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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동번의 위진남북조시대 역사소설 남북사통속연의 39회 40회 한문 및 한글번역
군사소보융은 백관을 대령하고 곧 출발해 소담을 형주자사로 남겨 형주와 상주의 군사일을 도독하게 했다. 那邊馬首東瞻, 這邊已攀龍附鳳, 自行勸進。나변마수동첨 저변이반룡부봉 자행권진저편은 말 머리를 동쪽으로 돌아보고 이편은 이미 권력자에 빌붙어 자신이 올라가길 권했다.接連是上陳
50페이지 | 6,000원 | 2018.12.26
군사 전략 ② 군사 기밀 ③ 전쟁3장수는 모두 밝아 열심히 나라에 보답하려고 하니 한번 선발되어 길을 나눠 병사를 진격했다.途次探悉盜賊詭謀, 尙有勾通內侍消息, 自然據實奏陳。도차탐실도적궤모 상유구통내시소식 자연거실주진도중에 도적 속임수 음모를 다 탐지해 아직 내시와 내통한다는 소
45페이지 | 8,000원 | 2018.12.23
(역사의 현장을 찾아서 공통) 아래 주제 가운데 하나를 선택하여 현장을 상세히 묘사하고 그 역사성을 찾아볼 것
궁녀, 노복, 관원, 군인, 내시 등 다양한 신분과 계층의 사람들이 생활하던 공간으로서 각종 의식, 무용, 음악 등이 이루어졌기 때문에 당대 문화예술의 역량이 집약되었다고 볼 수 있다. 외국인들은 다른 민족의 역사적ㆍ사회적인 문화를 알아보고 싶을 때 고대 궁궐을 대표적인 관광지로서 먼저 선택
12페이지 | 5,000원 | 2018.09.05
채동번의 중국 동한 역사소설 후한통속연의 53회 54회 한문 및 한글번역
궁녀적어방액 국용진어라환 외척사문 탐재수뢰 소위녹거궁실 정재대부房掖 fáng yè 掖庭 비빈妃嬪과 궁녀들이 거처하던 궁정紈(흰 비단 환; ⽷-총9획; wán)궁녀는 궁정에 쌓이고 나라에 비단을 다 쓰고 외척과 사문이 재물을 탐해 수뢰하니 녹봉이 공실을 떠나고 정치가 대부에 있음입니다.昔春
47페이지 | 9,000원 | 2018.07.26
궁녀 장씨(훗날 희빈 장씨 禧嬪 張氏)를 궁 밖으로 내치는 행동을 보였다. 이는 남인 계열이었던 장씨에게 숙종이 넘어갔을 경우 일어날 화를 예측한 것이었다.숙종 7년 3월 26일 병조판서 민유중(閔維重)의 딸 여흥 민씨(인현왕후 仁顯王后)를 왕비로 간택하였다. 인현왕후의 어머니는 민유중의 둘째부
19페이지 | 2,500원 | 2018.06.25
채동번이 쓴 당나라 역사소설 당사통속연의 99회 100회 한문 및 한글번역
군사발호 력불능제 내견인밀고전충위박절도사 나소위는 일찍이 주전충의 딸을 며느리로 삼아 평시에 군사가 발호해 힘을 제어를 못해 사람을 보내 비밀리에 주전충에게 고했다.全忠發兵屯深州, 僞言將進擊幽, 滄, 暗中欲援助紹威. 전충발병둔심주 위언장진격유 창 암중욕원조소위주전충은 병사를
53페이지 | 6,000원 | 2018.05.16
군사를 통솔하는 일을 맡아보던 장수. 또는 한 지방의 군대를 통솔하던 으뜸 장수. 여기서는 계월을 가리킴.126 Ⅲ 서사문학의 수용과 생산하고 그 후로부터는 계월의 방에 들지 아니하니, 계월이 생각하되,‘영춘의 혐의로 아니 오는도다.’하고 말하기를,“뉘라서 보국을 남자라고 하리오. 여자에
29페이지 | 3,000원 | 2018.05.16
군사를 수비해 지키게 했다.又徵召唐室大臣, 令詣趙璋處報名, 仍復原官。우징소당실대신 령예주장처보명 잉복원관또 당나라 황실 대신을 불러 조장처소에 이르러서 이름을 보고하게 하여 원래 관직을 회복시켰다.大臣多不敢出報, 乃大索里閭。대신다불감출보 내대색리려里閭:촌락, 마을을 드나
48페이지 | 6,000원 | 2018.05.15
군사를 이끌고 왕서를 공격해 왕서는 성을 버리고 강을 건너 강주, 홍주, 건주의 여러주를 침략해 남쪽으로 정장을 함락시켰다.他因道險糧少, 下令軍中, 不得挈眷隨行。타인도험량소 하령군중 부득설권수행그는 길이 험하고 식량이 적어 군중에 명령을 내려 가족을 데리고 수행을 못했다.惟王潮兄
54페이지 | 6,000원 | 2018.05.15
궁녀와 공주는 옷과 이불이 없어 호통의 통곡이 곧장 담장밖까지 전달되었다.季述迎太子入宮, 矯詔令太子卽位, 改名爲縝, 奉昭宗爲太上皇, 何后爲皇太后, 加百官爵秩, 優賞將士.계술영태자입궁 교조령태자즉위 개명위진 봉소종위태상황 하후위황태후 가백관작질 우상장사縝(삼실 진; ⽷-총16획; zhe
50페이지 | 6,000원 | 2018.05.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