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아씨들 열 손가락 깨물어 안 아픈 손가락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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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 작은 아씨들 )
“열 손가락 깨물어 안 아픈 손가락이 없다.”는 속담이 있습니다.
우리가 살아가면서 함께 하는 소중한 사람들은 많지만 그 중에서도 나를 이 세상에 있게 해주신 부모님, 같은 부모님을 가진 형제들 이렇게 같은 지붕밑에 사는 가족들은 모두 한 몸 이라고 생각합니다. 한 사람이라도 다치는 날에는 온 가족이 같이 아파하고, 눈물 흘릴 일이 있으면 같이 눈물을 흘리며 울어주고, 한 사람이라도 칭찬들을 일이 생긴다면 모두 기분이 좋아서 웃음복이 터질만큼 같이 웃어주기 때문입니다. 이렇게 소중한 우리가족들을 생각하면 “열 손가락 깨물어 안 아픈 손가락이 없다.” 는 속담처럼 마치 한 몸으로 연결된 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 누구나 가장 우선시하는 가족과의 사랑은 루이자 메이 올컷의 위대한 소설 ‘작은 아씨들’이라는 책을 떠올리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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