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동번의 후한통속연의 59회 60회 한문 및 한글번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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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동번의 중국 동한역사소설인 후한통속연의 59회 60회 한문 및 한글번역
목차
第五十九回 誅大?酷吏除奸 受重賂婦翁嫁禍
제오십구회 주대대혹리제간 수중뢰부옹가화
第六十回 挾妖道黃巾作亂 ?賊營黑夜奏功
제육십회 협요도황건작란 훼적영흑야주공
본문내용
却說?人盧植, 前曾獻書竇武, 勸令辭封讓賢, 武不能用, 遂致枉死, (見五十四回。) 嗣由朝廷徵爲博士, 出拜九江, 盧江各郡太守, ?有政績, 入補議?, 轉爲侍中, 進授尙書。
각설탁인노식 전증헌서두무 권령사봉양현 무불능용 수치왕사 현오십사회 사유조정징위박사 출배구강 여강각군태수 병유정적 입보의랑 전위시중 진수상서
政? [zh?ngj?] ① 정치상의 업적 ② 관리의 재직 기간 중의 업적 ③ 치적
각설하고 탁군 사람인 노식은 전에 일찍이 서신을 두무에게 바쳐 봉작을 사양하고 현인에게 양보하길 권하나 두무가 쓰지 않고 곧 원통하게 죽으니(54회에 나타난다) 이어 조정에서 불러 박사로 삼고 구강과 여강의 각군 태수가 되어 치적이 있어 의랑으로 들어오고 다시 시중이 되어 승진해 상서에 제수되었다.
植身長八尺二寸, 聲如洪鍾, 少時與北海人鄭玄, ?師事馬融, 博古通今, 能識大義。
식신장팔척이촌 성여홍종 소시여북해인정현 병사사마융 박통오금 능식대의
宏(클 굉; ?-총7획; ho?ng)의 원문은 洪이다
노식 신장이 8척2촌으로 목소리는 큰 종과 같고 어려서 북해 사람인 정현과 같이 마융을 사사하고 고대에 박식하고 지금에 통해 대의를 알았다.
融爲明德皇后從姪, (明德皇后, 卽明帝后馬氏。) 家富才豪, 不拘小節, 居處服飾, 好尙奢華, 常在高堂中懸絳紗帳, 前授生徒, 後列女樂, 弟子依次講授, 免不得紛心靡麗, 窺及聲色。
융위명덕황후종질 명덕황후 즉명제후마씨 가부재호 불구소절 거처복식 호상사화 상재고당중현강사장 전수생도 후예여악 제자의차강수 면부득분심미려 규급성색
靡? [m?l?] ① 호사(豪奢)하다 ② 화려하다
마융은 명덕황후의 사촌조카로(명덕황후는 한명제 황후인 마씨) 집이 부자고 호족이나 작은 예절에 구애받지 않고 거처와 복식은 아직 화려함을 숭상해도 항상 고당에 강색 비단 장막을 걸어놓고 앞에서 생도에게 수업하는데 위에 여성악단을 나열해 제자들이 차례대로 강습을 받게 하여 마음이 어지럽고 화려하여 미색을 엿보았다.
獨植受學數年, 未嘗轉眄, (却是難能。) 融以是?眼相看。
독식수학수년 미상전면 각시난능 융이시령안상간
?眼相看 [l?ng y?n xi?ng k?n] ① (어떤 사람을) 눈여겨보다 ② (이제까지 중시하지 않던 사람을) 새로운 눈으로 바라보다 ③ 특별히 중시하다 ④ 다시 보다
유독 노식만 몇 년 수학을 하는데 일찍이 돌아보지 않아(어려운 능력이다) 두융이 기이한 눈으로 눈여겨 보았다.
及學成辭歸, 亦闔門?授生徒, 秉性剛毅, 有志濟時, 光和元年, 已遷擢爲尙書, 見宋氏無辜遭禍, 與各種秕政相尋, 不由的觸動熱誠, 因上陳八事, 請卽施行。
급학성사귀 역합문교수생도 병성강의 유지제시 광화원년 이천탁위상서 견송씨무고조화 여각종비정상심 불유적촉동열성 인상진팔사 청즉시행
?毅 [g?ngy?] 의지가 굳다
光和元年 서기178
秕(쭉정이 비; ?-총9획; b?)政: 백성을 괴롭히고 나라를 그르치는 나쁜 정치
학문이 완성되어 돌아간다고 말하며 또 문을 닫고 생도를 가르쳐 타고난 성격이 의지가 굳어 시기를 구제하려는 마음이 있어서 광화 원년에 이미 상서로 발탁되어 송황후가 이유 없이 재앙을 당하고 각종 나쁜 정치가 이어져 이유없이 분노하고 열성을 다하게 하여 주상께 8가지 일을 진술하고 곧 시행하길 청했다.
語繁不及備錄, 由小子撮要如下:
어번불급비록 유소자촬요여하
말이 번잡하여 다 수록하지 못하고 내가 아래처럼 요점을 모았다.  
一、用良, 謂宜使州郡?擧賢良, 隨方委用。
참고문헌
중국역조통속연의 후한통속연의, 채동번 저, 중국 삼진출판사, 페이지 338-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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