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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동번의 명나라역사소설 명사통속연의 43회 44회 한문 및 한글번역
의 재물을 머물게 해 군비로 삼으시면 바치는 자들이 쉬어 하늘의 뜻을 되돌릴수 있습니다.陝西、河南、山西, 赤地千里, 屍骸枕籍, 流亡日多, 萑苻可慮.섬서 하남 산서 적지천리 시해침자 유망일다 추부가려萑(풀 많을 추; ⾋-총12획; huán,zhuī)苻(귀목풀 부; ⾋-총9획; fú): 춘추 시대 정(鄭) 나라의 강
46페이지 | 6,000원 | 2020.03.01
채동번의 중국역사소설 삼국지 후한통속연의 99회 100회 한문 및 한글번역
의가 송사로 죄를 지어 모친을 받들어 위나라로 도망가다가 마침 사마소가 친히 공격을 옴을 듣고 곧 전위등을 거둬 전위에게 거짓 서신을 쓰게 하여 전위 시종에게 부탁해 가지고 수춘에 보내 전역에게 전달하게 했다. 書中大意, 說是孫綝還都, 責諸將救誕無功, 罪及家族, 因此奔魏逃命。서중대의
56페이지 | 7,900원 | 2020.01.01
채동번의 중국역사소설 후한통속연의 87회 88회 한문 및 한글번역
춘추 서조순시군 변시차의강서가 다시 어떤 원인인지 묻자 양부는 처연하게 말했다. “성 지킴도 완전하지 못하고 주인이 죽어도 따라 죽지 못해 다시 존친을 뵐 면목이 없음이 한탄스럽습니다. 단지 저는 권리도 없고 용기도 없어 힘써 마초역적을 토벌못하는데 유독 형님은 역성에서 병사를 거느리
48페이지 | 7,000원 | 2019.11.24
채동번의 중국 동한 역사소설 후한통속연의 89회 90회 한문및 한글번역
第八十九回 得漢中劉玄德稱王 失荊州關雲長殉義제팔십구회 득한중유현덕칭왕 실형주관운장순의후한통속연의 89회 한중을 얻은 유현덕이 왕을 호칭하고 형주를 잃은 관운장은 의리로 순국하다. 却說黃忠率領援師馳至陽平關, 備與夏侯淵相拒, 已經逾年, 旣得黃忠來助, 遂命爲先鋒, 出關南行,
50페이지 | 7,000원 | 2019.11.24
第六十一回 曹操會師平賊黨 朱儁用計下堅城제육십일회 조조회사평적당 주준용계하견성 후한통속연의 61회 조조는 군사를 모아 황건적당을 평정하고 주준은 계책을 써 단단한 성을 함락하다.却說黃巾賊波才, 被中郎將皇甫嵩擊敗, 覓路亂奔, 途次又爲官軍所阻;각설황건적파재 피중랑장황보
41페이지 | 7,000원 | 2019.09.11
의식이 없는 모양 列侯:봉작명(封爵名). 작(爵)이란 황제가 신하나 백성에게 하사하는 칭호의 일종으로, 작위를 받은 사람은 정치적으로나 사회적으로 특수한 지위와 신분을 갖게 되었다. 진한(秦漢)시대의 작위에는 20개 등급이 있었다.과연 음모가 이루어저 황보숭이 배척당하고 혼미한 한나라 영제
42페이지 | 7,000원 | 2019.09.11
춘추말 당진국의 정경(正卿)일명 조간자(趙簡子)다. 조맹(趙孟) 또는 지부(志父)로도 불린다. 진나라 내부에서 6경(卿)이 세력 다툼을 벌일 때 2경인 범씨(范氏)와 중항씨(中行氏)를 몰아내고 조(趙)나라를 일으키는 바탕을 마련했다.不胜 búshèng ① 을 참을 수 없다 ② (앞과 뒤에 동일한 동사를 중복
43페이지 | 7,000원 | 2019.09.11
의 형상으로 매 장반에 한번 이 방법대로 통째로 만듭니다. 또 진송, 람인, 밀망, 여지, 도핵, 파라밀, 평파과, 낙화참등의 물건도 또 뜰 외부와 연지두대의 가와 잠대의 참외와 진중의 큰 대추같은 붉은 감과 서강의 큰 깔같은 능각과 동오의 손가락 크기의 연죽순과 옥정선처럼 큰 눈같은 토란과 색산을
49페이지 | 7,000원 | 2019.08.04
대의 공서까지 쇄도하니 안에 어떤 군인과 말이 시끄럽게 함을 보았다.恰是柳升、朱能, 聞得炮響震天, 心知有變, 帶領鐵騎, 正要殺將出來。흡사 류승과 주능은 대포소리가 하늘을 진동함을 들어 변고가 있음을 알고 철기병을 데리고 바로 쇄도해 나가려고 했다.剛迎着董彥杲、小皂旗、楚由基等率
26페이지 | 7,000원 | 2019.08.04
의 말을 하며 향주머니를 채워 주었다.配军 pèi//jūn ① 죄인을 변경 지방으로 유배하여 군무에 종사케 하다 ② (pèijūn) 유배지에서 군무에 종사하는 죄인 ③ 귀양살이를 보내 군무에 종사시키다저복은 목이 매여 말을 못하고 비랑에게 말했다. “내가 비록 배군이 되었지만 대의를 자못 하니 어찌 난
37페이지 | 7,000원 | 2019.08.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