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학] 만5세 미술 교육 활동계획안-예술적표현, 여러가지 미술재료 사용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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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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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정이유
1. <신문지로 춤을 춰요> 3. <색종이 조각으로 표현하기>
4. <헌 잡지 뜯어서 표현하기> - 1,3,4,번은 모두 비슷한 활동들로 신문지, 색종이, 잡지 조각들을 가지고 찢기, 구기기 등의 활동을 통해 나타나는 소리를 알아보고, 음악에 맞추어 조각들을 날려보고 자유롭게 표현해보는 이러한 음악활동과 신체표현 활동이 미술영역과 통합되어 활용되면 좋을 것 같아 선정하게 되었다.
2. <바람을 느껴보기>
우리가 계획한 모빌 만들기 활동을 한 후, 모빌을 가지고 밖으로 나와 바람에 따라 모빌의 움직임을 관찰해 보는 좋은 실외놀이 영역으로 활용될 수 있어 선정하게 되었다.
5. <색종이 이용하여 만들기>
이 활동은 우리가 계획한 활동과 거의 유사한 활동이다. 주로 모빌 만들기 활동을 할 때 요구르트 병과 같은 재활용품을 이용해 예쁘게 꾸며서 만드는 경우가 많은데, 이렇게 색종이를 가지고도 손쉽게 모빌을 만들 수 있다는 것과, 종이라는 재료의 특성(찢기, 구기기 등)을 유아들에게 가르쳐 주면 좋을 것 같아 선정하게 되었다.
6. <모빌>
‘모빌 만들기’ 라는 우리가 계획한 활동과 주제가 같아 참고하게 되었고, 신문지에서 그림을 가위로 오리는 활동이 4세의 소근육 발달에 도움이 될 것 같아 선정하게 되었다.
7. <종이 말아 표현하기>
종이라는 재료의 특성이 4번에서 언급한 찢기, 구기기 이외에도 김밥을 마는 것처럼 둥글게 말아 표현 할 수 있다는 것을 유아들에게 가르쳐주면 좋을 것 같아 선정하게 되었다.
8. <신문지 구겨서 표현하기>
신문지를 단지 구기는 것에 그치지 않고, 래커로 색을 뿌려 원하는 것을 표현해 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라 생각되어 참고해보았다.
9. <서류봉투 인형>
원래는 평면적인 신문지이지만 서류봉투(종이)에 신문지(종이)를 구겨서 속을 채운다면 입체감을 표현 할 수 있다는 것을 유아들에게 설명해 주면 좋을 것 같아 선정하게 되었다.
10. <찢어서 만든 모양>
이 활동은 앞서 언급한 1,3,4번 활동과 거의 비슷하지만, 놀이가 끝난 후 지퍼백 안에 종이 조각을 담아보는 활동이 미술감상 뿐만 아니라 종이 조각으로 어질러진 교실을 깨끗하게 정리 할 수 있는 일석이조의 활동이라고 생각해 선정하게 되었다.
-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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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닷속 풍경>
-12-5 여름방학을 지내고
-활동목표
①상상력 및 창의력을 증진한다.
②물고기 비늘을 오리는 등의 정교한 작업을 통해 소근육이 발달된다.
③구성능력을 기른다.
-준비물
도화지, 셀로판지, 색종이, 수수깡, 빨대, 조개껍데기, 뿅뿅이, 스팽글 등
-활동방법
①여름방학 동안 무엇을 했는지 이야기를 나눈다.
②모래와 조개껍데기와 풀을 이용하여 바다를 꾸며본다.
③도화지 위에 물고기 모양을 그려서 오린다.
④은박지를 구겨 물고기 모양을 만든다. 다양한 색깔의 매직으로 비늘을 그린다.
-다양한 물고기 만들기
①투명 비닐에 색종이나 수수깡, 빨대를 잘라서 물고기를 만든다.
②색종이, 셀로판지를 잘라 붙인 후 끝을 말아서 비늘을 만든다.
③수수깡을 잘게 잘라 비늘을 만든다.
④스팽글을 이용하여 비늘을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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