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동번의 중국 청나라 역사소설 청사통속연의 45회 46회 한글 번역과 한문 중국어 단어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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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동번의 중국 청나라 역사소설 청사통속연의 45회 46회 한글 번역과 한문 중국어 단어해설
蔡東藩(1877年-1945年),名?,字椿壽,號東藩,中國?朝至民國年間浙江省山陰縣臨浦(今屬蕭山)人,著名演義小說作家、曆史學家。
채동번의 이름은 성이며 자는 춘수 호는 동번이며 중국 청나라에서 민국연간에 절강성 산음현 임포[지금의 소산에 속함]사람이며 연의 소설작가 역사학자로 유명하다.
20歲前中秀才,?末以優貢生朝考入選,調遣爲福建省以只縣候補,不久?因厭惡官場稱病回家,以?書和行醫爲生,編有《中等新論說文選》、《內科臨症歌訣》以及《留?別集》、《留?新集》《風月吟稿》、《寫憂集》等文學作品,從1916年開始,到1926年爲止,蔡東藩用10年的心血,以?富的學識和驚人的毅力完成了前漢、後漢、兩晉、南北朝、唐史、五代史、宋史、元史、明史、?史、民國共11部曆史通俗演義,合稱《曆朝通俗演義》(又稱《中國曆代通俗演義》),時間跨越兩千餘年,又著有《西太后演義》(又稱《慈禧太后演義》),增訂?初呂安世所著《二十四史演義》,其一生共著書13部,撰寫700餘萬字,篇幅之巨堪稱曆史演義的奇跡,被譽爲“一代史家,千秋神筆”。
20세 전에 과거 수재로 청나라 말기에 우공생조고로 들어가서 복건선 지현후보로 파견되어 오래지 않아 나쁜 관리가 활개침을 싫어하여 병을 핑계로 집에 돌아가 글을 가르치고 의학을 함으로 생업을 하여 중등신론설문선 내과임증가결과 유청별집, 유청신집, 풍월급고, 사우집등의 문학작품을 시작하여 1916년에 시작하여 1926년에 마치고 채동번은 10년동안 심혈을 기울여 풍부한 학식과 사람을 놀라게 하는 힘으로 전한, 후한, 양진, 남북조, 당사, 오대사, 송사, 원사, 명사, 청사, 민국 모두 11부의 역사통속연의를 지어 역조통속연의라고 칭하며[또 죽국 역대 통속연의라고 한다], 2천여년의 시간을 뛰어넘어 또 서태후연의[자희태후연의라고도 한다] 청나라 초기에 여안세가 지은 24사통속연의를 증보하니 일생에 모두 13부를 짓고 700여만자를 편찬해 써서 거질의 역사 연의를 짓는 기적을 만들어 일대의 역사가이며 천년의 신필이라고 명예를 받았다
목차
청사통속연의 45회 반란 병사를 어루만지는 좋은 병사가 억울함을 당하고 해적을 토벌하는 통괄장수는 승첩을 상주하다
청사통속연의 46회 두 군문이 원수를 갚아 영웅 혼백을 위로하며 8괘교는 난리를 선동해 황성을 시끄럽게 하다
본문내용
却說嘉慶帝連得阿林保密疏, 也未免疑惑起來.
각설가경제연득아림보밀소 야미면의혹기래
각설하고 가경제는 연달아 아림보의 비밀상소를 얻어 의혹이 일어남을 면치 못했다.
只因前時阮元等人, 都極力保薦李長庚.
지인전시완원등인 도극력보천이장경
保? [b?oji?n]보증(하여) 추천(하다)
전시 완원등 사람때문에 모두 극력 이장경을 보증 천거했다.
且海上戰功, 亦惟長庚居多.
차해상전공 역유장경거다
居多 [j?du?](대)다수를 차지하다
바다의 전공은 또 오직 이장경이 대다수를 차지했다.
半信半疑, 暫且留中不發, 密令浙撫?安泰?復。
반신반의 잠차류중불발 밀령절무청안태사복
?? [ch?f?] 조사하여 답장하다
留中不? :皇帝把臣下的奏章留在?禁中,不交?也不批答
가경제는 반신반의하며 상소를 머물고 비답을 내리지 않고 비밀리에 절무 청안태가 조사해 답장하라고 시켰다.
?安泰雖不及阮元, 恰不是阿林保的糊塗, 但看他復奏一本的文詞, 已略見一斑了。
청안태수불급완원 합불시아림보적호도 단간타부주일본적문사 이략견일반료
一斑 [y?b?n]①한 부분 ②일부
청안태가 비록 완원에는 못 미치나 아림보가 모호함과 다르며 단지 그는 다시 한 문사를 상주하니 이미 대략 한 부분을 나타낸다.
大旨說道:長庚熟海島形勢, 風雲沙線, 每戰自持?, 老於操舟者不能及;
대지설도 장경숙해도형세 풍운사선 매전자지타 노어조주자불능급
큰 요지는 다음과 같다. 이장경은 바다와 섬 형세에 익숙하고 바람과 구름의 모래선에서 매번 싸움에 스스로 키를 잡고 배를 조종하는데 노련해 미칠자가 없습니다.
且忘身殉國, 兩載在外, 過門不入.
차망신순국 양재재외 과문불입
過門不入:(자기 집)문 앞을 지나면서 들어가지 않다. 나랏일이나 공적인 일을 위해 개인적인 일은 잊어버리는 것을 비유한 말이다
자기 몸을 잊고 나라에 순국하며 2년동안 밖에 있고 자기집문을 지나도 들어가지 않았습니다.
以捐造船械, 傾其家資.
이연조선계 경기가자
배와 무기를 만드는데 집재산을 버렸습니다.
所?獲盡以賞功, 故士爭效死;
소부획진이상공 고사쟁효사
效死 [xi?os?] ① 사력을 다하다 ② 목숨을 돌보지 않고 진력하여 일하다 ③ 목숨 바쳐 일하다
포로와 노획한 것을 모두 상으로 공로자에게 주므로 병사들이 다투어 목숨을 바치려고 했습니다.
且身先士卒, 屢冒危險.
차신선사졸 루모위험
이장경은 사졸보다 몸이 앞서 자주 위험을 당했습니다.
八月中剿賊漁山, 圍攻蔡逆, 火器雨下, 身受多創, 將士亦傷百有四十人, ?戰不退, 故賊中有“不畏千萬兵, 只畏李長庚”之語。
팔월중초적어산 위공채역 화기양하 신수다창 장사역상백유사십인 오전불퇴 고적중유 불외천만병 지외이장경지어
?? [?ozh?n]①격전(激戰)하다 ②악전고투하다
8월에 어산의 역적을 토벌하여 채견 역당을 포위공격하는데 화기가 비처럼 쏟아져 몸에 많이 창상을 입고 장사 또한 100에 40여명이 다쳐 물러나지 않아 격렬하게 싸워 물러나지 않으므로 적중에 “천만병사를 두려워하지 않고 단지 이장경만 두려워한다”는 말이 있었습니다.
참고문헌
중국역조통속연의중 청사통속연의, 중국 삼진출판사, 청나라 채동번, 255-268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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