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동번의 중국 청나라 역사소설 청사통속연의 57회 58회 한문 원문 및 한글번역 중국어 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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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고 싶은 말
채동번의 중국 청나라 역사소설 청사통속연의 57회 58회 한문 원문 및 한글번역 중국어 해설
목차
第五十七回 ?文宗嗣統除奸 洪秀全糾衆發難
제오십칠회 청문종사통제간 홍수전규중발난
第五十八回 欽使迭亡太平建國 悍徒狡脫都統喪軀
제오십팔회 흠사질망태평건국 한도교탈도통상구
본문내용
却說道光帝身體違和, 起初尙勉强支持, 日間臨朝辦事, 夜間居圓明園愼德堂?次。
각설도광제신체위화 기초상면강지지 일간임조판사 야간거원명원신덕당점차
違和:몸의 조화가 흐트러짐
?次:‘점석(?席상제가 앉는 거적자)’을 낮추어 이르는 말
각설하고 도광제의 신체가 컨디션이 나빠 초기에는 아직 억지로 지탱하나 낮에 조정에 임해 사건을 처리하고 야간에는 원명원 싱덕당에 거적대기에서 상을 치르렀다.
(孝思維則。)
효사유칙
孝思維則 : 그 효도는 옛 임금들 본받으셨다
효도를 임금들을 본받았다.
延至三十年正月, 病勢加重, 自知不起, 乃召宗人府宗令載銓, 御前大臣載垣、端華、僧格林沁, 軍機大臣穆彰阿, 賽尙阿, 何汝霖, 陳孚恩, 季芝昌, 內務府大臣文慶, 入圓明園?次.
연지삼십년정월 병세가중 자지불기 내소종인부종령재전 어전대신재원 단화 승격임심 군기대신목창아 새상아 하여림 진부은 이지창 내무부대신문경 입원명원점차
沁(스며들 심; ?-총7획; q?n)
도광제 30년 정월에 이르러서 병세가 가중되어 스스로 일어나지 못함을 알고 종인부 종령인 재전과 어전대신인 재원, 단화, 승려 격임심, 군기대신인 목창아, 새상아, 하여림, 진부은, 이지창과 내무부대신인 문경을 불러 원명원의 초상에 이르게 했다.
諭令諸大員到正大光明殿額後, 取下秘匣, 宣示御書, 乃是“皇四子??”五字, 遂立皇四子??爲太子。
유령제대원도정대광명전액후 취하비갑 선시어서 내시황사자혁정오자 수립황사자혁저위태자
?(슬기로울 저; ?-총12획; zhu?)
유지로 여러 대관원이 정대광명전 편액에 이르게하며 비밀 갑을 꺼내게 하여 임금서신을 꺼내 보여주니 넷째 황자 혁저란 5글자로 곧 넷째 황자 혁저를 태자로 삼았다.
道光帝時已彌留, 遂下顧命道:“爾王大臣等, 多年效力, 何待朕言。此後夾輔嗣君, 總須注重國計民生, 他非所計。”
도광제시이미류 수하고명도 이왕대신등 다년효력 하대짐언 차후협보사군 총수주중국계민생 타비소계
?留 [m?li?]병이 오랫동안 낫지 않음 ①임종(臨終)(하다) ②오래 남(기)다
注重 [zh?zh?ng] 중시하다
??民生 [gu? j? m?n sh?ng]국가 경제와 국민 생활
도광제는 질병 시기가 이미 오랫동안 낫지 않아 곧 고명을 내렸다. “너희 왕과 대신은 여러해 힘을 써 어찌 짐의 말을 기다리는가? 이 뒤로 보필하는 대잇는 군주는 반드시 국가 경제와 국민생활을 중시하니 그것을 계책이 아니다.”
諸臣唯唯聽命。
제신유유청명
여러 신하가 예예하며 명령을 들었다.
一息殘喘, 延到日中, 竟爾賓天去了。
일식잔천 연도일중 경이빈천거료
?喘 [c?nchu?n]①잔천 ②빈사 상태의 숨소리 ③남은 목숨 ④얼마 남지 않은 목숨
?天 [b?nti?n] ①천자(天子)의 죽음 ②윗사람의 죽음
한 남은 숨은 대낮까지 연장되다가 마침내 하늘로 돌아 가버렸다.
皇四子遂率內外族戚, 及文武官員, 哭臨視殮, 奉安入宮, 不煩細?。
황사자수솔내외족척 급문무관원 곡임시렴 봉안입궁 불번세서
넷째 황제는 곧 안팎의 친족과 문무의 관원을 인솔하고 통곡하며 염을 보고 봉안하고 재궁에 들어감을 다시 번거롭게 서술하지 않겠다.
這皇四子??, 本是孝全皇后所出, 前文已經?過。
저황사자혁저 본시효전황후소출 전문이경서과
이 넷째 황자 혁저는 본래 효전황후가 낳아 앞 문장에 이미 서술했다.
道光帝早欲立爲皇儲, 嗣後又鍾愛皇六子??, 漸改初意.
도광제조욕립위황저 사후우종애황육자혁은 점개초의
鍾愛:따뜻한 사랑을 한데 모아 줌
도광제는 일찍 그를 황태자로 세우려고 하며 뒤이어 여섯째 황자 혁은을 사랑해 점차 초기 뜻을 바꾸었다.
참고문헌
중국역조통속연의중 청사통속연의, 중국 삼진출판사, 청나라 채동번,327-338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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