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스타헛` 마케팅 실패 사례

마케팅실패사례1) 파스타헛 마케팅당시 국내 파스타시장은 3000억원 규모로 매년 15% 이상의 성장률을 기록하고 있었고 주 고객층은 피자와 같은 20~30대 여성이었다. 게다가 피자와 파스타는 이탈리아 요리라는 카테고리로 함께 묶일 수도 있었다. 이에 착안한 피자헛은 신메뉴 ‘투스카니 파스타’ 런칭하며 파스타헛 마케팅을 개시한다. 먼저 유동인구가 많은 홍대, 종로, 명동 세 개 지점의 매장 이름을 피자헛에서 -> 파스타헛으로 바꾸었다. 동시에

파스타헛은 비록 실패 했지만, 파스타헛으로 생긴 다양한 스파게티, 파스타 메뉴를 이용한 새로운 프로모션을 구축해 볼 수 있습니다. 타업체보다는 훨씬 다양한 스파게티, 파스타 메뉴를 구비하고 있는 피자헛은 파스타 무료시식권/ 할인권등을 제공함으로써 경쟁업체와 차별화 된 마케팅을 구축할 수 있습니다. 해결방안(해당사례) 샐러드바의 개편 및 확충 피자 외에도 많은 고객들이 샐러드바의 다양성이나 규모를 보고 피자업체를 찾는 경우도

마케팅 – 파스타헛(Pasta Hut)피자헛은 2000년대 들어, 외부 경쟁자들의 위협이 늘면서 선두주자로서의 입지 지키려는 끊임없는 노력을 해왔다. 그러나, 2009년 자사의 아이덴티티를 깨버리는 충격적인 마케팅은, 실패한 마케팅 사례로 기억 속에 남아있다. 당시 피자헛은 미스터 피자의 계층별, 연령별 타겟 마케팅의 성공에 비해, 타겟 객이 가족단위, 친구단위 등 모든 사람들을 대상으로 하고 있었기에 포화된 피자 시장 속에서 성장할 수 있는 틈새를

실패하였다.사례3.피자헛의 파스타헛피자헛은 기존에 소비자에게 피자헛이라는 브랜드 이름 자체로 피자하면 피자헛이라고 소비자에게 포지셔닝을 했는데, 미스터피자 등 다른 경쟁업체들에게 밀려 판매가 부진해지자 이윤이 좀 더 남는 파스타 시장에 진출하기 위해서 파스타 헛을 런칭하고 피자와 파스타를 같이 팔기 시작했다. 기존의 피자헛이라는 강한 이미지 때문에 파스타라는 브랜드를 제대로 알리기 어려웠고 소비자에게 브랜드에 대한

마케팅 확대 전략고객 Need에 적극 부응할 수 있는 신 메뉴 개발▶실패사례2◀▶피자헛피자에 의한 영업마진이 줄자 매출이 주춤하던 피자헛은 파스타를 통해서 20%가량의 매출성장을 노리며 일부 유동인구가 많은 매장의 간판을 한시적으로 파스타헛 (Pasta Hut)으로 교체하는 과감한 마케팅을 펼쳐나갔다. 하지만, 이 전략은 한국피자헛이 업계 1위자리를 내놓아야하는 확실한 계기가 되었고 먼저 간판이 교체되는 광고는 소비자들에게 혼란을 주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