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은 모든 부와 모든 문화의 원천이다

  • 등록일 / 수정일
  • 페이지 / 형식
  • 자료평가
  • 구매가격
  • 2015.06.27 / 2015.06.27
  • 4페이지 / fileicon hwp (아래아한글2002)
  • 평가한 분이 없습니다. (구매금액의 3%지급)
  • 800원
다운로드장바구니
Naver Naver로그인 Kakao Kakao로그인
최대 20페이지까지 미리보기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자료평가하면 구매금액의 3%지급!
이전큰이미지 다음큰이미지
본문내용
라쌀레가 선전에 발을 들여놓은 이후의 방침에 대한 처음으로의 맑스의 입장 표명
신랄한 표현 및 평가 의 이유 : 강령 초안의 퇴보
강령의 대한 입장의 표명
본문

ⅰ.
■ 첫번째 문단 : “노동은 모든 부와 모든 문화의 원천이다.”
- 모든 노동 수단 및 노동 대상의 일차적 원천인 자연에 대하여 소유자로서 관계를 맺는 한에서만 인간의 노동은 사용 가치의 원천이다. 라쌀레처럼 단순히 노동은 모든 부와 모 든 문화의 원천이라고 할 경우, 노동에 초자연적인 창조력이 있는 것 마냥 호도 될 수 있 다. 그리고 이것은 자본주의적 생산 관계를 은폐하는 논리로 부루주아지에 의해 사용 될 수 있다.
■ 두번째 문단 : “유익한 노동은 사회에서만 또 사회를 통해서만 가능하다.”
- 첫 번째 문단과 거꾸로 어떤 “유익한 노동” 도 사회 없이는 가능하지 않다.
- “유익한 노동”이란? 목표로 했던 유익한 효과를 낳는 노동일 뿐이다.
자료평가
    아직 평가한 내용이 없습니다.
회원 추천자료
  • 포스트모더니티 그리고 포스트모더니즘
  • 부의 조절능력과 합의를 도출하는 정당과 정치지도자으 능력이 감소도ㅑ었다는 의견을 제시된다.7【문화】포스트모더니티의 조건의 핵심은 문화변동이다.호이센(Huyssen 1986) 고급(엘리트)문화와 저급(대중)문화 사이의 분할이 붕괴된 결과가 포스트모더니즘“제임슨(Jameson 1991) “포스트모더니티는 문화영역의 자율성 해체의 결과“↓포스트모더니티를 모더니스트 범주의 해체와 문화의 탈중심화라는 측면에서 바라봄.건축 : 포스트모더니즘의

  • 삼성의 무(無)노조 경영과 그 효과성의 비판적 고찰 -사우스웨스트의 사례 비교 분석
  • 문화가 확고하게 존재해야 한다는 것이다. 말하자면 기업은 공동체주의적인 정체성을 가지고 있고 이것이 조직원들에게 완전히 내면화되어 있어야 한다는 것이다. 두 번째로는 모든 경영시스템은 조직의 신념과 일치해야 한다는 것이다. 즉 친(親)노조적인 경영시스템을 도입하려고 한다면 그것이 기존에 기업이 가지고 있는 이념과 일치하는 경우에만 효과성을 발휘할 수 있다는 것이다.Ⅲ. 결론지금까지 삼성의 무(無)노조경영에 대해 비판적으로

  • [기업윤리] 오라클 윤리강령을 통해 바라 본 미국의 기업윤리
  • 모든 기업들이 오라클 윤리 강령(ethics and business conducts)을 신입 사원들에게 교육시키고, 최고경영자로부터 종업원에 이르기까지 각 요인들을 철저히 준수되고 실천한다는 점은 한국 기업 경영철학의 선택적 과제가 아니라 필수적 과제로 볼 수 있겠다.◆ 참고문헌기업경영윤리론, 김성수, 삼영사한국의 경제성장과 기업윤리, 박인순, 단국대학교 석사학위논문세계화시대와 기업윤리와 기업문화 정립방안, 이진규, 대한상공회의소기업윤리와 경제

  • [사회복지개론] 복지한국 미래는 있는가
  • 노동이라는 요소는 여전히 중요하다. 거기에 하나의 게급 혹은 집단으로서 노동의 참여는 중심적 요소를 형성한다. 기업 지배 구조의 개혁을 통한 내적 민주화는 저임과 불안정 고용이라고 하는 어두운 고용의 문제를 해결하는데 있어서 기업 내부의 이해관계를 참여시키는 것을 의미한다. 사회경제적 하층계급이 대거 좌파 정치로부터 이반하고 서유럽 정치 판도가 급격히 우경화한 이유는 무엇보다도, 사민정치가 실패했기 때문이다. 서유럽의 사민

  • 대륙의 인구 발표문
  • 노동력의 다소, 강약, 성비 등이 농민의 경제이익과 직접 관련되는 것이었다. 따라서 충분한 일손을 구하기 위해서 많은 농민들은 인구억제정책을 받아들이기를 꺼려하였고 인구 억제 정책을 위반해서라도 남자아이를 낳을 때까지 출산을 멈추지 않으려고 하였다. 다시 말해 생산단위가 집단에서 가구로 바뀐 후 가족의 노동력 특히 남성노동력이 부의 원천이 되었으므로 한 자녀 낳기 라는 인구정책의 제약력은 약화되었다. 결과적으로 생산책임제는

사업자등록번호 220-06-55095 대표.신현웅 주소.서울시 서초구 방배로10길 18, 402호 대표전화.02-539-9392
개인정보책임자.박정아 통신판매업신고번호 제2017-서울서초-1806호 이메일 help@reportshop.co.kr
copyright (c) 2003 reoprtshop. steel All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