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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동번의 위진남북조시대 역사소설 남북사통속연의 37회 38회 한문 및 한글번역
모여 반쯤 취했는데 소연이 웃으면서 말했다. “조정에서 경을 보내 나를 도모하게 하니 오늘은 한가한 잔치로 내가 특별히 머리를 지니고 왔으니 어찌 급히 취하지 않는가?”植亦大笑道:“且待明日取公, 今且飲酒罷。”식역대소도 차대명일취공 금차음주파정식도 또 크게 웃으면서 말했다. “내
43페이지 | 6,000원 | 2018.12.26
채동번의 위진남북조시대 역사소설 남북사통속연의 39회 40회 한문 및 한글번역
모색 낙이수주 방사이누 식이벽당 증하족도随珠 suízhū 随侯hóu之珠璧(둥근 옥 벽; ⽟-총18획; bì)璫(귀고리 옥당; ⽟-총17획; dāng):서까래 끝에 장식한 옥건축을 많이 하길 낮이나 밤이나 다하지 않고 새벽이 지었다가 저녁에 헐고 구슬처럼 이어져 이것이 이미 누추하다 하여 옥으로 장식하니 일찍
50페이지 | 6,000원 | 2018.12.26
채동번의 동한역사소설 후한통속연의 55회 56회 한문 및 한글번역
모 무수하지잉백여기 즘능지지낮부터 저녁까지 두무 수하는 단지 백여 기병 남아 어찌 지지하겠는가?不得已拍馬逃走;부득이박마도주부득이해서 말을 박차고 두무는 달아났다.武從子紹亦卽隨奔。무종자소역즉수분두무 조카인 두소도 또 다라 달아났다.與王甫驅軍追擊, 到了雒陽都亭, 得將武
47페이지 | 8,000원 | 2018.12.23
하지 않겠다!”(陽球亦酷吏之一, 且陷害蔡邕, 罪惡亦甚, 惟爲吉動憤, 尙算秉公。)양구역혹리지일 차함해채옹 죄악역심 유위길동분 상산병공秉公 bǐnggōng ① 공평하게 하다 ② 공평한 태도를 취하다양구도 또 가혹한 관리중 하나이며 채옹을 모함 피해를 주며 죄악이 또 심하게 되나 왕길 때문에
45페이지 | 8,000원 | 2018.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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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아버지가 군인이라는 것을 자랑스러워했고, 또 어디서나 친구를 만들 수 있는 붙임성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막내인 저는 가족에게서 사랑을 가장 많이 받았습니다. 그러나 아버지는 공부 못하는 것은 용서해도 게으르거나 정의롭지 못한 것은 절대 용서를 하지 않는 분이라 저도 군인같은 강단과
126페이지 | 3,500원 | 2018.07.05
모두 이를 따라갈 수 없을 정도였다. 옛날에 막히어 유창하지 못하던 것이 과연 어디에 있는가. 나는 이에 공이 하늘에서 타고난 재주가 온전하여, ⒝시로부터 노래에 이르고 노래 또한 오묘한 경지에 도달하였음을 비로소 알았다. 중국에서 이른바 가사라는 것은 곧 고악부(古樂府) 및 신성(新聲)을 관
63페이지 | 5,000원 | 2018.05.16
하지 않았다.王鐸已經罷職, 越覺袖手旁觀。왕탁이경파직 월각수수방관왕탁은 이미 파직당해 더욱 수수방관했다.至懿宗入殮, 普王儼卽位柩前, 是爲僖宗, 僖宗母王氏已歿, 追尊爲皇太后, 加諡惠安。지의종입렴 보왕엄즉위구전 시위희종 희종모왕씨이몰 추존위황태후 가시혜안入殓 rù//liàn ①
48페이지 | 6,000원 | 2018.05.15
하지 않아 서쪽에 흥원에 행차하여 병사를 모아 회복하려는데 경이 이웃도에 규합하여 힘써 대공을 세워 주시오.”畋知僖宗不肯留蹕, 乃啓奏道:“道路梗澀, 奏報難通, 陛下委臣恢復, 還請假臣兵權, 便宜從事。”전지희종불긍류필 내계주도 도로경색 주보난통 폐하위신회복 환청가신병권 편의종사
54페이지 | 6,000원 | 2018.05.15
채동번의 명나라 역사소설 명사통속연의 9회 10회 한문 및 한글번역
모반반병 습입남창가려고 할 때 호정서는 비밀리에 주원장에게 말해 축종과 강태 2사람은 매우 잘 믿지 말라고 하니 주원장은 2사람을 서달 절제를 받게 하니 무창에 전쟁을 나가는데 뜻하지 않게 주원장은 겨우 돌아가 축종과 강태는 과연 모반해 병사를 돌려 무창을 습격했다.葉琛戰死, 鄧愈單身逃
36페이지 | 6,000원 | 2018.02.25
채동번의 명나라역사소설 명사통속연의 5회 6회 한문 및 한글번역
모아 닻을 드날리며 호수를 나와 곧장 동성갑에 이르러서 이미 호수입구를 나와 천하가 평정되어 씻은 듯 푸르르니 가로막는 적선이 없었다.永安方入賀元璋道:“明公到此, 先聲奪人, 寇衆不戰自潰, 從此可安心渡江了。”영안방입하원장도 명공도차 선성탈인 구중부전자궤 종차가안심도강료先聲
37페이지 | 6,000원 | 2018.02.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