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영] 상품학 - 상품의 분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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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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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目 次 ===
Ⅰ. 序論․ ․․․․․․․․․․․․․․․․․․․․․․․․․․․․․․․․․․․․․․․1
Ⅱ. 商品의 範疇․․․․․․․․․․․․․․․․․․․․․․․․․․․․․․․․․․2
Ⅲ. 商品의 分類<商品分類論>․․․․․․․․․․․․․․․․․․․․․․3
1. 硏究上의 意義․․․․․․․․․․․․․․․․․․․․․․․․․․․․․․․4
2. 實務上의 意義․․․․․․․․․․․․․․․․․․․․․․․․․․․․․․․4
3. 行政上의 意義․․․․․․․․․․․․․․․․․․․․․․․․․․․․․․․5
Ⅳ. 商品分類의 類型․․․․․․․․․․․․․․․․․․․․․․․․․․․․․․5
1. 水平的 分類․․․․․․․․․․․․․․․․․․․․․․․․․․․․․․․․․5
2. 垂直的 分類․․․․․․․․․․․․․․․․․․․․․․․․․․․․․․․․․6
(1) 本質的 分類․․․․․․․․․․․․․․․․․․․․․․․․․․․․․․․6
(2) 制度的 分類․․․․․․․․․․․․․․․․․․․․․․․․․․․․․․․7
Ⅴ. 結論․․․․․․․․․․․․․․․․․․․․․․․․․․․․․․․․․․․․․․․․8
※參考文獻․․․․․․․․․․․․․․․․․․․ ․․․․․․․․․․․․․․․․8
- 본문내용
-
I. 序 論
어떠한 종류의 商品學에서든 적어도 商品學임을 자처하는 입장에서는 理論과 實際의 규명에 앞서 무엇보다도 먼저 商品槪念의 올바른 정립부터 다져지는 것이 원칙이다. 그것은 현대 商品學에서 뜻하는 상품의 의미와 상품의 範圍槪念가 뚜렷해져야 비로소 이 분야에 관한 理論과 實際라는 兩側面에서의 통일적인 追求가 합리적으로 이룩될 수 있다는 지극히 간단한 이유에서이다. 더구나, 한마디로 ‘商品’이라고 일컬어지는 표현은 오늘날까지도 그것이 학술적인 의미에서든 아니든 그 語意와 範疇가 論者에 따라 여러 가지이기 때문에 더욱 그러하다. 이 경우 상품의 語意槪念에 있어서는 상품이라는 표현 자체가 원래부터 지니는 단순한 어의상의 개념뿐만 아니라, 상품이라는 표현과 유사한 일체의 기타 개념이 또한 구별되어야 마땅하다. 그러나 商品의 範圍槪念에 있어서는 어디까지나 현대 商品學에 있어서의 연구대상의 限定에 관한 문제가 다루어져야 한다.
商品分類라면 흔히 微視的인 관점에서만 파악하지만, 체계적인 商品學 연구를 위한 실질적인 분류는 사실 微視的인 관점을 기반으로 해서 巨視的인 관점에서도 파악되어야 하는 데에 그 眞意가 있게 된다. 따라서 商品分類는 微視的인 관점에서의 이른바 水平的 分類와 거시적인 관점에서의 이른바 垂直的 分流로 兩大別되어야 하지만 이때 그것은 결코 同格의 兩大別이 아니라, 後者가 前者를 包攝하는 전제에서 밑에서의 兩大別을 뜻한다.
商品分類는 微視的인 觀點에서의 水平的 分類를 바탕으로 해서 巨視的인 관점에서의 垂直的 分類가 형성될 때 비로소 그 참된 意義가 부각된다고 할 수 있다. 이는 참다운 商品分類는 巨視的인 分類(垂直的 分類)속에서 微視的인 分類(水平的 分類)가 형성되어야 하며, 垂直的 分類(本質分類)처럼 그 具體化가 까다로운 분류대상도 드물며, 水平的 分類(慣用的 分類)의 경우처럼, 가령 시장을 중심으로 한 市場論的 分類와 같은 典型例가 아직도 체계적으로 부각되어진 예는 없다. 이는 商品學에 있어서의 垂直的 分類가 水平的 分流에 비해 얼마나 어려운 硏究作業의 대상인가를 나타내는 단적인 증거라 할 수 있다.
이러한 측면에서 本文에서는 商品 分類論에 대하여 商品의 範疇와 商品分類論에 대하여 알아본 다음 이를 兩大別로 나누어 水平的 分類와 垂直的 分類의 類型에 대하여 간략하게 論하여 보고자 한다.
Ⅱ. 商品의 範疇
現代 商品學에서는 대체로 그 연구대상으로서의 商品을 “自然生産物과 技術生産物과 技術生産品을 총괄한 商業의 객체로서, 그것은 實驗的․可動的․去來的․實質的인 經濟財貨”라고 正義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이때, ‘自然生産物과 技術生産品을 총괄한 商業의 客體’라는 표현은 上品이라는 어휘가 지니는 원래의 개념을 의미하며, ‘實體的․可動的․去來的․實質的인 經濟財貨’라는 표현은 현대 商品學에서의 商品의 카테고리(category), 즉 範疇를 뜻한다. 따라서, 商品槪念이란 엄밀한 의미에서는 前者의 경우와 같은 語意槪念과 後者의 경우와 같은 범주개념으로 크게 나누어진다고 할 수 있다. 따라서, 언젠가는 그러한 범위에 상당한 변화가 주어질지도 모른다는 뜻을 간직하고 있는 것은 물론이다.
다시 말해서, 現代 商品學에서의 商品範疇는 아직까지는 되도록 狹義로 한정되고 있으나, 商品學 자체가 독일 經營學的인 관점에서(商業經營論的인 視覺에서부터) 차츰 美國 經營學的인 관점으로(마케팅論的인 시각에서) 파악되는 추세가 커져 가는 마당에 있어서는 上品의 範疇 자체도 차차 廣義로 해석되어 나갈 公算은 크다. 바로 그 좋은 본보기의 하나는 종래의 전통적인 商品學에서는 商品範疇에서 제외되었던 船舶이난 航空機, 또는 機關車와 같은 準不動産이 오늘날 期學의 연구대상에 포함되고 있다는 사실이다. 그러한 몇 가지 事例를 제외하고는 現代 商品學이 ‘아직까지는’ 商品範疇를 되도록 狹義로 파악하고 있다고 할 수 있다.
그런데 現代 商品學의 商品槪念이 어디까지나 商業의 客體인 점에 있다면, 그것은 벌써 現代 商品이 지녀야 할 교환가치의 강조를 뜻하는 것은 물론이다. 이는 상품이 원래 구비하고 있어야 할 사용가치를 고려하기 이전에 現代와 같은 高度資本主義 經濟體制下에서는 市場에 있어서의 교환 가치의 발휘가 무엇보다도 먼저 고려되어야 함을 의미하기도 한다. 흔히 ‘賣買 없이 企業이 없다’는 식으로 불리는 마케팅시대에 있어서는 ‘팔려야 商品’이며, 따라서 팔리지 않는 상품은 결코 상품이 아니기 때문이다.
가령, 쌀이나 小麥과 같은 곡물은 단순한 자기수요충족물품으로서의 消費財로만 본다면 되도록 營養價値나 지향가치가 풍부한, 그러면서도 막상 상품으로서의 곡물, 따라서 교환가치를 지닌 상품은 그 이전에 收穫期에서 需要期까지의 저장과 보관의 가능성이나, 生産地에서 消費地까지 수송의 가능성 등이 충분히 고려되어야 하는 것이다. 따라서 건조가 불충분하다든지 포장이 불완전할 때 보관면이나 수송면에서의 결함 때문에 곡물은 전혀 상업의 객체로서 시장에서의 교환가치가 발휘될 수 없는 것이다.
같은 이유로, 이를테면 해산 건물과 같은 食料商品도 그 滋養價値나 味覺價値 따위의 사용가치 이상으로 충분한 乾燥와 완벽한 調製에 의한, 상업의 객체로서 필수적인 保管性이나 輸送性이라는 교환가치가 고려되지 않는 이상 商品으로서의 意義는 없어진다. 또 洋服이나 洋裝과 같은 衣料商品은 그 자체가 지니고 있는 신체보호라는 원래의 사용가치적 기능 이외에도, 적절한 가격을 바탕으로 한 유행이나 스타일, 색채, 또는 그 외의 인간의 嗜好와 같은 교환 가치적 기능이 보다 더 충분히 발휘되어야 비로소 상업의 객체가 될 수 있을 것이다.
결국, 현대 商品學에서는 팔려야 상품이라는 전제 밑에서 사용가치에 앞서 상업의 객체로서 지녀야 할 이러한 일련의 교환가치의 發揮對象을 통틀어 상품의 ‘適商性’이라 일컬으며, 흔히 상업의 객체로서 갖추어야 할 상품의 諸特性이라 규정한다. 이와 엇비슷한 표현으로는 商品性, 市場性, 賣買適性, 適商的 性格 등 여러 가지가 있으나, 마케팅론자인 관점에서는 상품의 適商性, 市場性, 賣買適性, 適商的 性格 등 여러 가지가 있으나, 마케팅론자인 관점에서는 상품의 適商性이란 바로 販賣基點이라고도 할 수 있다.
그런데 상품의 適商性은 어디까지도 上品(상업의 객체)으로서 갖추어야 할 여려 가지 특성이며, 또 그러한 諸特性은 實質上 서로 複合되거나 融合된 경우가 많기 때문에, 이를 일일이 구체적으로 열거하기란 힘들다. 다만 곧잘 거론될 수 있는 대표적인 예를 든다면 대략 適質性, 適價性, 保存性, 運搬性 등이라 하겠다.
Ⅲ. 商品의 分類(商品分類論)
현대 상품학의 연구대상으로서의 상품 자체의 범위를 이상에서와 같이 제아무리 ‘實體的․可動的․法來的․實質的인 경제재화이자 商業客體’로 한정한다 해도 현존하는 상품의 종류란 역시 헤아릴 수 없을 만큼 많다. 특히 그 가운데에는 서로 차원을 달리하는 이질적인 존재도 많아 실로 가지각색이다. 이는 현대와 같은 자유경제체제하일수록 더욱 심해지는데, 그것은 과학기술의 발전과 생활수준의 향상, 생활양식의 변화 등에 따른 신제품의 끊임없는 출현, 제품다양화나 제품차별화를 통해 소비자의 구매욕을 자극함으로써 매출액을 증대하고자 하는 기업적 노력 등 일일이 그 예를 들기조차도 힘든 여러 가지 요인 때문인 것은 두말할 나위도 없다.
이렇게 해서 상품의 종류는 줄어들기는 커녕 해를 거듭할수록 늘어나기만 하는데, 물론 그 가운데에는 어느 틈엔가 슬그머니 자취를 감추게 되는 이른바 泡沫商品도 없는 것은 아니다. 더구나, 계획적인 製品廢棄政策이나 製品陳腐化政策 등에 의해 강제로 추방당해야 하는 商品種類도 많긴 하나, 그래도 전체적으로 보아 그 수는 계속 늘어나고만 있는 것이 오늘의 현실이다. 그도 그럴 것이, 세계적인 人口의 폭발현상과 생활수준의 향상이란 무엇보다도 상품종류의 증가를 의미하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결국, 이러한 홍수와 같은 商品種類의 環境 속에서는 단순히 단편적인 商品知識의 集積으로만 끝나지 않는, 과학적인 商品硏究를 위해서는 어떤 합리적인 기준에 따라 이른바 ‘知見과 認識의 體系化’를 도모해야 옳은 것이다. 그것은 이 세상의 무수한 商品을 하나도 남김없이 捕捉․硏究한다는 것이 能力的으로나 時間的으로도 限界가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상품학 연구의 첫 과제는 어느 경우에라도 어떤 기준에 의한 類型別 分類로부터 시작되어야 원칙이다.
-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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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參 考 文 獻
- 김원수,「일반상품학」, 서울: 법문사. 1991.
- 김재화,「신상품학」, 서울: 진명출판사, 1991.
- 한희영,「상품학」, 서울: 한국방송통신대학교출판부, 1995.
- ------, 「상품학총론」, 서울 : 삼영사, 1991.
- 유봉로, 「신상품학」, 서울 : 박영사, 1988.
- 김기홍, 「상품학총론」, 서울 : 학문사, 1993.
- 김찬호, 「상품학」, 서울 : 무역경영사, 19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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