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동번의 중국역사소설 남북사통속연의 23회 24회 한문 및 한글번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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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동번의 중국역사소설 남북사통속연의 23회 24회 한문 및 한글번역 채동번의 이름은 성이며 자는 춘수 호는 동번이며 중국 청나라에서 민국연간에 절강성 산음현 임포[지금의 소산에 속함]사람이며 연의 소설작가 역사학자로 유명하다.
20歲前中秀才,?末以優貢生朝考入選,調遣爲福建省以只縣候補,不久?因厭惡官場稱病回家,以?書和行醫爲生,編有《中等新論說文選》、《內科臨症歌訣》以及《留?別集》、《留?新集》《風月吟稿》、《寫憂集》等文學作品,從1916年開始,到1926年爲止,蔡東藩用10年的心血,以?富的學識和驚人的毅力完成了前漢、後漢、兩晉、南北朝、唐史、五代史、宋史、元史、明史、?史、民國共11部曆史通俗演義,合稱《曆朝通俗演義》(又稱《中國曆代通俗演義》),時間跨越兩千餘年,又著有《西太后演義》(又稱《慈禧太后演義》),增訂?初呂安世所著《二十四史演義》,其一生共著書13部,撰寫700餘萬字,篇幅之巨堪稱曆史演義的奇跡,被譽爲“一代史家,千秋神筆”。
20세 전에 과거 수재로 청나라 말기에 우공생조고로 들어가서 복건선 지현후보로 파견되어 오래지 않아 나쁜 관리가 활개침을 싫어하여 병을 핑계로 집에 돌아가 글을 가르치고 의학을 함으로 생업을 하여 중등신론설문선 내과임증가결과 유청별집, 유청신집, 풍월급고, 사우집등의 문학작품을 시작하여 1916년에 시작하여 1926년에 마치고 채동번은 10년동안 심혈을 기울여 풍부한 학식과 사람을 놀라게 하는 힘으로 전한, 후한, 양진, 남북조, 당사, 오대사, 송사, 원사, 명사, 청사, 민국 모두 11부의 역사통속연의를 지어 역조통속연의라고 칭하며[또 죽국 역대 통속연의라고 한다], 2천여년의 시간을 뛰어넘어 또 서태후연의[자희태후연의라고도 한다] 청나라 초기에 여안세가 지은 24사통속연의를 증보하니 일생에 모두 13부를 짓고 700여만자를 편찬해 써서 거질의 역사 연의를 짓는 기적을 만들어 일대의 역사가이며 천년의 신필이라고 명예를 받았다.
번역자 튼살 흉터를 치료하는 www.imagediet.co.kr 자향한의원 한의사 홍성민
목차
第二十三回 殺弟兄宋帝濫刑 好佛老魏主禪統
제이십삼회 살제형송제남형 호불노위주선통
第二十四回 江上墮謀親王授首 殿中醉寢狂??刀
제이십사회 강상타모친왕수수 전중취침광수음도
본문내용
却說豫州刺史劉?甫經?任, 聞魏司馬趙懷仁, 入寇武津, ?遣龍?將軍申元德, 出兵?截。
각설예주자사유면포경이임 문위사마조회인 입구무진 극견요양장군신원덕 출병난절
각설하고 예주자사 유면이 겨우 임지에 이르고 위나라 사마 조회인이 무진에 쳐들어옴을 듣고 빨리 요양장군 신원덕을 보내 병사로 막아 끊게 했다.
元德擊退魏兵, 且斬魏于都公閼于拔, 獲運車千三百乘, 魏移師寇義陽, 又由?使參軍孫臺灌把他驅逐, 豫州?幸無事。
원덕격퇴위병 차참위우도공알우발 획운거천삼백승 위이사구의양 우유면사참군손대관파타구축 예주재행무사
신원덕은 위나라 병사를 격퇴하고 위나라 우도공 알우발을 참수하고 운반 수레 1300대를 획득하고 위나라는 군사를 의양에 옮겨 쳐들어가 또 유면은 참군손대관에게 그들을 쫒ㅊ아내게하여 예주는 겨우 다행히 일이 없었다.
?復致書常珍奇, 叫他反正, 珍奇亦生悔念, 乃單騎奔壽陽, 魏始不敢南侵。
면부치서상진기 규타반정 진기역생회념 내단기분수양 위시불감남침
유면은 다시 상진기에게 서신을 보내 그에게 반정을 하게 하나 상진기는 또 후회의 생각이 생겨 홀로 말타고 수양에 달아나 위나라가 비로소 감히 남침을 안했다.
宋亦無力恢復, 但矯立徐、?、?、冀四州官吏。
송역무력회복 단교립서 연 청 기사주관리
矯(바로잡을, 곧추다 교; ?-총17획; jia?o,jia?o)
송나라 군주도 또 회복할 힘이 없어 단지 서주, 연주, 청주, 기주 4주관리를 바로잡아 세웠다.
徐治鍾離, ?治淮陰, ?、冀治鬱洲, 虛置郡縣, 招輯流亡, 不過擺着個空場面。
서치종리 연치회음 청 기치울주 허치군현 초집유망 불과파착개공장면
서주에서 종리를 다스리고 연주는 회음을 다스리고 청주와 기주는 울주를 다스리며 군현을 비어 두고 유리 도망자를 불러 모으니 빈땅에 배치함에 불과했다.
那徐、?、?、冀的人民, 都已淪爲左?, 無力南遷了。
나서 연 청 기적인민 도이윤위좌임 무력남천료
서주, 연주, 청주, 기주의 인민들 모두 이미 오랑캐 땅에 떨어져 남쪽으로 옮길 힘이 없었다.
宋主彧遭此一挫, 未嘗刷新圖治, 反且縱暴肆淫。
송주욱조차일좌 미상쇄신도치 반차종포사음
송나라 군주 유욱은 이번에 한번 좌절해 아직 일찍이 쇄신해 치세를 도모하지 못하고 방종 포악해 마음대로 음란했다.
卽位初年, 立妃王氏爲皇后, 王氏系僕射王景文胞妹, 秉性柔淑, 賦質幽?, 與宋主却相敬愛。
즉위초년 입비왕씨위황후 왕씨계복야왕경문포매 겸성유숙 부질유한 여송주각상경애
幽? [y?uxi?n] 幽?(여자가) 조용하고 정숙하다
즉위한 초년에 왕씨를 황후로 세우고 왕씨 복야 왕경문 동복누이는 타고난 성품이 부드럽고 맑아 자질은 그윽하고 조용하고 정숙하여 송나라 군주가 공경하고 사랑했다.
後來宋主縱欲, 選擇嬪御數百人, 充入後房, 漸把王后疏淡下去。
후래송주종욕 선택빈어수백인 충입후방 점파왕후소담하거
疏淡 [sh?d?n] ① 성기고 옅다 ② 냉담하고 소원하다
뒤에 송나라 군주가 마음대로 욕망해 빈어 수백명을 선택해 후궁에 들여 점차 왕후와 소원해졌다.
王后倒也不生怨忿, 隨遇自安。
왕후도야불생원분 수우자안
왕후는 거꾸로 원한을 새기지 않고 편안해 했다.
惟王后只生二女, 未得毓麟, 就是後宮許多嬪御, 亦不聞?一男兒。
유황후지생이녀 미득육린 취시후궁허다빈어 역불문생일남아
毓(기를 육; ?-총14획; yu?)
왕후는 단지 2딸만 낳고 아직 기린아를 기르지 못하니 후궁의 많은 빈어도 또한 한 남아를 낳지 못했다.
(寡欲始可生男, 否則原難望子。)
과욕시가생남 부즉원난망자
욕심이 적어야 비로소 아들을 낳고 아니면 원래 아들 바라기 어렵다.
宋主好色過度, 漸至不能禦女, 只好向人借種, 乃把宮人陳妙登, 賜給嬖臣李道兒。
송주호색과도 점지불능어녀 지호향인차종 내파궁인진묘등 사급폐신이도아
송나라 군주의 호색이 과도하여 점차 여인을 거느리지 못하고 부득불 타인을 향하여 종자를 빌려 궁녀 진묘등에게 총애하는 신하 이도아를 하사하였다.
妙登本屠家女, 原沒有甚?廉恥, 旣至李家, 與道兒連日取樂, 不消一月, 已結蚌胎。
묘등본도가녀 원몰유심마염치 기지이가 여도아연일취락 불소일월 이결방태
진묘등은 본래 도살업자 딸로 원래 어떤 염치가 없고 이미 이씨에게 시집가 이도아와 연일 즐거움을 취한지 1달이 안되어 이미 임신을 했다.
참고문헌
중국역조통속연의 중 남북사통속연의, 삼진출판사, 채동번 저, 번역 홍성민, 페이지 138- 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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