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동번의 5대사역사소설 오대사통속연의 29회 30회 한문 및 한글번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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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동번의 5대사역사소설 오대사통속연의 29회 30회 한문 및 한글번역 채동번의 이름은 성이며 자는 춘수 호는 동번이며 중국 청나라에서 민국연간에 절강성 산음현 임포[지금의 소산에 속함]사람이며 연의 소설작가 역사학자로 유명하다.
20歲前中秀才,?末以優貢生朝考入選,調遣爲福建省以只縣候補,不久?因厭惡官場稱病回家,以?書和行醫爲生,編有《中等新論說文選》、《內科臨症歌訣》以及《留?別集》、《留?新集》《風月吟稿》、《寫憂集》等文學作品,從1916年開始,到1926年爲止,蔡東藩用10年的心血,以?富的學識和驚人的毅力完成了前漢、後漢、兩晉、南北朝、唐史、五代史、宋史、元史、明史、?史、民國共11部曆史通俗演義,合稱《曆朝通俗演義》(又稱《中國曆代通俗演義》),時間跨越兩千餘年,又著有《西太后演義》(又稱《慈禧太后演義》),增訂?初呂安世所著《二十四史演義》,其一生共著書13部,撰寫700餘萬字,篇幅之巨堪稱曆史演義的奇跡,被譽爲“一代史家,千秋神筆”。
20세 전에 과거 수재로 청나라 말기에 우공생조고로 들어가서 복건선 지현후보로 파견되어 오래지 않아 나쁜 관리가 활개침을 싫어하여 병을 핑계로 집에 돌아가 글을 가르치고 의학을 함으로 생업을 하여 중등신론설문선 내과임증가결과 유청별집, 유청신집, 풍월급고, 사우집등의 문학작품을 시작하여 1916년에 시작하여 1926년에 마치고 채동번은 10년동안 심혈을 기울여 풍부한 학식과 사람을 놀라게 하는 힘으로 전한, 후한, 양진, 남북조, 당사, 오대사, 송사, 원사, 명사, 청사, 민국 모두 11부의 역사통속연의를 지어 역조통속연의라고 칭하며[또 죽국 역대 통속연의라고 한다], 2천여년의 시간을 뛰어넘어 또 서태후연의[자희태후연의라고도 한다] 청나라 초기에 여안세가 지은 24사통속연의를 증보하니 일생에 모두 13부를 짓고 700여만자를 편찬해 써서 거질의 역사 연의를 짓는 기적을 만들어 일대의 역사가이며 천년의 신필이라고 명예를 받았다.
번역자 튼살 흉터를 치료하는 www.imagediet.co.kr 자향한의원 한의사 홍성민
목차
第二十九回 一炬成灰到頭?報 三帥叛命依次削平
제이십구회 일거성회도두얼보 삼수반명의차삭평
第三十回 楊光遠貪利?人 王延羲乘亂竊國
제삼십회 양광원탐리서인 왕연희승란절국
본문내용
却說晉王石敬?, 旣入潞州, 卽欲引軍南向。
각설진왕석경당 기입노주 즉욕인군남향
각설하고 진왕 석경당은 이미 노주에 들어가 군사를 이끌고 남쪽을 향하려고 했다.
契丹主耶律德光, 意欲北歸, 乃置酒告別, 擧杯語敬?道:“我遠來赴義, 幸蒙天佑, 累破唐軍。今大事已成, 我若南向, 未免驚擾中原, 汝可自引漢兵南下, 省得人心震動。我令先鋒高謨翰, 率五千騎護送, 汝至河梁, 尙欲謨翰相助, 可一同渡河, 否則亦聽汝所便。我且留此數日, 候汝好音, 萬一有急, 可飛使報我, 我當南來救汝!若洛陽旣定, 我卽北返了。”
거란주야율덕광 의욕북귀 내치주고별 거배어경당도 아원래부의 행몽천우 루파당군 금대사이성 아약남향 미면경요중원 여가자인한병남하 성득인심경동 아령선봉고모한 솔오천기호송 여지하량 상욕모한상조 가일동도하 부즉역청여소편 아차류차수일 후여호음 만일유급 가비사보아 아당남래구여 약낙양기정 아즉북반료
赴? [f?y?] 정의(正義)를 위해 나서다
거란 군주인 야율덕광은 뜻이 북쪽으로 돌아가려고 술을 두고 고별하며 술잔을 들어 석경당에게 말했다. “내가 멀리서 의거에 부응하니 다행히 하늘의 도우심을 입어 당나라 군사를 자주 격파했다. 지금 대사가 이미 완성되어 내가 만약 남쪽을 향하면 중원을 놀라 소요시킴을 면치 못하니 너는 자신이 한병을 이끌고 남하하여 사람 마음이 놀라 동요함을 덜라. 내가 선봉인 고모한에게 5천 기병을 인솔하고 호송해 너를 하량에 이르게 하여 아직 고한우에게 도우려고 하면 동일하게 황하를 건너고 아니면 또 네 편의대로 하라. 내가 이에 며칠 머물러 네 좋은 소식을 기다리고 만일 위급하면 빨리 사신을 보내 나에게 보고하면 내가 응당 남쪽에 가서 너를 구원할 것이다! 만약 낙양이 이미 평정되면 내가 북쪽으로 돌아가겠다.”
敬??是感激, 與德光握手, 依依不捨, 泣下沾襟。
경당흔시감격 여덕광악수 의의불사 읍하점금
依依 [y?y?] ① 연약한 나뭇가지가 바람에 한들거리는 모양 ② 아쉬워하는 모양 ③ 사모하는 모양 ④ 섭섭해 하는 모양
依依不舍 헤어지기 서운해하다
석경당은 매우 감격해 야율덕광과 악수하고 헤어지기 서운해하며 울어 옷깃을 적셨다.
(亦知德光之爲胡酋否?)
역지덕광지위호추부
또한 야율덕광이 오랑캐 추장임을 아는가?
德光亦不禁淚下, 自脫白貂?, 披住敬?身上。
덕광역불금누하 자탈백초구 피주경당신상
야율덕광도 눈물흘림을 금치 못하고 자신이 백색 담비가죽옷을 벗어 석경당 몸에 입혀주었다.
且贈敬?良馬二十匹, 戰馬千二百匹, ?與訂約道:“世世子孫, 幸勿相忘!”
차증경당양마이십필 전마천이백필 병여정약도 세세자손 행물상망
幸勿 [x?ngw?] 아무쪼록 …하지 말아 주십시오
참고문헌
중국역조통속연의 오대사통속연의, 채동번 저, 중국 삼진출판사, 페이지 165-1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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