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신제가치국평천하라는 말이 있다. 자신의 몸을 닦아 수양하고 가정을 안정되게 하며 국가를 보살피면 천하를 평정한다는 말로 천하와 같이 큰 것을 다스리려면 나부터 살피라는 말이다.
소모임에서부터 큰 기업에 이르는 경영을 순조롭게 해 나가려면 우선 자기 경영부터 성공해야 한다. 자기경영을 하는 데 있어 중요한 것 중 하나가 말을 어떻게 하느냐 하는 것이다.
성공한 사람들을 살펴보면 그들의 99%는 달변가이다. 말을 잘하는 사람이라는 것이다. 말을 잘 한다는 것은 물론 자신의 생각을 조리있게 표현하는 것을 포함하지만, 단지 그것에 그치지 않는다. 사람을 움직일 수 있는 말, 감동시키는 말, 그런 말을 하는 사람이 성공한다.
이 책의 저자는 수년간 기업체 강연활동의 경험을 집대성하여 이처럼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 말을 잘하는 방법에 대해 말하고 있다.
책을 읽을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 그럼 책에서 인상깊었던 부분을 하나씩 적어보자.1. 일단 작가는 글쓰기를 통한 부업의 형태를 독후감으로 정의했다. 물론 독후감이란 하나의 형태로만 단정지어 결정한 것은 아니지만, 작가가 소개한 부업의 초기 형태는 독후감이 맞다. 책을 읽고 편하게 쓸 수 있는 독후감. 우리 모두가 초등학교 백일장을 통해 적어도 한 번 정도는 써봤을 그 독후감말이다.(글을 쓰다 문득 궁금해졌는데 92년생인 나를 비롯해 우
사람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여야 할 것이다.2.이 때까지 나는 항상 좋은 기회가 오기만을 기다리고 왜 나에게는 저런 기회가 없을까하는 이런 생각을 하면서 지내왔는데 이 책을 읽고 나니 나에게는 여러 차례 기회가 왔지만 항상 나는 아직 준비가 되지 않았다고 생각하고는 허무하게 기회를 보내버렸던 것 같다. 이 책에서는 매번 미리 준비를 하라고 말을 하고 있다. 그리고 20대에 앞으로 나의 미래를 위해 어떻게 준비해야 되는지와 취직을 해서도
성공의 결실이 돌아온다는 믿음을 가진 사람만이 지금 당장의 작은 만족을 큰 성공으로 만들어 갈 줄 아는 것이라고 말이다. 내가 그 실험에 참여했었다면 마시멜로를 먹어버렸을까 하는 걱정이 많이 되었다. 요즘 먹을 것 앞에서 한없이 무너지는 나를 생각하니 참 씁쓸했다. 하지만 난 담임선생님과 이 책에서처럼 나 자신을 믿기로 하였다. 그것이 다른 사람을 믿는 것보다 큰 원동력이 될 수 있기 때문이다. 나는 분명히 먹지 않았을 것이다. 그다음
말 힘든 일인 걸 안다. 그렇지만 부모와 교사가 협력하여 아이들 지도할 때 가장 큰 효과가 나타날 것이라고 생각한다. 그래서 나는 교사가 되면 부모와 아이들의 알림장을 통해서라도 많은 의사소통을 하려고 한다. 물론 그것이 가능하지 않을 때도 있지만 처음부터 잘하는 사람은 없으니 생각을 실천으로 옮기는 것에 먼저 의의를 두고 열심히 노력해야 겠다. 8장에서는 숙제에 대한 것이다. 아이들이 싫어하는 것 중에 하나가 숙제일 것이다. 책에는
책을 찾아 읽고 나니 사람은 목표가 뚜렷해야 한다는 생각이 머릿속에 박혔다. 고등학생 때는 주인공이 공부에 별로 관심을 가지지 않기도 했지만, 공부를 해야 하는 이유를 찾지 못해서 공부를 해야 한다는 생각이 확실하지 않았던 것 같다. 그래서 결국 고등학교를 자퇴하게 되지 않았나 싶기도 하다. 두꺼운 종이 사전을 어디든 들고 다니고 예문까지 많이 외웠다는 말을 듣고 정말 놀라웠다. 어휘실력을 향상시키는 수단이었겠지만 정말 노력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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