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동번의 명나라역사소설 명사통속연의 5회 6회 한문 및 한글번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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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동번의 명나라역사소설 명사통속연의 5회 6회 한문 및 한글번역
목차
第五回 郭家女入侍濠城 常將軍力拔採石
제오회 곽가녀입시호성 상장군력발채석
第六回 取集慶朱公開府 陷常州徐帥立功
제육회 취집경주공개부 함상주서수입공
본문내용
却說孫德崖喝令左右, 來殺元璋, 元璋身旁只一吳楨, 雙手不敵四拳, 任?力大無窮, ?能敵得住衆人?
각설손덕애갈령좌우 래살원장 원장신방지일오정 쌍수부적사권 임니력대무궁 즘능적득주중인
각설하고 손덕애가 좌우로 일갈해 주원장을 죽이려고 오니 주원장은 몸에 단지 한 오정만 있고 2손이 4주먹을 대적을 못해 그가 힘이 세 한도가 없지만 어찌 여러 사람들을 대적해내겠는가?
他却情急智生, 仗着劍來奔德崖.
타각정급지생 장착검래분덕애
그는 정이 급해 지혜가 생겨 검을 지니고 손덕애에게 달려왔다.
德崖不是吳楨敵手, 猛被?住, 充作護盾, 抵?衆兵, 驚得德崖魂飛天外, 魄散九?, 忙道:“不、不要如此!”
덕애불시오정적수 맹피과주 충작호순 저당중병 경득덕애혼비천외 백산구소 망도 불 불요여차
?住 [zhu??zhu] ① 붙잡다 ② (마음을) 사로잡다 ③ 체포하다 ④ 움켜잡다
손덕에는 오정적수가 안되어 바삐 붙잡혀 보호 방패가 되어 여러 병사를 막아내 놀란 손덕애는 혼비백산하고 넋이 9천에 흩어져 바삐 말했다. “이, 이처럼 하지 말라!”
吳通等恐傷及德崖, 縮手不迭, 但聞吳楨?聲道:“?從前到了和陽, 我主帥如何待?, 今乃借名宴會, 誘我主帥到此, 伏兵求逞, 試想我主帥踐信而來, 大衆聞知, ?乃設計陷害, 無論有我保護, 不令主帥遭?毒手, 就使不然, ?的狡詐手段, 難道可得人信服??”
오통등공상급덕애 축수부질 단문오정려성도 니종전도료화양 아주수여하대니 금내차명연회 유아주수도차 복병구령 시상아주수천신이래 대중문지 니내설계함해
?手 [su?//sh?u] ① 손을 움츠리다 ② 손을 떼다
不迭 [b?di?] ① (동사 뒤에 붙어서) 당황하거나 미치지 못함을 나타냄 ② 자주 ③ 반복적으로 ④ 끊임없이
오통등은 손덕애가 다칠까 두려워 손을 움츠리고 단지 오정의 사나운 소리를 들었다. “너는 앞서 화양에 도달해 우리 주인장수께서 너를 어찌 대했는데 지금 잔치를 명분으로 우리 주인 장수를 이에 오게 하여 복령으로 마음대로 하려고 하니 우리 주인장수는 신의를 실천해 옴을 대중은 들어 알고 너는 계책으로 피해를 주려고 하니 내가 보호함을 막론하고 주된 장수는 네 독수를 당하지 않게 하니 그렇지 않으면 네 교활한 수단이 타인의 신의와 복종을 얻겠는가?”
這數語理直氣壯, 說得大衆都是?舌。
저수어리직기장 설득대중도시색설
理直?? [l? zh? q? zhu?ng] ① 이유가 충분하여 하는 말이 당당하다 ② 떳떳하다
?(깨물 색; ?-총8획; zha?,zha?,za?,ze?)舌 [z?sh?] ① (놀라거나 두려워서) 말이 나오지 않다 ② 말을 못하다 ③ 말문이 막히다 ④ 혀가 굳어지다
이 몇마디 말은 떳떳하며 대중이 모두 말문이 막혔다.
(比樊?尤爲智勇。)
참고문헌
중국역조통속연의 명사통속연의, 중국 삼진출판사, 채동번, 20-29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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