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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동번의 중화민국역사소설 민국통속연의상 3회 4회 한문 및 한글번역
모양 ② 질서 정연한 모양 ③ 많은 모양 ④ 굳센 모양威福 wēifú ① 위력과 은혜 ② 권세와 위풍 ③ 형상(刑賞)의 대권(大權) ④ 권위지금부터 공은 공경하고 삼가 헌법을 위반하지 말고 여론을 어긋나지 말고 위엄의 상벌을 임명을 말고 전단을 숭상하지 말고 덕이 아님과 친하지 말고 재주가 아님을
37페이지 | 8,000원 | 2018.01.22
채동번의 중국역사소설 남북사통속연의 29회 30회 한문 및 한글번역
모두 제나라 군주가 이미 효도를 하여 조상의 뒤를 곧 이어받을 것이라고 했다.忽聞凶耗, 無不驚惋。홀문흉모 무불경완惋(한탄할 완; ⼼-총11획; wǎn)갑자기 흉한 소식을 듣고 놀라고 한탄하지 않음이 없었다.齊主賾抱痛喪明, 更不消說。제주색포통상명 경불소설喪明:아들의 상을 당함喪明之痛:
48페이지 | 6,000원 | 2017.10.18
채동번의 서한역사소설 전한통속연의 99회 100회 한문 및 한글번역
모친이 자식으로 귀해짐에 불과하며 정치에 간섭하지 않고 부황후는 다시 과실이 없고 부안이 권력을 마음대로 함도 한애제 주견으로 부황후가 중간에 청구함이 아니었다.王莽怎得不分皂白, 一槪貶黜?왕망즘득불분조백 일개폄출왕망은 어지 흑백의 구분이 없이 한꺼번에 내치는가?況莽係漢朝臣
53페이지 | 6,000원 | 2017.10.12
채동번의 중국역사소설 남북사통속연의 19회 20회 한문 및 한글번역
하지 못하고 전첨 장성은 대명보의 밀서를 얻어 내응을 약속했다.成恐孤掌難鳴, 更與府舍人許宗之相謀, 求他臂助。성공고장난명 경여부사인허종지상모 구타비조장성은 한손으로 박수치기 어려워 다시 부사인 허종지와 상호도모하여 그에게 도움을 구했다.宗之佯爲允諾, 悄悄的入府白誕, 時已入
47페이지 | 6,000원 | 2017.08.30
채동번의 중국 역사소설 오대사통속연의 57회 58회 한문 및 한글번역
하지 않게 영채뒤에 횃불이 일제히 울고 또 한 군사가 쇄도해 들어와 선두의 대장은 바로 이중진으로 변호와 허문진의 마음이 모두 찢어져 급해져 정영을 버리고 옆의 영채로 도망가 들어갔다.朱元保住營帳, 無人入犯, 惟覺得一片喊聲, 震動耳鼓, 料知邊、許失手, 乃令壕寨使朱仁裕守營, 自率部將時
43페이지 | 7,000원 | 2017.08.14
채동번의 중국 역사소설 남북사통속연의 9회 10회 한문 및 한글번역
하지 않았다.魏主燾因他無知, 狀類蟲豸, 改號柔然爲蠕蠕。위주도인타무지 상류충 개호유연위虫豸(발 없는 벌레 치; ⾘-총7획; zhì) chóngzhì ① 벌레 ② 벌레 같은 인간 ③ 곤충 ④ 버러지 같은 놈蠕(꿈틀거릴 연; ⾍-총20획; rú,ruán,ruǎn) 蠕 rúrú ① 꿈틀거리는 모양 ② (Rúrú) 몽고고원에 살던 몽
48페이지 | 8,000원 | 2017.07.11
채동번의 중국역사소설 오대사통속연의 47회 48회 한문 및 한글번역
하지 않았다.貞固等請卽入都, 威總以未奉誥敕爲詞, 留駐皋門村。정고등청즉입도 위총이미봉고칙위사 류주고문촌두정고등은 도읍에 들어오길 청하나 곽위는 모두 아직 고칙을 받들지 못한다는 핑계로 고문촌에 머물러 주둔했다. 是夕貞固等還朝, 報明太后, 不知如何脅迫, 取了一道誥文, 卽於次日
45페이지 | 8,000원 | 2017.07.09
채동번의 중국역사소설 남북사통속연의 1회 2회 한문 및 한글번역
하지 않다 ② 끼지 못하다 ③ 멸시하다遗性:遗传下来的本性雅號:문인, 학자, 예술가 등의 본이름 외에 따로 지어 부르는 이름단지 우리 중국 수천만리 경토는 거의 10억 인민이 있어서 헌원황제 이후로 전해져 한나라, 진나라에 이르기까지 모두 한족이 주로 다스렸지만 사방 이웃 민족은 먼 지방에
46페이지 | 9,000원 | 2017.06.27
채동번의 중국 남북조 역사소설 남북사통속연의 5회 6회 한문 및 한글번역
모 ② 외욕(外辱) ③ 외국의 침략과 압박 ④ 외국으로부터 받는 모욕 여러분 들어보시라! 이 요의는 진나라 군주인 요홍 모친아우로 요회는 진나라 군주 요홍의 제부로 본래 화복을 상관하는 가까운 친척이며 나라 위험에 구제하지 않고 반대로 창을 거꾸로 하고 안을 핍박하니 생각건대 요씨가 이에
49페이지 | 8,000원 | 2017.06.27
모집, 국내진입작전을 전개하여 두만강을 도강하여 경흥, 회령 등지에서 일본군과 교전하였으나하지만 같이 의거를 하기로한 사람들은 제각기 의견이 다르고 안중근의 말에 따르려 하지 않아서 흩어지는 부대들이 많았고 중과부족과 무기의 열세로 성공을 거두지 못했습니다. 안중근은 자기 혼자서
24페이지 | 2,200원 | 2017.03.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