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쓰기로 부업하라(전주양 작가)_23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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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고 싶은 말
전주양 작가의 "글쓰기로 부업하라"
국내에서 알아주는 5대 대기업에 종사하고 있지만 저에게는 항상 부업에 대한 고민이 있었어요.
빠르게 변하는 사회와 급속도로 성장하는 기술력에 미래의 일자리가 점점 줄어들 것 같은 불안함..아직 30대 초반이지만 회사에서 정년을 채우지못하고 은퇴하시는 선배님들을 보며 저도 배당 수익 외에 새로운 수익 파이프라인을 계속해서 늘려가고 싶었어요.
그러던 중 저같은 사람도 쉽게 접근할 수 있는 독서와 글쓰기를 통한 부업을 발견했습니다.
글쓰기를 통한 부업을 찾고 계셨다면 제 독후감을 읽어보시고 새로운 부업의 세계로 안내해 줄 책인지 한번 판단해보세요!
목차
1. 글쓰기로 부업하라 - 초,중급 단계, 독후감으로 돈 벌기
2. 글쓰기로 부업하라 - 고급 단계, 내 책을 써보자
본문내용
대기업을 다니고 있지만 부업은 항상 관심있는 주제다. 경제 관련 서적을 읽다보면 투자 금액을 늘리기 위해, 또는 좀 더 풍족한 삶을 살기 위해 부업을 시작했다가 그것이 본업의 수익률을 상회했을 때 부업이 본업이 되고 더욱 발전시켜 많은 돈을 버는 사레를 심심치 않게 확인하게 된 다. 물론 처음부터 그런 거창한 목표를 잡고 ‘부업을 해볼까?’라는 생각을 하진 않는다. 그냥 ‘지금 수입에서 월에 30~40만원 정도 더 벌면 좋 겠다.’라는 생각정도다. 하지만 무슨 부업을 해서 돈을 벌 수 있을까? 요새 가장 핫한 ‘디지털 노마드’를 해볼까? 아냐, 그건 너무 어려울 것 같 아. (심지어 Vlog 유튜브를 시작했다가 3개의 동영상을 올리고 접은 이력이 있다.. 편집이 생각보다 손이 많이 갔고, 슬프지만 내가 수시로 들 어가서 클릭해 보는 것을 제외하면 전혀 올라갈 기미가 없는 조회수에 상심했기 때문일 것이다..) 그럼 ‘재능 기부’를 해볼까? 내가 무얼 잘하 지? 아니 근데 가만 있어보자. 어떤 것을 생각해도 나보다 잘하는 사람이 널렸잖아? 이것도 안되겠다. (물론 재능 기부가 우리가 흔히 말하는 월클(World Class) 수준이 되어야만 할 수 있는 것은 아니지만, 아무리 생각해도 ‘와..저 사람 진짜 잘한다..’라는 얘기가 다른 사람 입에서 나 와줘야 할 수 있는 것이라는 꼰대같은 생각을 가진 나이기에 이런 생각을 하는 것일지도 모르겠다..) ‘하.. 나는 도대체 무엇을 해야 부업을 효과 적으로 할 수 있을까??’라는 고민을 경제 공부를 시작한 1년 전부터 계속 해왔던 것 같다. 결론은 ‘책을 한번 읽어보자.’였다. 책 속에 답이 있다. 투자의 대가들이나 자기계발서에 나오는 가장 공통되고 일관적인 말은 ‘책을 읽어라’였다. 나름대로 책을 읽고 정리하는 습관을 길들여오고 있 었고 책의 중요성을 깨닫고 있었기에 밀리의 서재를 켜고 ‘부업’이란 키워드를 검색했다. 제일 상단에 검색된 가장 인기많고 평이 좋은 책이 전 주양 작가의 ‘글쓰기로 부업하라’였다.
일단 책을 읽기 전에 ‘글쓰기’로 부업을 한다는 것에 대해 드는 개인적인 생각은 상반된 2가지였다.
첫번째로 글쓰기 부업에 대한 긍정적인 생각이다. 자기계발 관련 서적에서 읽은 적이 있는데(자청 작가의 ‘역행자’라는 책에서 읽은 것으로 기 억한다) 효과적인 독서를 위해서는 책을 읽는데 1시간, 그 책을 읽고 자신의 생각을 글로 적는데 2시간을 쓰는게 좋다고 한다. 독서를 하는 것 은 그 자체로도 좋지만, 책을 읽고 자신의 생각을 글로 적어 정리함으로써 책의 내용을 되새기고 더욱 효과적으로 자신으로 것으로 만들 수 있 다는 것이다.
반대로 두번째는 즐겨보는 유튜브 채널인 ’김작가TV’에서 김작가님이 말씀하신 내용에서 비롯된 부정적인 생각이었다. 김작가는 게스트와의 대화를 통해서 많은 책을 출판했지만 실상 그 책을 통해 발생되는 수익(인세)은 얼마되지 않는다는 거였다. 그 말을 이후로 나에게는 ‘아.. 책을 써도 엄청 많이 팔리지 않는 이상 많은 돈을 벌기 힘들구나..’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던 것 같다. 근데 지금 생각해보니 참 부끄러운 생각이다. 나 는 글을 써서 돈을 벌려는 생각을 해보지도 않고, 그 글을 사람들이 돈을 주고 살 수 있게끔 관련 사이트에도 올려보지도 않고, ‘이렇게 노력했 는데도 내 글을 사람들이 사주지 않는구나..’라고 좌절을 할만큼 노력해보지도 않았으면서 막연히 유튜브를 통해 들었던 그 한마디로 글쓰기의 가능성을 얕잡아보고 있었던 것이다. 글쓰기의 중요성과 그것을 통해 성공한 수 많은 사람들의 이야기는 믿으면서 막상 자신이 그것을 바탕으 로 실행해야 하는 시점에는 가능성을 닫아두는 태도를 취하고 있었던 것이다.
참고문헌
글쓰기로 부업하라 - 전주양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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