졸업식 문화에 대한 탐구 고등학생 논설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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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6.27 / 2015.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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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졸업이라는 단어에 대한 정의를 생각해 보았습니다. 사전의 의미로는 첫째로 학생이 규정에 따라 소정의 교과 과정을 마쳤다는 뜻이 있고 둘째로 어떤 일이나 기술, 학문 따위에 통달하여 익숙해짐입니다. 하지만 저는 졸업의 뜻을 이렇게 정의를 해보면 친구들과 이별, 추억 아쉬움이 많이 남으면 색다른 도전을 위한 축하와 성숙하게 만드는 계기가 되는 졸업식의 의미가 있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저는 졸업식 문화에 대해 탐구를 해 보았습니다.
첫째로 졸업식 문화는 왜 생겨났고 계기가 무엇일까? 라는 생각을 해 보았습니다. 첫째, 공교육의 문제와 사회풍토의 문제가 아닐까라는 생각이 들었다. 과거나 현재에는 입시문제에 대한 많은 학부모와 학생의 부담이 많이 생겨 났으며 성적으로 학생의 이미지와 인생이 좌지우지 되는 사회로 인한 잠시나마 탈피의 문화가 아닐까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조금이나마 취업의 장이 많이 열린다면 학업에 대한 스트레스와 부담감이 줄 것입니다. 둘째는 숫자지향적인 사회라고 볼 수 있다. 한국을 참으로 숫자에 대한 민감성이 있다고 볼 수 있다. 예를 들면 선생님, 부모님과 주변사람들이 너는 학교에서 몇 등하니? 학교 성적은 등급이 뭐니? 라는 스트레스를 받아오는 학생들에게는 마지막으로 학교의 추억을 만들기 위해 졸업식 문화가 생겼나지 않았나 생각이 듭니다. head-skin body whole-border whole-body wrapper twocols content-area post-area postListBody post_1 post-view122343134
둘째로는 졸업식 문화가 과거와 현재를 어떻게 변해 지고 있는 지 알아보았습니다. 과거에는 선배와 후배들이 학교나 공원에 계란와 케찹과 밀가루를 이용한 막장졸업식을 연출하며 졸업식을 만들었다. 여자의 경우에는 졸업하는 후배들 옷을 강제로 찍어서 길거리를 다니게 하고 전봇대에 사람을 묶어 두는 행위를 했고 남자의 경우는 졸업하는 후배들을 위해 때리고 강제를 옷을 찍어 노출된 몸으로 길거리 다니게 하기도 하면 추운 겨울에 물에 입수 시키는 일이 빈번하게 생겨나면서 나도 과거에 이렇게 했다면서 대물림 해야 한다 의미로 했다면 현재에는 막장 졸업식을 줄이고 건전한 졸업식을 위한 방안으로 학부모와 선생님들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음악회와 축제를 만들어 볼거리 위주와 참된 졸업식 문화를 변화 시키고자 많이 노력하는 추세로 다가가고 있다.
셋째로는 저는 청소년들에게 졸업식 문화에 대한 질문을 해 보았습니다.
첫째는 졸업에 대해 어떻게 생각합니까? 라는 질문에 청소년들은 즐거움과 슬픔이 동시에 생각하는 단어라고 말했다. 졸업은 책임감을 주면서 사회에 대한 문에 가까워지는 느낌을 준다고 하였다. 또한 친구들과 헤어짐에 익숙하지 않아서 조금은 힘들다고 하는 친구들과 교과과정과 규정을 마치면서 억압 속에서 탈피 하다는 청소년들도 있었다. 둘째는 과거에는 막장 졸업식이었으면 현재 바램이 있는 졸업식은 무엇입니까? 라고 물어보았다. 청소년들은 친구들 앞에서 다 같이 상장을 주는 경우도 있지만 대표로 강당에 나가서 상장을 주는 모습이 어떤 학생에게는 부러운 대상이 되고 어떤 학생에게는 자격지심을 가져오고 어떤 학생에게는 부모님 앞에서 당당하고 싶은데 이로 인해 초라해지는 자신이 모습이 싫다고 하는 학생이 있어 후배들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를 만들었으면 좋겠고 학교 앞에 경찰들이 지켜보지 않고 부모와 선생님들과 다 같이 졸업식을 즐길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말했습니다.
넷째로는 오늘날의 졸업식 문화에 대한 사례를 찾아 보았습니다.
fontSzArea kwdlink1 학교와 경찰 등이 학생들의 졸업식을 감시하기보다는 학생들이 주체가 되는 건전한 졸업식 문화를 형성해 나가는 것이 중요하다는 지적도 높아지고 있다. 이에 지난해 알몸 졸업식 사태 이후 건전한 졸업식 문화를 만들겠다며 학생들의 자율적인 문화행사를 여는 졸업식도 등장하고 있다. 11일 오후 서울 관악구 신림동 S중학교는 지난해까지와 달리 졸업생 모두 졸업가운을 입고 숙연한 분위기로 졸업식을 진행했다. 타임캡슐에 졸업생 전원의 소원을 담고 3년간의 학교생활을 담은 이용자제작콘텐츠(UCC)를 상영하기도 했다. 이 학교 졸업생 이영빈(16)군은 “교복은 졸업식 이전에 후배들에게 물려주기 위해 기부를 해 찢을 일도 없고 졸업가운까지 입으니 졸업식이 숙연해진 것 같다”면서 “밀가루 등을 가져오는 친구들도 없어지고 오랫동안 기억에 남을 것 같다”고 말했다. 달라진 졸업식 풍경에 대해 교과부 학교지원국 관계자는 “졸업식을 단순히 졸업장을 나눠주는 행사가 아니라 학생들이 자신의 학교생활과 자율적인 활동들을 종합해 보여줄 수 있는 축제의 장으로 만드는 것이 앞으로의 숙제”라며 “건전한 졸업식 문화 형성을 위한 가이드라인을 만들고 지난해 150개 선도학교를 정해 점차 졸업식 문화를 바꾸고자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졸업식 문화에 대한 해결책을 생각 해 보았다.
막장 졸업식이나 경찰의 억압에 치루는 졸업식이 아닌 자유로운 축제 같은 분위기나 학교의 색을 부각 시키고 자랑거리를 만들어 홍보도 할 수 있는 졸업식을 만들었으면 좋겠습니다. 또한 입시와 학업과 학교규정에 대한 부분이 많이 개선 한다면 졸업식 문화는 많이 개선 할 것 이라고 보여 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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