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후감] ‘총각네 야채가게’를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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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도서를 읽고 독후감을 쓰는 과제를 받고 서점에 갔을 때 나의 눈에 들어오는 책이 있었다. 그 책이 바로 ‘총각 네 야채가게’ 라는 책이었다.
요즘 지속되는 불경기로 인해 청년실업이 급증하면서 취업에 실패한 사람들이 어려운 취업을 하기보다는 사업을 시작해서 자기 일을 하려는 경향이 증가하고 있다는 매스컴의 보도와 함께 이 책의 주인공이 몇 번 소개된 적이 있었다. 대기업이나 일반 회사에 다는 사람들도 불안한 직장보다는 자신의 사업을 구려서 자신이 좋아하는 일을 하고 싶다는 조사가 있는데 하지만 창업은 말 그대로 절대로 쉬운 일이 아니다. 많은 사람들이 창업을 하지만 십중팔구는 망하거나 본전도 찾지 못한다고 한다. 이 책은 비록 분량은 적지만 청년실업에 허덕이는 이때에 진정 땀 흘릴 줄 알고, 노동의 가치를 아는 젊은이들의 모습이 진정 아름다운 것임을 잘 나타내 주고 있었다. 나는 이 책을 통해서 노력이 무엇이며 성공을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하는지 조금은 배울 수 있게 되었다.
이 책의 제목 총각 네 야채 가게는 대치동의 ‘젊음 이곳에 자연의 모든 것’이라는 한 야채가게를 일컫는 말이다. 이 이름은 대학을 나온 젊은이 5명이 트럭행상으로 돈을 모아 야채가게를 세우면서 직원이 모두 총각들이기에 붙여진 이름이라고 한다. 특히 총각 네 야채가게의 사장인 이영석씨는 대학을 나와 이벤트 회사에 취직했는데 얼마 되지 않아 학연지연으로 얼룩진 틀에 박힌 일에 회의를 느껴 6개월 만에 그만두게 되면서 장사를 시작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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