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동번의 중국역사소설 동한 후한통속연의 85회 86회 한문 및 한글번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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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동번의 중국역사소설 동한 후한통속연의 85회 86회 한문 및 한글번역
목차
第八十五回 續嘉?老夫得少妻 上遺箋壯年悲短命
제팔십오회 속가우노부득소처 상유전장년비단명
第八十六回 拒馬兒許?效忠 迎虎主劉璋失計
제팔십육회 거마아허저효충 영호주유장실계
본문내용
却說周瑜引兵至南郡, 與曹仁夾江相持, 曹仁固守勿戰, 瑜亦未便急攻;
각설주유인병지남군 여조인협강상지 조인고수물전 유역미편급공
각설하고 주유가 병사를 이끌고 남군에 이르러서 조인과 장강을 끼고 상호 대치하여 조인은 고수하고 싸우지 않아 주유도 또 곧 급히 공격을 못했다.
甘寧獨請進取夷陵, 瑜乃撥兵三千, 付寧帶去, ?至夷陵, 一鼓卽下。
감녕독청진취이릉 유내발병삼천 부녕대거 사지이릉 일고즉하
?兵[b?b?ng](일부의) 군대를 파견하다
감녕이 홀로 이릉을 진격해 취함을 청하니 주유는 병사 3천을 파견해 감녕에게 데리고 가게 부탁해 이릉에 가서 한번 북을 쳐 함락시켰다.
曹仁聞夷陵失守, 分兵往援, 竟將夷陵城圍住, 寧向瑜求救, 瑜欲統兵救寧, 又恐曹仁出擊, 累得進退兩難。
조인문이릉실수 분병왕원 경장이릉성위주 녕향유구구 유욕통병구녕 우공조인출격 루득진퇴양난
조인이 이릉이 수비를 못함을 듣고 병사를 나눠 구원을 가서 마침내 이릉성을 포위하니 감녕이 주유에게 구원을 구해 주유는 병사를 통솔하고 감녕 구원을 가려다 또 조인이 출격할까 두려워 자주 진퇴양난이었다.
呂蒙進說道:“但留凌公績在此, (凌統字公績。) 蒙與都督往援, 當可從速解圍。蒙保公績, 能十日固守, 不致有誤。”
여몽진설도 단류릉공적재차 능통자공적 몽여도독왕원 당가종속해위 몽보공적 능십일고수 불치유오
여몽이 설명을 했다. “단지 능공적[능통의 자가 공적]을 여기에 남기고 저는 도독과 구원을 가면 빨리 포위를 풀어야 합니다. 제가 능공적을 보호하면 10일 고수하면 잘못하지 않을 것입니다.”
瑜乃令凌統守住營寨, 自與呂蒙等赴援;
유내령능통수주영채 자여여몽등부원
주유는 능통에게 영채를 지키게 하며 자신은 여몽등과 구원을 갔다.
到了夷陵城下, 擊退曹兵, 奪得戰馬三百匹, 當卽馳回。
도료이릉성하 격퇴조병 탈득전마삼백필 당즉치회
이릉성 아래에 도달해 조조병사를 격퇴하고 전마 300필을 빼앗아 곧 돌아왔다.
凌統果然無恙, 屯兵北岸, 相機進攻。
능통과연무양 둔병북안 상기진공
능통이 과연 별 탈이 없어 병사를 북쪽 강가에 주둔해 기회를 봐 진격하려고 했다.
孫權聞瑜大捷, 亦引兵自攻合肥, 連日不克。
손권문유대첩 역인병자공합비 연일불극
손권이 주유 큰 승첩을 듣고 또 병사를 이글고 자신이 합비를 공격해 여러날에 이기지 못했다.
참고문헌
중국역조통속연의 후한통속연의, 채동번 저, 중국 삼진출판사, 페이지 493-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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