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한통속연의 49회 50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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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고 싶은 말
채동번의 중국 소설선독 후한통속연의 49회 50회
목차
후한통속연의 49회 내시를 거스른 주목은 수감이 되며 외부 직임에 나선 진구는 상주문을 올리다
후한통속연의 50회 비밀 모의를 결정하여 양씨를 다 죽이고 충신의 간언을 질시해 원통하게 이운을 죽이다.
본문내용
却說梁冀帶劍入朝, 突被殿前一人, 叱令退出, 奪下佩劍, 這人乃是尙書張陵, 素有肝膽, 故爲是擧。
각설양기대검입조 돌피전전일인 질령퇴출 탈하패검 저인내시상서장릉 소유간담 고위시거
有肝? [y?u g?nd?n]①혈기왕성하다 ②용기가 있다 ③배짱이 있다
각설하고 양기는 검을 차고 조정에 들어가 갑자기 대전앞에 한 사람이 질책으로 물러나게 하며 찬 검을 빼앗으니 이 사람은 상서인 장릉으로 평소 담력이 있어서 이런 의거가 있었다.
冀長?謝過, 陵尙不應, 當卽劾冀目無君上, 應交廷尉論罪。
기장궤사과 릉상불응 당즉핵기목무군상 응교정위논죄
桓帝未忍嚴譴, 但令冀罰俸一年, 借贖愆尤, 冀不得不拜謝而退。
환제미인엄견 단령기벌봉일년 차속건우 기부득불배사이퇴
愆尤: 그릇되게 저지른 실수
?俸 [f?//f?ng]감봉 처분을 하다
환제는 아직 차마 엄격히 꾸지람을 주지 않고 단지 양기를 시켜 벌로 1년을 감봉을 하여 실수를 대속하게 하니 양기는 부득불 절하고 사죄하여 물러났다.
河南尹梁不疑, 嘗擧陵孝廉, 聞陵面叱乃兄, 卽召陵與語道:“擧公出仕, 適致自罰, 未免出人意外!”
하남윤양불의 상거릉효렴 문릉면질내형 즉소릉여어도 거공출사 적치자죄 미면출인의외
出人意外 :ch?r?ny?w?i 사람들의 예상 밖임
하남윤 양불의가 일찍이 장릉을 효렴으로 천거하여 장릉이 대면히 형을 질책함을 듣고 장릉을 불러 말했다. “공을 천거해 출사함이 마침 스스로 벌에 으르니 아직 타인 뜻밖을 벗어나지 않습니다!”
陵直答道:“明府不以陵爲不才, 誤見擢?, 今特申公憲, 原是報答私恩, 奈何見疑?”
릉직답도 명부불이릉위부재 오견탁서 금특신공헌 원시보답사은 내하견의
zhu? x? ???? ??? 擢?: 亦作“ 擢序 ”。 提拔?用
장릉이 직언으로 대답했다. “명부께서 저를 재주 없다고 여기지 않으시고 잘못 발탁하니 지금 특별히 공의 법대로 함을 펼쳐서 원래 사적인 은혜를 보답하려는데 어찌 의심을 보이십니까?”
(與周擧同一論調。)
여주거동일논조
論調:의견이나 주장 따위를 펼치는 말투나 글투
(장릉은 주거와 동일한 논조이다.)
不疑聽了, 未免生?, 婉言送別。
불의청료 미면생참 완언송별
양불의가 듣고 아직 부끄러움이 생김을 면치 못하고 완곡한 말로 송별했다.
獨冀因不疑擧薦張陵, 致被糾彈, 當卽遷怒不疑, 囑令中常侍入白桓帝, 調不疑爲光祿勳。
참고문헌
중국역조통속연의 중 후한통속연의, 채동번, 중국 삼진 출판사 279-291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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