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동번 서한 역사소설 전한통속연의 5회 6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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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동번 서한 역사소설 전한통속연의 5회 6회
목차
전한통속연의 5회 아첨하는 신하를 믿고 시경, 서경을 다 불태워 버리고 아방궁 건축으로 토목공사를 크게 일으키다.
전한통속연의 6회 깊은 골짜기에 묻어버린 여러 유생이 생명을 잃고 원래 벽옥을 얻은 포학한 군주는 마음이 놀라다
본문내용
却說梁山下面, 經過的大員, 就是丞相李斯。
각설양산하면 경과적대원 취시승상이사
大? [d?yu?n] ①고관 ②하늘
각설하고 양산의 아래를 경과했던 고관은 승상인 이사였다.
當由始皇左右, 據實陳明, 始皇道:“丞相車騎, 果如此威風??”
당유시황좌우 거실진명 시황도 승상거기 과여차위풍마
시황제 좌우에 지나서 실제에 근거하여 진술하길 진시황이 말했다. “승상의 수레는 과연 이렇게 위풍이 있소?” 
這句說話, 明明是含有怒意。
저구화설 명명시함유노의
이런 구절 말은 분명히 분노의 뜻을 포함하고 있다.
左右從旁窺透, 便有人報知李斯。
좌우조방규투 변유인보지이사
좌우에서 옆을 따라 훔쳐보니 곧 사람이 이사라고 알렸다.  
李斯聽說, 喫驚不小, 嗣是有事出門, 減損車從, 不復如前, 偏又被始皇看見, 越覺動疑, 便將前日在梁山宮時, 所有侍從左右, 一律傳到, 問他何故洩漏前言?
이사청설 끽경불소 사시유사출문 감손거종 불부여전 편우피시황간견 월각동의 변장전일재양산궁시 소유시종좌우 일률전도 문타하고설루전언
이사가 설명을 들어 놀람이 작지 않아 이어서 일이 있어 문을 나설 때 수레따르는 인원을 줄이고 다시 예전처럼 하지 않고 또 진시황이 보면 더욱 의심할까 두려워 곧 앞날 양산궁에 있을 때 좌우의 시종을 일률적으로 전해 이르니 그가 어떤 이유로 앞말을 누설했는지 물었다.
左右?敢承認, 相率狡賴, 惹得始皇怒不可?, 竟命武士進來, 把左右一齊?出, 悉數斬首。(?酷之至。)
좌우즘감승인 상솔교뢰 야득시황노불가알 경명무사진래 파좌우일제방출 실수참수 원혹지지
狡? [ji?ol?i] ①교활하게 변명하여 발뺌하다 ②교활한 방법으로 부인하다
좌우에서 어찌 감히 승인하겠는가? 서로 교활하게 변명하여 진시황제의 분노를 막지 못하고 마침내 무사를 시켜 들어오게 하여 좌우에서 일제히 묶어 오며 숫자대로 참수하게 했다. (원통함이 지극하다)
餘人無不股栗, 彼此相戒, 永不多言。
여인무불고율 피차상계 영불다언
남은 사람은 넓적다리가 떨려 피차간에 경계가 되어 영원히 많은 말을 안했다.
盧生屢?始皇, 免不得暗地心虛, 私下與韓客侯生商議道:“始皇爲人, 天性剛戾, 予智自雄, 幸得倂?海內, 志驕意滿, 自謂從古以來, 無人可及, 雖有博士七千人, 不過備員授祿, 毫不信用。丞相諸大臣, 又皆俯首受成, 莫敢進言。尙且任刑好殺, 親幸獄吏, 天下已畏罪避禍, ?足不前。我等近雖承寵, 錦衣美食, 但秦法不得相欺, 不驗輒死, 仙藥豈眞可致?我也不願爲求仙藥, 不如見機早去, 免受禍殃。”
노생누태시황 면부득암지심허 사하여한객후생상의도 시황위인 천성강려 여지자웅 행득병탄해내 지교의만 자위종고이래 무인가급 수유박사칠천인 불과비원수록 호불신용 승상제대신 우개부수수성 막감진언 상차임형호살 친행옥리 천하이외죄피화 과족부전 아등근수승총 금의미식 단진법부득상기 불험첩사 선약기진가치 아야불원위구선약 불
참고문헌

전한통속연의, 중국 채동번, 중국 세계서국인행, 25-37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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