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동번의 5대사역사소설 오대사통속연의 13회 14회 한문 및 한글번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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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동번의 5대사역사소설 오대사통속연의 13회 14회 한문 및 한글번역 채동번의 이름은 성이며 자는 춘수 호는 동번이며 중국 청나라에서 민국연간에 절강성 산음현 임포[지금의 소산에 속함]사람이며 연의 소설작가 역사학자로 유명하다.
20歲前中秀才,?末以優貢生朝考入選,調遣爲福建省以只縣候補,不久?因厭惡官場稱病回家,以?書和行醫爲生,編有《中等新論說文選》、《內科臨症歌訣》以及《留?別集》、《留?新集》《風月吟稿》、《寫憂集》等文學作品,從1916年開始,到1926年爲止,蔡東藩用10年的心血,以?富的學識和驚人的毅力完成了前漢、後漢、兩晉、南北朝、唐史、五代史、宋史、元史、明史、?史、民國共11部曆史通俗演義,合稱《曆朝通俗演義》(又稱《中國曆代通俗演義》),時間跨越兩千餘年,又著有《西太后演義》(又稱《慈禧太后演義》),增訂?初呂安世所著《二十四史演義》,其一生共著書13部,撰寫700餘萬字,篇幅之巨堪稱曆史演義的奇跡,被譽爲“一代史家,千秋神筆”。
20세 전에 과거 수재로 청나라 말기에 우공생조고로 들어가서 복건선 지현후보로 파견되어 오래지 않아 나쁜 관리가 활개침을 싫어하여 병을 핑계로 집에 돌아가 글을 가르치고 의학을 함으로 생업을 하여 중등신론설문선 내과임증가결과 유청별집, 유청신집, 풍월급고, 사우집등의 문학작품을 시작하여 1916년에 시작하여 1926년에 마치고 채동번은 10년동안 심혈을 기울여 풍부한 학식과 사람을 놀라게 하는 힘으로 전한, 후한, 양진, 남북조, 당사, 오대사, 송사, 원사, 명사, 청사, 민국 모두 11부의 역사통속연의를 지어 역조통속연의라고 칭하며[또 죽국 역대 통속연의라고 한다], 2천여년의 시간을 뛰어넘어 또 서태후연의[자희태후연의라고도 한다] 청나라 초기에 여안세가 지은 24사통속연의를 증보하니 일생에 모두 13부를 짓고 700여만자를 편찬해 써서 거질의 역사 연의를 짓는 기적을 만들어 일대의 역사가이며 천년의 신필이라고 명예를 받았다.
번역자 튼살 흉터를 치료하는 www.imagediet.co.kr 이미지한의원을 운영하는 홍성민
목차
第十三回 嗣蜀主淫昏失德 唐監軍諫阻稱尊
제십삼회 사촉주음혼실덕 당감군간조칭존
第十四回 助趙將發兵圍鎭州 嗣唐統登壇卽帝位
제십사회 조조장발병위진주 사당통등단즉제위
본문내용
却說成德節度使趙王王鎔, 自與晉連和後, 得一强援, 因乏外患, 他不免居安忘危, 因佚思淫, 大治府第, 廣選婦女.
각설성덕절도사조왕왕용 자여진연화후 득일강원 인핍외환 타불면거안망위 인일사음 대치부제 광선부녀
府第 [f?d?] ① 관저 ② 저택 ③ 관사
각설하고 성덕절도사인 조왕 왕용은 진나라와 화친한 뒤에 한 강한 응원을 얻어 외부근심이 부족해 그는 안일하여 위험을 잊음을 면치 못해 안일로 음란함을 생각해 크게 저택을 수리하고 널리 부녀를 선발했다.
又寵信方士王若訥, 在西山盛築宮宇, 煉丹制藥, 求長生術。
우총신방사왕약눌 재서산성축궁우 련단제약 구장생술
또 방사 왕약눌을 총애하고 믿어 서산에서 궁전을 성대하게 건축해 단약을 제련하고 약을 만들어 장생술을 구했다.
(居然一劉仁恭。)
거연일유인공
居然 [j?r?n] ① 뜻밖에 ② 확연히 ③ 생각 밖에 ④ 확실히
확실히 한명 유인공이다.
每一往遊, 輒使婦人維系錦繡, 牽持而上。
매일왕유 첩사부인유계금수 견지이상
?系 [w?ix?] ① 유지하다 ② 잡아매다 ③ 틀어쥐다
매번 한번 놀러 감에 문득 부인으로 비단수에 잡아매여 끌고 올라갔다.
旣入離宮, 連日忘歸, 一切政務, 委任宦官李弘規、石希蒙。
기입이궁 연일망귀 일체정무 위임환관이홍규 석희몽
이미 이궁에 들어와 연일 돌아감을 잊어 일체의 정무를 환관인 이홍규와 석희몽에게 위임했다.
希蒙素善諂諛, 尤見寵幸, 嘗與鎔同臥起.
희몽소선첨유 우견총행 상여용동와기
諂諛:아첨, 남에게 잘 보이려고 알랑거리며 아부함 석희몽은 평소 아첨을 잘하고 더욱 총애를 받아 일찍이 왕용과 잠자리를 같이했다.
會鎔宿西山?營莊, 李弘規進諫道:“今天下强國莫如晉, 晉王尙身自暴露, 親冒矢石, 今大王搜括國帑, 充作遊資, 開城空宮, 旬月不返, ?使一夫閉門不納, 試問大王將歸依何處?”
회용숙서산골영장 이홍규진간도 금천하강국막여진 진왕상신자폭로 친모시석 금대왕수괄국탕 충작유자 개성공궁 순월불반 당사일부폐문불납 시문대왕장귀의하처
搜括 [s?uku?] 搜刮gu?① 착취하다 ② 재물을 강제로 빼앗다 ③ 주구(誅求)하다 ④ 수탈하다 ⑤ 약탈하다
왕용이 서산 골영장에서 자는데 이홍규가 간언을 진상했다. “지금 천하가 진나라만한 강국이 없는데 진나라 왕은 아직 몸소 이슬을 맞으며 친히 화살과 돌을 무릅스고 싸워 지금 대왕께서 나라 내탕고를 긁어모으고 놀 자금으로 충당해 성을 열고 궁궐을 비운지 10달만에 돌아오지 않아 혹시 한 사내가 문을 닫고 들이지 않으면 묻건대 대왕께서는 어느 곳에 돌아가시겠습니까?”
鎔聞言頗知戒懼, 急命還駕。
용문언파지계구 급명환가
왕용은 말을 듣고 경계와 두려움을 알고 급히 어가를 돌리라 명령했다.
偏石希蒙從旁阻住, 不令鎔歸。
편석희몽종방조주 불령용귀
阻住 [z?zh?] ① 저지시키다 ② 가로막다 ③ 방해하다
석희몽이 옆에서 막아 왕용을 돌아가게 하지 않았다.
弘規怒起, 竟遣親事軍將蘇漢衡, 率兵?甲, 直入莊中, 露刃逼鎔道:“軍士已勞?了, 願從王歸國!”
인규노기 경견친사군장소한형 솔병환갑 직입장중 로인핍용도 군사이피폐료 원종왕귀국
이홍규가 분노해 마침내 친사군장인 소한형을 보내 병사를 인솔하고 갑옷을 입고 곧장 별장에 들어와 칼날을 노출해 왕용을 핍박해 말했다. “군사들이 이미 피폐하니 원컨대 왕께서 귀국하십시오!”
참고문헌
중국역조통속연의 오대사통속연의, 채동번 저, 중국 삼진출판사, 페이지 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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