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학의이해] 2020년 기말시험(온라인평가) 과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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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통 다음 세 문제를 모두 작성합니다. (A4지 총2.5매)
1. 교재와 강의 13장을 공부하고, 연역논증과 귀납논증에 대해 핵심을 요약하여 서술합니다. (A4지 1매. 25점)
2. 교재와 강의 14장을 공부하고, 대응설과 정합설, 그리고 이에 대한 비판적 보완에 대해 핵심을 요약하여 서술합니다. (A4지 1매. 25점)
3. 교재와 강의 15장을 공부하고, 필연과 우연, 가능성과 현실성에 대해 핵심을 요약하여 서술합니다. (A4지 0.5매. 20점)
하고 싶은 말
방통대 '철학의이해' 기말시험(온라인평가) 과제입니다.

교과서를 읽어보고 핵심 내용만 요약하여 정리했습니다.
여기서 더 줄이고 싶으시면 2번과 3번 문제에서 사례를 생략하면 간략화 됩니다.

좋은 보고서 만드시어 멋진 겨울 되세요.
목차
1. 교재와 강의 13장을 공부하고, 연역논증과 귀납논증에 대해 핵심을 요약하여 서술합니다.
1) 연역논증
2) 귀납논증

2. 교재와 강의 14장을 공부하고, 대응설과 정합설, 그리고 이에 대한 비판적 보완에 대해 핵심을 요약하여 서술합니다.
1) 대응설
2) 정합설
3) 비판적 보완

3. 교재와 강의 15장을 공부하고, 필연과 우연, 가능성과 현실성에 대해 핵심을 요약하여 서술합니다.
1) 필연과 우연
2) 가능성과 현실성
3) 존재양상과 철학적 경향성의 관계

4. 참고문헌
본문내용
2. 교재와 강의 14장을 공부하고, 대응설과 정합설, 그리고 이에 대한 비판적 보완에 대해 핵심을 요약하여 서술합니다.
1) 대응설
(1) 개념
대응설이란 있는 것은 있는 것이고, 없는 것은 없는 것이다. 대응설은 마치 거울이 사물을 있는 그대로 모사는 것과 같다는 측면에서 모사설(copy theory)이라고도 한다. 여기에는 감각적 모사설과 이론적 모사설이 있다.
(2) 감각적 모사설
감각적 모사설은 감각적 경험이 실재를 있는 그대로 반영하므로 감각 경험을 통해 확인되면 진리라고 주장한다. 하지만 감각은 개인차가 존재하므로 보편성이 부족하다. 예를 들어서 사과가 둥글다는 것은 개인적인 관점에 따라서 다르다. 둥글거나 타원형이거나 심지어 사각형으로 볼 수도 있다.
또한 경험적 사실에 대한 일반지의 진리성을 뒷받침하지 못한다. 단칭판단은 가능하지만 전칭판단은 불가능하다. 단칭판단은 ‘이것은 사과다’, ‘저 말은 죽는다’ 등이고, 전칭판단은 ‘불이 나면 그곳이 어디든 모두 연기가 난다’, ‘모든 코끼리는 죽는다’ 등이다. 전칭판단의 경우 모든 것을 감각적으로 모사하는 것은 불가능하다.
(2) 이성적 모사설
감각이 아닌 이성으로 모사해야 그 대상에 대한 참된 진리를 포착할 수 있다고 주장한다. 예를 들면 “두 원의 접점은 하나이다.”라고 표현한다면 이에 대한 이의를 제기할 수 없다. 원의 상태가 어떻게 되었든 상관없이 두 원이 하나의 접점으로 하나라는 것을 알 수 있다. 따라서 이러한 사실은 개인차가 없이 보편성이 있다.
이성적 모사설의 문제점은 보편적 진리로 인식할 수 있는 대상이 한정되어 있다는 것이다. 수학, 기하학, 논리학 등의 순수 이론과학적 대상에 한정되어 있다.
또한 감각적 모사설이나 이성적 모사설은 모두 사건 자체가 현존하지 않는 판단들은 적용이 불가능하다. 사례로 “장차 우주는 소멸할 것이다”, ‘핵전쟁이 일어나면 인류는 멸망할 것이다’ 등은 적용이 안 된다.
참고문헌
이정호 외, 철학의 이해, 한국방송통신대학교 출판문화원,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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