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후감]임진록을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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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줄거리

2. 느낀점
본문내용
왕이 최일경의 해몽을 무시하고 안일하게 보냈는데, 임진년 4월 28일을 기하여 왜적은 수십만 대군으로 우리나라를 침입하였다.
이 때 평안도 삭주에 있던 20살의 이순신(李舜臣)이 국난을 예견하고 미리 거북선을 만들어 놓았었다. 이순신은 임진왜란이 일어나자 전라도 전주로 내려가 전라감사와 합세하여 왜군을 맞아 싸우다가 왜장 마홍(馬紅)의 화살에 맞아 전사하였다.
왜군의 일부는 제주도로 상류 한다. 이 때 그곳에 살던 역사(力士) 강홍립(姜弘立)은 제주목사를 독려하여 왜군과 싸우게 하고, 필마단기(匹馬單騎)로 출전하여 왜군을 격파하였다. 그리고 서울로 떠났다.
한편 조정에서는 선전관(宣傳官) 최충남(崔忠男)을 출전시켰으나 대패하고, 최충남은 전사하고 말았다. 이 사이에 왜군은 서울로 쳐들어 왔다. 선조는 할 수 없이 피난을 하려 하였으나, 말고삐를 잡을 사람이 없었다. 마침 평안도 사는 17세의 김도경(金道景)이라는 소년이 자청하여 말고삐를 잡고 의주(義州)까지 모시고 갔다.
왜군은 평양(平壤)을 점령하고 적장 소섭(小攝)은 기생 월선(月仙)으로 애첩을 삼고 논다. 이 때 최일경은 유배지에서 의주로 와 왕을 만나고 평안도 용강(龍岡)에서 사는 김응서 장군을 추천하였다. 이 사이에 강홍립 장군도 의주로 왔다. 선조는 최일경을 불러 상의 하고, 명나라에 구원병을 요청할 사신을 보내기로 하였는데, 유성룡(柳成龍)이 가게 되었다.

참고문헌
임진록/ 구인환/ 신원문화사/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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