북아 시대를 주도적으로 열어 나갈 수 있는 기본적 조건을 갖추어가고 있습니다. 한반도는 동북아의 물류와 금융의 중심지로 거

인천항은 크게 내항과 외항으로 구분하여 내항은 갑문안을, 외항은 갑문밖을 의미한다. 외항은 그 위치에 따라 북항, 남항, 연안부두 및 석탄부두로 나누어진다. 남항은 모래, 시멘트, 일반화물을 처리하고, 북항은 원목, 유류 및 LPG를 취급, 연근해 어선의 전용부두로 이용되고 있다. 마지막으로 연안항은 어선, 연안여객선, 관광선 등의 접안시설로 이용되고 있으며 사실상 국제물류에 있어 인천항 중 남항, 북항이 중추적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