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능검사] 지능의 측정(스탠포드-비네검사, 웩슬러검사, 아동용 카우프만검사, 영아척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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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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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능검사] 지능의 측정
I. 스탠포드-비네 검사
II. 웩슬러검사
III. 아동용 카우프만 검사(K-ABC)
IV. 영아척도
* 참고문헌
-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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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스탠포드-비네 검사
지능을 재는 지능검사는Binet와 Simon이 정신연령이라는 개념으로 처음 지능을 측정하였다 1916년 Terman은 Binet 검사를 미국에서 표준화하여 Stanford-Binet 지능검사를 만들었다. 이때 Terman은 정신연령에 의한 지능분류보다는 생활연령에 의해 정신연령을 비교해 보는 지능지수(IQ)개념을 사용하였는데, 이는 정신연령을 생활연령으로 나눈 후 100을 곱하여(IQ = MA/CA x 100) 얻어진 값이다.
여기서 정신연령과 생활연령이 같으면 IQ는 100이 되어 평균 지능을 가리키는 것이 되고, 정신연령과 생활연령이 서로 같다는 것을 의미한다. 이와 같은 Terman의 IQ개념은 기존의 MA만으로는 지능을 올바르게 해석하지 못하는 것으로 지적되었다. 예를 들어, 12세의 MA를 가진 8세 아동과 12세 MA를 가진 12세 아동을 똑같이 지능적이라고 할 수는 없다. 또 IQ산출공식에서 추론할 수 있듯이, 생활연령이 4세인 아동이 자신의 실제 나이보다 1세 위인 5세의 정신연령을 받으면 공식에 의해서 IQ가 125가 되지만, 생활연령이 10세인 아동의 정신연령 이 자기보다 한 살 위 인 11세가 되면 이때의 IQ는 110이 되고 만다. 다시 말해서 생활연령과 정신연령의 차이가 동일하다 하더라도 나타나는 IQ는 다르다는 것이다. 이러한 문제점을 보완하기 위해서 새로운 IQ계산법, 즉 편차 IQ라는 계산법이 사용되기 시작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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