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한통속연의 3회 4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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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고 싶은 말
채동번 서한 역사소설 전한통속연의 3회 4회
목차
第三回 封泰岱下山避雨 過湘江中渡驚風
제삼회 봉태대하산피우 과상강중도경풍
전한통속연의 3회 태산과 대산에 봉선을 하고 산에 내려오다 비를 피하고 상강을 지나가다 놀랄만한 바람을 만나다.
第四回 誤椎擊逃生遇異士 見圖讖遣將造長城
제사회 오추격도생우이사 견도참견장조장성
전한통속연의 4회 잘못 몽둥이를 날려 격파하다가 달아난 장량은 기이한 선비를 만나고 시황제는 도참을 보며 장수를 보내 장성을 쌓게 하다.  
본문내용
却說博浪沙在今河南省陽武縣境內, 向係往來大道, 竝沒有叢山峻嶺, 曲徑深林, 況已遍設馳道, 車馬暢行, 更有許多衛隊, 擁着始皇, 呵道前來, 遠近行人, 早已避開, 那個敢觸犯乘輿, 浪擲一椎。
각설박랑사재금하남성양무현경내 향계왕래대도 병몰유총산준령 곡경심림 황이편설치도 거마창행 갱유허다위대 옹착시황 가도전래 원근행인 조이피개 나개감촉범승여 낭척일추
?山 [c?ngsh?n] 끊임없이 이어진 많은 산
曲? [q?j?ng] 꼬불꼬불한 작은 길
?行 [ch?ngx?ng] ①순조롭게 통행하다 ②순조롭게 진행되다 ③형편이 좋아지다
呵(꾸짖을 가; ?-총8획; he?,a?,a?,a?,a?,o?,ke?)道:‘예라, 물렀거라’하고 큰 소리로 외치는 것
?犯 [ch?f?n] ①범하다 ②저촉되다 ③위반하다
浪? [l?ng zh?] 1.?便抛?。??意花?
각설하고 박랑사는 지금 하남성 양무현 경내에 있어서 전에 왕래했던 큰 길로 산이 모이고 준령이 없고 굽은 길이며 깊은 숲으로 하물며 이미 말달리는 길에 두루 설치되어 수레와 말이 잘 다녀 다시 허다한 호위부대가 있어서 진시황을 옹위하고 길에서 ‘물렀거라’ 하며 앞에 와서 원근의 다니는 사람이 조기에 이미 피해서 저 감히 수레를 범하러 한 몽둥이가 던져졌다.
偏始皇遇着這般怪劇, 還幸命不該?, 那鐵椎從御駕前擦過, 投入副車。
편시황우착저반괴극 환행명불해절 나철추종어가전찰과 투입부거
命不?? [m?ng b? g?i ju?] 살아날 운명이다
진시황은 이런 괴이한 상황극을 만나 다시 다행히 생명이 끊어지지 않고 철퇴는 어가앞을 문지르고 지나서 부거에 던져들어갔다.
古稱天子屬車三十六乘, 副車就是屬車的別號隨着乘輿後行, 車中無人坐着, 所以鐵椎投入, 不至傷人, 惟將車軾擊斷了事。
고칭천자속거삼십육승 부거취시속거적별호수착승여후행 거중무인좌착 소이철추투입 부지상인 유장거식격단료사
軾(수레 앞턱 가로나무 식; ?-총13획; sh?)
예전에 천자가 타던 수레가 36대로 부거는 소속수레의 별칭으로 어가를 따라 뒤로 가니 수레아 앉아 있는 사람이 없고 그래서 철퇴가 던져 들어가 사람을 다침에 이르지 않고 오직 수레 가로나무단 격파되어 끊어지고 일이 끝났다.
始皇聞着異響, 出一大驚, 所有隨駕人員, 齊至始皇前保護, 免不得譁?起來。
시황문착이향 출일대경 소유수가인원 제지시황전보호 면부득화조기래
hu? z?o 喧?;??
진시황은 기이한 소리를 듣고 한번 크게 놀라서 어가를 따르는 인원은 일제히 진시황 앞으로 이르러서 보호하며 시끄러운 소리가 일어남을 면치 못했다.
始皇按定了神, 喝定譁聲, 早有衛士拾起鐵椎, 上前呈報。
시황안정료신 갈정화성 조유위사습기철추 상전정보
참고문헌
전한통속연의, 중국 채동번, 중국 세계서국인행, 13-25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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