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우 중요한 무역의 파트너 중국 제3시장에 서의 경쟁자 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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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중국으로의 한국수입이 150억 미국 달러에 도달한 반면 중국 대 한국 수출은 2002년에 300억 미 달러에 근접하게 올랐다. 한국 전망에 따르면 중국은 지금 미국에 앞서 1위 수출국에 랭크되어있다. 이것은 의심할 여지없이 한국이 지난 수 년간 강한 성장을 유지할 수 있도록 도와준 것이다 그러나 또한 한국이 중국 경제에 더 많이 의존하게 만든 요인으로도 작용한다. 더욱이 중국의 한국과의 만성 무역적자는 중국에서의 불만을 더 불지폈다. 이것은 이 두 국가간의 관계를 악화시켰고 반 덤핑 수단에 대한 세금을 내게 만들었다.
이 시점에서, 중국의 수입 구조를 좀 더 자세히 들여볼 필요가 있다. 럼바우와 블란쳐에 따르면, 중국 수입의 약 절반이 프로세싱과 재 수출을 위한 것이다. 이런 맥락에서 아시아로부터의 중국 수입의 패턴은 세계 다른 나라들과 상당히 다르다. 미국과 EU 국가들로부터의 중국 무역은 기본적으로 항공산업, 엔진, 자동차 부품, 통신기기 그리고 특정 기계에 집중되어있다. 다양한 전자 생산품들(특히 부품들)은 일본으로부터의 중국 수입에서 더 많은 비중을 차지한다. 중국의 수입 패턴은 신생 동아시아 국가들에서 다양하다. 중국이 여전히 인도네시아로부터 식용이 아닌 농산물들과 원유를 수입하려고 하는 반면 그 외의 아세안 국가들로부터는 전자 상품(전자부품과 컴퓨터 기기)을 기본적으로 수입한다. 후자 산업에서 아세안국가들로부터의 수입 구조에는 기계, 전자부품들의 시장점유율에서의 성장과 함께 중요한 변화가 있었다. 한국에 관해 말하자면, 한국의 수출패턴은 섬유에서 정제된 석유 생산품들과 화학품들 그리고 전자 생산품들로 빠르게 이동하며 급격한 변화를 겪었다. 더욱이 중국으로의 한국 전자 제품 수출은 소비자 전자제품에서 전자부품, 통신기기 그리고 최근에 컴퓨터 기기로 옮겨갔다.
더 중요한 것은 이웃 동 아시아로 부터의 중국 수입의 대부분은 부품, 원자재로 이루어져있다. 이것은 특히 한국에서 그러하다. 1977~2002년 사이에 부품과 중간재상품은 제조품의 중국 대 한국수출의 69~76퍼센트를 차지한다.
1990년대 초 이후 동아시아 지역내 무역에서의 성장은 그래서 부품과 중간재들에서 빠르게 성장하는 무역에 의해 이루어 진 것이다. 이것은 아시안 integrated circuit 으로서 설명된다. 떠오르는 아시아는 동 아시아에서 생산된 중간재를 위한 주요 수출시장이다. 그 지역 내에서 다른 나라들로의 중간재에 대한 신흥 아시아의 시장점유율은 1970년대 후반 약 25퍼센트에서 2002년 47 퍼센트로 증가했다. 그 지역 생산 네트워크에서 중국의 참여 결과는 상호 의존 수위를 높이면서 그 지역 내 경제 통합이 급격히 깊어졌다.
중국 무역의 패턴은 삼각무역의 패턴의 존재를 반영한다. 중국은 많은 양의 부품들과 중간재를 다른 아시아 국가들로 수입하고 이것들을 조립하고 프로세싱해서 완제품들을 산업국가들에 수출한다. 중국의 수출은 그래서 엄청난 수입중심이다. 중국은 전반적으로 무역면에서 잘 균형되어 있지만, 아시아와 산업국들과의 무역자본과 아시와와의 무역에서는 적자운영을 하고 있다.
2. 제 3시장에서의 경쟁자, 중국
앞에서 본것과 같이 전반적으로 주변국들은 계속되는 중국의 성장 그리고 지역 생산 네트워크에서의 중국의 통합으로부터 이익을 얻고 있다. 특히 한국. 그러나, 그 이면에는 제 3 시장으로의 중국 수출에서 붐은 이웃 동 아시아 경제의 위협으로 작용할 수 있다. 두려운 것은 중국 수출이 아세안국가와 NIE의 미국, EU로의 수출을 내 쫓을 수도 있다. 그러나 수 많은 요인들은 다음과 같이 제안한다. 첫째, 중국으로부터의 경쟁은 광범위하게 과장되어왔고 둘째 이 경쟁은 이것이 존재할 때 반드시 부정적이면 안 된다. 중국이 이웃 국가들에 강요하는 경쟁의 범위와 중국 성공신호를 제한하는 여러가지 이유가 있다.
미국이 모든 아시아 경제국들의 최우선 수출국가들중의 하나이기 때문에 이 시장에 초점을 맞추는 것은 특히 상관이 있어 보인다. 인도네시아와 태국은 미국시장에서 중국과 대등한 경쟁을 할 수 있다고 수출 유사지수는 말한다. 한국의 경우 수출 유사지수는 1990-98년 기간 동안 침체기를 걸어왔다.
표6.
놀랍게도 NIE국가와 일본은 아세안 국가들보다 중국으로부터의 경쟁에 의해 더 심하게 충격을 받았다. 지난 1990-2002사이에 일본의 미국 수입의 시장점유율은 18퍼센트에서 10.4퍼센트로 떨어졌고 한국의 시장점유율은 3.7퍼센트 에서 3.1퍼센트로 떨어졌다. 말레이시아의 시장점유율은1.1에서 2.1퍼센트로 올랐다.
p.20
이런 관찰들은 더 많은 설명이 필요하다. 우선, 중국과 관련된 미국의 시장점유율 손실은 반드시 수출이 감소했다는 것을 의미하지는 않는다. 이런 감소는 아마도 제1차산업품, 자원기반 제조업, 섬유등에서 찾아볼수 있지만 전자제품에서는 찾아볼수없다. 시장점유율에서의 손실은 그래서 단순히 수출국가의 크기차이때문일지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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