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동번의 중국청나라 역사소설 청사통속연의 71회 72회 한문 원문 및 한글번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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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동번의 중국청나라 역사소설 청사통속연의 71회 72회 한문 원문 및 한글번역
蔡東藩(1877年-1945年),名?,字椿壽,號東藩,中國?朝至民國年間浙江省山陰縣臨浦(今屬蕭山)人,著名演義小說作家、曆史學家。
채동번의 이름은 성이며 자는 춘수 호는 동번이며 중국 청나라에서 민국연간에 절강성 산음현 임포[지금의 소산에 속함]사람이며 연의 소설작가 역사학자로 유명하다.
20歲前中秀才,?末以優貢生朝考入選,調遣爲福建省以只縣候補,不久?因厭惡官場稱病回家,以?書和行醫爲生,編有《中等新論說文選》、《內科臨症歌訣》以及《留?別集》、《留?新集》《風月吟稿》、《寫憂集》等文學作品,從1916年開始,到1926年爲止,蔡東藩用10年的心血,以?富的學識和驚人的毅力完成了前漢、後漢、兩晉、南北朝、唐史、五代史、宋史、元史、明史、?史、民國共11部曆史通俗演義,合稱《曆朝通俗演義》(又稱《中國曆代通俗演義》),時間跨越兩千餘年,又著有《西太后演義》(又稱《慈禧太后演義》),增訂?初呂安世所著《二十四史演義》,其一生共著書13部,撰寫700餘萬字,篇幅之巨堪稱曆史演義的奇跡,被譽爲“一代史家,千秋神筆”。
20세 전에 과거 수재로 청나라 말기에 우공생조고로 들어가서 복건선 지현후보로 파견되어 오래지 않아 나쁜 관리가 활개침을 싫어하여 병을 핑계로 집에 돌아가 글을 가르치고 의학을 함으로 생업을 하여 중등신론설문선 내과임증가결과 유청별집, 유청신집, 풍월급고, 사우집등의 문학작품을 시작하여 1916년에 시작하여 1926년에 마치고 채동번은 10년동안 심혈을 기울여 풍부한 학식과 사람을 놀라게 하는 힘으로 전한, 후한, 양진, 남북조, 당사, 오대사, 송사, 원사, 명사, 청사, 민국 모두 11부의 역사통속연의를 지어 역조통속연의라고 칭하며[또 죽국 역대 통속연의라고 한다], 2천여년의 시간을 뛰어넘어 또 서태후연의[자희태후연의라고도 한다] 청나라 초기에 여안세가 지은 24사통속연의를 증보하니 일생에 모두 13부를 짓고 700여만자를 편찬해 써서 거질의 역사 연의를 짓는 기적을 만들어 일대의 역사가이며 천년의 신필이라고 명예를 받았다.
번역자
목차
청사통속연의 71회 보필하는 신하를 죄주려고 연달아 조서를 내리고 심한 도적을 토벌하러 몇길로 병사를 진격하다
청사통속연의 72회 증국전은 힘써 응원군을 물리치며 이홍장은 서양 장수를 빌려쓰다
본문내용
却說載垣、端華兩人, 被??飭侍衛拿下, 載垣, 端華道:“我兩人無故被譴, 究系如何罪名?”
각설재원 단화양인 피혁흔칙시위나하 재원 단화도 아양인무고피견 구계여하죄명
譴(꾸짖을 견; ?-총21획; qia?n)
각설하고 재원과 단화 두 사람은 혁흔에게 칙령으로 시위에게 붙잡힘 당해 재원과 단화가 말했다. “우리 두 사람이 이유 없이 꾸지람 당하니 마침내 죄명이 무엇인가?”
??道:“?聽着!待我宣旨。”
혁흔도 니청착 대아선지
혁흔이 말했다. “너희는 들어라! 내가 어지를 낭독하길 기다려라!”
遂捧着諭旨朗讀道:
수봉착유지낭독도
혁흔은 곧 유지를 받들어 낭독을 했다.
上年海疆不靖, 京師戒嚴, 總由在事之王大臣等, 籌劃乖方所致。
상년해강부정 경사계엄 총유재사지왕대신등 주획괴방소치
乖(어그러질 괴; ?-총8획; gua?i)方 : 1.?背法度;失?。 2.反常。
?? [ch?uhu?]①계획하다 ②마련하다 ③기획하다 ④조달하다
상년에 바닷가가 편안하지 않고 북경에 게엄령을 내림은 모두 일이 왕과 대신등이 계획을 잘못해서이다.
載垣等復不能盡心和議, 徒誘獲英國使臣, 以塞己責, 致失信於各國.
재원등부불능진심화의 도유획영국사신 이색기책 치실신어각국
재원등은 다시 마음을 다해 화친논의를 하지 않고 한갓 영국사신을 유인해 붙잡아 자기 잘못을 막아 여러 나라에 믿음을 잃게 했다.
澱園被擾, 我皇考巡幸熱河, 實聖心萬不得已之苦衷也。
전원피요 아황고순행열하 실성심만부득이지고충야
di?n yu?n ???? ???? 淀(얕은 물 정{원음(原音);전}; ?-총11획; dia?n)?: ?明? 。
萬不得已:마지못해 어쩔 수 없이
전원[원명원]이 소요를 당해 우리 부친께서 열하로 순행하시다 실제 폐하마음이 어쩔수 없이 고충을 겪으셨다.
嗣經總理各國事務衙門王大臣等, 將各國應辦事宜, 妥爲經理, 都城內外安謐如常.
사경총리각국사무아문왕대신등 장각국응판사의 타위경리 도성내외안밀여상
安? [?nm?]①평온하다 ②안정되다
이어 각 나라 사무와 아문을 처리하는 왕과 대신과 각나라의 일을 잘 처리해야 할 사람이 타당하게 처리해 모두 성의 안팎이 평상처럼 평온했다.
皇考屢召王大臣議回?之旨, 而載垣、端華、肅順, 朋比爲奸, 總以外國情形反覆, 力排衆論。
황고루소왕대신의회란지지 이재원 단화 숙순 붕비위간 총이외국정형반복 력배중론
朋比 [p?ngb?]도당을 만들다
力排?? [l? p?i zh?ng y?]①힘으로 다수의 의견을 물리치다 ②힘으로 대중의 의견을 억압하다
선황폐하께서 자주 왕과 대신이 어가를 돌릴 어지를 논의하니 재원, 단화, 숙순이 붕당을 지어 간사해지니 모두 외국 정황을 뒤엎어 힘써 대중논의를 물리쳤다.
皇考宵?焦勞, 更兼口外嚴寒, 以致聖體違和, 竟於本年七月十七日, 龍馭上賓, 朕?地呼天, 五內如焚, 追思載垣等從前蒙蔽之罪, 非朕一人痛恨, 實天下臣民所痛恨者也。
황고초우초로 경겸구외엄한 이치성체위화 경어본년칠월십칠일 용어상빈
口外 [K?uw?i]①만리장성(萬里長城)의 북쪽 지방 ②(k?uw?i) 출입구의 바깥쪽
宵?:날이 채 밝기 전에 옷을 입고 해가 저문 후에 음식을 먹는다는 뜻으로, 임금이 정사(政事)에 몰두하여 겨를이 없음
참고문헌
중국역조통속연의중 청사통속연의, 중국 삼진출판사, 청나라 채동번, 409-421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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