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동번의 5대사역사소설 오대사통속연의 19회 20회 한문 및 한글번역

  • 등록일 / 수정일
  • 페이지 / 형식
  • 자료평가
  • 구매가격
  • 2017.03.26 / 2017.03.26
  • 49페이지 / fileicon hwp (아래아한글2002)
  • 평가한 분이 없습니다. (구매금액의 3%지급)
  • 8,000원
다운로드장바구니
Naver Naver로그인 Kakao Kakao로그인
최대 20페이지까지 미리보기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자료평가하면 구매금액의 3%지급!
이전큰이미지 다음큰이미지
하고 싶은 말
채동번의 5대사역사소설 오대사통속연의 19회 20회 한문 및 한글번역 채동번의 이름은 성이며 자는 춘수 호는 동번이며 중국 청나라에서 민국연간에 절강성 산음현 임포[지금의 소산에 속함]사람이며 연의 소설작가 역사학자로 유명하다.
20歲前中秀才,?末以優貢生朝考入選,調遣爲福建省以只縣候補,不久?因厭惡官場稱病回家,以?書和行醫爲生,編有《中等新論說文選》、《內科臨症歌訣》以及《留?別集》、《留?新集》《風月吟稿》、《寫憂集》等文學作品,從1916年開始,到1926年爲止,蔡東藩用10年的心血,以?富的學識和驚人的毅力完成了前漢、後漢、兩晉、南北朝、唐史、五代史、宋史、元史、明史、?史、民國共11部曆史通俗演義,合稱《曆朝通俗演義》(又稱《中國曆代通俗演義》),時間跨越兩千餘年,又著有《西太后演義》(又稱《慈禧太后演義》),增訂?初呂安世所著《二十四史演義》,其一生共著書13部,撰寫700餘萬字,篇幅之巨堪稱曆史演義的奇跡,被譽爲“一代史家,千秋神筆”。
20세 전에 과거 수재로 청나라 말기에 우공생조고로 들어가서 복건선 지현후보로 파견되어 오래지 않아 나쁜 관리가 활개침을 싫어하여 병을 핑계로 집에 돌아가 글을 가르치고 의학을 함으로 생업을 하여 중등신론설문선 내과임증가결과 유청별집, 유청신집, 풍월급고, 사우집등의 문학작품을 시작하여 1916년에 시작하여 1926년에 마치고 채동번은 10년동안 심혈을 기울여 풍부한 학식과 사람을 놀라게 하는 힘으로 전한, 후한, 양진, 남북조, 당사, 오대사, 송사, 원사, 명사, 청사, 민국 모두 11부의 역사통속연의를 지어 역조통속연의라고 칭하며[또 죽국 역대 통속연의라고 한다], 2천여년의 시간을 뛰어넘어 또 서태후연의[자희태후연의라고도 한다] 청나라 초기에 여안세가 지은 24사통속연의를 증보하니 일생에 모두 13부를 짓고 700여만자를 편찬해 써서 거질의 역사 연의를 짓는 기적을 만들어 일대의 역사가이며 천년의 신필이라고 명예를 받았다.
번역자 튼살 흉터를 치료하는 www.imagediet.co.kr 자향미한의원 한의사 홍성민
목차
第十九回 郭從謙突門弑主 李嗣源據國登基
제십구회 곽종겸돌문시주 이사원거국등기
第二十回 立德光番后愛次子 殺任?權相報私仇
제이십회 입덕광번후애차자 살임환권상보사구
본문내용
後宮尙存侍女千餘人, 宣徽使選得數百名, 獻諸嗣源。
후궁상존시녀천여인 선휘사선득수백명 헌제사원
후궁은 아직 시녀 천여명이 있어서 선휘사는 수백명을 선발해 이사원에게 바쳤다.
嗣源道:“留此何用?”
사원도 류차하용
이사원이 말했다. “이를 남겨 무엇에 쓰는가?”
宣徽使答道:“宮中使令, 亦不可闕。”
선휘사답도 궁중사령 역불가궐
使令 [sh?l?ng] ① 쓰다 ② 심부름꾼 ③ 명령하여 부리다
선휘사가 대답했다. “궁중에 사령은 또한 빼버릴수 없습니다.”
嗣源道:“宮中充使, 宜?故事。此輩年少無知, 不能充選。”
사원도 궁중충사 의암고사 차배년소무지 불능충선
이사원이 말했다. “궁궐에 심부름꾼 충당은 고사를 외워야 한다. 이 무리 나이가 어리고 무지하면 선발로 충당할수 없다.”
乃悉令出宮還家, 無家可歸, 令戚黨領去。
내실령출궁환가 무가가귀 령척당령거
戚黨:戚屬;姓이 다르지만 혈연관계가 있는 사람
모두 궁궐을 나와 집에 돌아가게 하나 돌아갈 집이 없는 사람은 친척이 데리고 가게 했다.
?用老舊宮人, 分掌各職。
령용노구궁인 분장각직
따로 늙고 오래된 궁인만 써서 각자 직책을 나눠 관장하게 했다.
卽用安重誨爲樞密使, 張延朗爲副使。
즉용안중회위추밀사 장연낭위부사
안중회를 추밀사로 장연랑을 부사로 썼다.
延朗本梁舊臣, 善事權要, 與重誨相結, 所以引入。
연랑본양구신 선사권요 여중회상결 소이인입
權要:??;권세가 있는 중요한 자리
장연랑은 양나라 예전 신하로 권력가를 잘 섬겨서 안중회와 결탁해서 인도해 들어왔다.
嗣源又令內外有司, 訪求諸王。
사원우령내외유사 방구제왕
?求 [f?ngqi?] 탐방하여 구하다
이사원은 또 안팎에 관리에게 여러 왕을 탐방하여 구하게 했다.
永王存?, 系唐主存勖次弟, 本留守北京.
영왕존패 계당주존욱차제 본류수북경
영왕인 이존패는 당나라 군주인 이존욱의 둘째 아우로 본래 북경유수였다.
李紹榮自洛陽奔出, ?去劉后, 欲往依存?, 行至平陸, 爲野人所執, 送往?州.
이소영자낙양분출 별거유후 욕주의존패 행지평륙 위야인소집 송주괵주
이소영은 낙양에서 달아나 유황후를 헤어져 이존패에 의존하러 가려다 평륙까지 하여 야인에게 잡혀서 괵주로 압송되었다.
刺史石潭, 擊斷紹榮足骨, 置入囚車, 解至洛陽。
자사석담 격단소영족골 치입수거 해지낙양
자사인 석담은 이소영의 발뼈를 공격해 절단하여 죄수수레에 두고 낙양에 압송했다.
嗣源怒罵道:“我兒有何負汝, 乃遭汝毒手?”
사원노매도 아아유하부녀 내조여독수
이사원이 분노로 욕하고 말했다. “내 아들이 어찌 너를 저버려서 너는 독수를 썼는가?”
紹榮道:“先皇帝有何負汝, 乃叛命入都?”
소영도 선황제유하부녀 내반명입도
이소영이 말했다. “선황제께서 어찌 너를 저버렸기에 어명에 반란해 도읍에 들어왔는가?”
嗣源怒甚, 卽命推出斬首。
사원노심 즉명추출참수
이사원 분노가 심해 끌어내 참수하게 했다.
還有通王存確, 雅王存紀, 系唐主季弟, 逃匿民間.
환유통왕존확 아왕존기 계당주계제 도닉민간
다시 통왕인 이존확과 아왕인 이존기는 당나라 군주 막내 아우로 민간에 도망가 숨었다.
安重誨?有着落, 卽與李紹眞密謀, 遣人殺死二王, 免人屬目。
안중회사유착락 즉여이소진밀모 견인살사이왕 면인속목
着落 [zhu?lu?] ① 간 곳 ② 귀결(歸結) ③ 나올 곳 ④ (결국) 돌아오다 ⑤ 놓다
?目 [zh?m?] 주목(注目)하다
안중회는 간곳을 조사하니 이소진과 비밀 모의를 해서 사람을 보내 2왕을 보내 타인 주목을 면하게 했다.
過了月餘, 嗣源方?聞知, 切責重誨, 但已不能重生, 只好付諸一歎罷了。
과료월여 사원방재문지 절책중회 단이불능중생 지호부저일탄파료
切? [qi?z?] ① 몹시 꾸짖다 ② 엄하게 독촉하다 ③ 호되게 질책하다
1달여 지나서 이사원은 겨우 들어 알고 안중회를 호되게 질책해 단지 이미 다시 살지 못하니 부득불 한번 탄식에 부쳤다.
(也是一番假慈悲。)
야시일번가자비
한번의 가짜 자비이다.
存渥與劉后奔晉陽, 途次晝行夜宿, 備歷艱辛。
존악여유후분진양 도차주행야숙 비력간신
이존악과 유황후는 진양에 도망가 도중에 낮에는 가고 야간에 자고 고생을 두루했다.
劉后因紹榮他去, 只恐存渥也卽分離, 索性相依爲命, 獻身報德。
유후인소영타거 지공존악야즉분리 삭성상의위명 헌신보덕
참고문헌
중국역조통속연의 오대사통속연의, 채동번 저, 중국 삼진출판사, 페이지 104-116
자료평가
    아직 평가한 내용이 없습니다.
회원 추천자료
  • 채동번의 5대사역사소설 오대사통속연의 9회 10회 한문 및 한글번역
  • 5획; xún)오대사통속연의 10회 황택을 넘은 유심은 계책을 잃고 진양을 습격한 왕단이 공로가 없다.却說梁任楊師厚爲天雄節度使, 兼封鄴王。각설양임양사후위천웅절도사 겸봉업왕각설하고 양나라는 양사후를 천웅절도사에 임명하고 겸해 업왕에 봉했다.師厚晚年, 擁兵自恣, 幾非梁主所能制, 幸享年不久, 遽爾去世, 梁廷私相慶賀。사후만년 옹병자자 기비양왕소능제 행향년불구 거이거세 양정사상경하遽尔 jù’ěr ⇒ 遽然깊이 생각하거나 느

  • 채동번의 5대사역사소설 오대사통속연의 33회 34회 한문 및 한글번역
  • 500명만 남겨 안양교를 지키게 하며 야간에 이미 4고였다. 知相州事符彥倫, 聞各軍退去, 驚語將佐道:“暮夜紛紜, 人無固志, 區區五百步卒, 怎能守橋!快召他入城, 登陴守禦。”지상주사부언륜 문각군퇴거 경어장좌도 모야분운 인무고지 구구오백보졸 즘능수교 쾌소타입성 등패수어지상주사인 부언륜은 각군이 후퇴함을 듣고 놀라 장수보좌에게 말했다. “저녁에 어지럽게 사람이 견고하게 지킬 뜻이 없어 자질구레한 500명보졸이 어찌 다리를 지키

  • 채동번의 5대사역사소설 오대사통속연의 23회 24회 한문 및 한글번역
  • 역사가는 왕건을 전촉으로 맹지상을 후촉으로 호칭한다. 知祥僭號以後, 唐山南西道張虔釗, 式定軍節度使孫漢韶, 皆奉款請降; 지상참호이후 당산남서도장건쇠 식정군절도사손한소 개봉관청항釗(사람 이름 쇠힘쓸 소; ⾦-총10획; zhāo)奉款:款待; 敬词 jìngcí 경어僭号 jiànhào 제왕의 존호(尊號)를 참칭하다맹지상은 참칭호칭한 이후로 당나라 산남서도인 장건쇠와 식정군절도사인 손한소 모두 관대한 말로 항복을 청했다.興州刺史劉遂清盡撤

  • 채동번의 5대사역사소설 오대사통속연의 21회 22회 한문 및 한글번역
  • 50만민만 바치게 했다.仁矩本唐主舊將, 又與安重誨友善, 挾怒歸來, 極言璋必叛命, 重誨因命他出鎭閬州, 使與綿州刺史武虔裕聯絡, 控制東川。인구본당주구장 우여안중회우선 협노귀래 극언장필반명 중회인명타출진낭주 사여금주자사무건유연락 강제동천控制 kòngzhì ① 제압하다 ② 제어하다 ③ 규제하다 ④ 억제하다 이인구는 본래 당나라 군주의 예전 장수로 또 안중회와 벗으로 잘 지내서 분노를 끼고 돌아와 극언으로 동장이 반드시 어명에

  • 채동번의 5대사 역사소설 오대사통속연의 15회 16회 한문 및 한글번역
  • 5획; huí)婀(아리따울 아; ⼥-총11획; ē,é,ě)娜 ēnuó 유연하고 아름다운 모양 妖娆 yāoráo ① 요염하다 ② 매혹적이다 ③ 매우 아리땁다그녀는 본래 분을 바른 무리 두목으로 다시 관에 구슬달고 옥을 차며 훨훨나는 옷을 입어 더욱 여러 종류 요염함을 연출해 여러 가지로 요염하였다.洛陽士女, 夾道聚觀, 稱美不置。낙양사녀 협도취관 칭미불치夹道 jiādào① (∼儿) 담장 사이의 좁은 길 ② (사람 또는 물건 등이) 길 양쪽에 늘어서다 낙양의 남

사업자등록번호 220-06-55095 대표.신현웅 주소.서울시 서초구 방배로10길 18, 402호 대표전화.02-539-9392
개인정보책임자.박정아 통신판매업신고번호 제2017-서울서초-1806호 이메일 help@reportshop.co.kr
copyright (c) 2003 reoprtshop. steel All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