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동번의 5대사역사소설 오대사통속연의 25회 26회 한문 및 한글번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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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동번의 5대사역사소설 오대사통속연의 25회 26회 한문 및 한글번역 蔡東藩(1877年-1945年),名?,字椿壽,號東藩,中國?朝至民國年間浙江省山陰縣臨浦(今屬蕭山)人,著名演義小說作家、曆史學家。
채동번의 이름은 성이며 자는 춘수 호는 동번이며 중국 청나라에서 민국연간에 절강성 산음현 임포[지금의 소산에 속함]사람이며 연의 소설작가 역사학자로 유명하다.
20歲前中秀才,?末以優貢生朝考入選,調遣爲福建省以只縣候補,不久?因厭惡官場稱病回家,以?書和行醫爲生,編有《中等新論說文選》、《內科臨症歌訣》以及《留?別集》、《留?新集》《風月吟稿》、《寫憂集》等文學作品,從1916年開始,到1926年爲止,蔡東藩用10年的心血,以?富的學識和驚人的毅力完成了前漢、後漢、兩晉、南北朝、唐史、五代史、宋史、元史、明史、?史、民國共11部曆史通俗演義,合稱《曆朝通俗演義》(又稱《中國曆代通俗演義》),時間跨越兩千餘年,又著有《西太后演義》(又稱《慈禧太后演義》),增訂?初呂安世所著《二十四史演義》,其一生共著書13部,撰寫700餘萬字,篇幅之巨堪稱曆史演義的奇跡,被譽爲“一代史家,千秋神筆”。
20세 전에 과거 수재로 청나라 말기에 우공생조고로 들어가서 복건선 지현후보로 파견되어 오래지 않아 나쁜 관리가 활개침을 싫어하여 병을 핑계로 집에 돌아가 글을 가르치고 의학을 함으로 생업을 하여 중등신론설문선 내과임증가결과 유청별집, 유청신집, 풍월급고, 사우집등의 문학작품을 시작하여 1916년에 시작하여 1926년에 마치고 채동번은 10년동안 심혈을 기울여 풍부한 학식과 사람을 놀라게 하는 힘으로 전한, 후한, 양진, 남북조, 당사, 오대사, 송사, 원사, 명사, 청사, 민국 모두 11부의 역사통속연의를 지어 역조통속연의라고 칭하며[또 죽국 역대 통속연의라고 한다], 2천여년의 시간을 뛰어넘어 또 서태후연의[자희태후연의라고도 한다] 청나라 초기에 여안세가 지은 24사통속연의를 증보하니 일생에 모두 13부를 짓고 700여만자를 편찬해 써서 거질의 역사 연의를 짓는 기적을 만들어 일대의 역사가이며 천년의 신필이라고 명예를 받았다.
번역자 튼살 흉터를
목차
第二十五回 討鳳翔軍帥潰歸 入洛陽藩王?位
제이십오회 토봉상군수궤귀 입낙양번왕찬위
第二十六回 衛州?賊臣縊故主 長春宮逆子弑昏君
제이십육회 위주해적신액고주 장춘궁역자시혼군
본문내용
却說潞王從珂, 入洛?位的期間, 正故主從厚, 流寓衛州驛, 剩得一個匹馬單身, 窮極無聊的時候。
각설로왕종가 입낙찬위적기간 정고주종후 유우위주역 잉득일개필마단신 궁극무료적시후
流寓 [li?y?] 객지에서 (임시로) 살다
각설하고 노왕인 이종가가 낙도에 들어가 찬위한 기간에 바로 예전 군주인 이종후는 위주역에 임시로 살아 단기필마만 남아 매우 무료한 시기였다.
他自玄武門趨出, 隨身只五十騎兵, 四顧門已闔住, 料知慕容進變卦, 不由的自嗟自怨, ??前行。
타자현무문추출 수신지오십기병 사고문이합주 료지모용진변괘 불유적자차자원 척촉전행
?? [zh?zh?] 1. 배회하다 2. 철쭉 3. 왔다갔다하다
그는 현무문에서 빨리 나가 따르는 자들은 단지 50명 기병으로 사방으로 문을 돌아보니 이미 닫혀 모용진이 마음이 바뀌었다고 생각하고 이유 없이 스스로 탄식하고 원망하며 배회하며 앞으로 갔다.
到了衛州東境, 忽見有一簇人馬, 擁着一位金?鐵甲的大員, ?喝而來。
도료위주동경 홀견유일족인마 옹착일위금회철갑적대원 요갈이래
?(크게 부르다, 애통한 소리 요; ?-총6획; ya?o)喝 [y?o?he] ① 고함치다 ② 큰 소리로 외치다
위주 동쪽경계에 도달해 갑자기 한 무리의 인마가 보이고 한명 금 투구에 철갑옷을 입은 대원을 옹위하며 고함을 치며 왔다.
到了面前, 那大員滾鞍下馬, 倒身下拜, 仔細?着, 乃是河東節度使石敬?。
도료면전 나대원곤안하마 도신하배 자세초착 내시하동절도사석경당
?鞍 [g?n’?n] 안장에서 구르듯 뛰어내리다
倒身下拜 [d?osh?n xi?b?i] 엎드려 절하다
면전에 도달해 저 장수는 안장에서 구르듯 말에서 내려 몸을 엎드려 절하니 자세히 보니 하동절도사인 석경당이었다.
便卽傳諭免禮, 令他起談。
변즉전유면례 령타기담
곧장 유지로 절하지 말게 하여 그를 일어나 말하게 했다.
敬?起問道:“陛下爲什?到此?”
경당기문도 폐하위심마도차
석경당이 일어나 물었다. “폐하께서 어찌 이에 이르셨습니까?”
從厚道:“潞王發難, 氣焰甚盛, 京都恐不能保守, 我所以??出幸, 擬號召各鎭, 勉圖興復, 公來正好助我!”
종후도 노왕발난 기염심성 경도공불능보수 아소이총총출행 의호소각진 면도흥부 공래정호조아
이종후가 말했다. “노왕이 난리를 일으켜 기염이 매우 성대하고 경도는 수비를 보장할수 없을까 염려해 내가 바삐 행차를 나와 각 진을 불러모아 부흥을 도모하려고 하니 공이 바로 날 도우러 잘 오셨소!”
敬?道:“聞康義誠出軍西討, 勝負如何?”
경당도 문강의성출군서토 승부여하
석경당이 말했다. “강의성이 군사를 내어 서쪽의 토벌을 나갔다 들었는데 승부가 어찌 되었습니까?”
從厚道:“還要說他甚?, 他已是叛去了!”
종후도 환요설타심마 타이시반거료
이종후가 말했다. “다시 그를 말해서 무엇하겠는가? 그는 이미 반란해 떠났다!”
敬?俯首無言, 只是長歎。(也生?心。)
경당부수무언 지시장탄 야생알심
참고문헌
중국역조통속연의 오대사통속연의, 채동번 저, 중국 삼진출판사, 페이지 140-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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