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통적 성서 해석 요약 알렉산드리아 학파와 안디옥 학파 사이 의대 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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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도의 학문 연구를 위해 2세기 중엽 알렉산드리아에 세워진 최초의 그리스도교 학파.
최초의 유명한 지도자들(판타이누스, 플레멘스, 오리게네스)아래서 이 학파는 알레고리적 상서해석 방법의 중심지가 되었고, 그리스 문화와 그리스도교 신앙을 절충하는 사상을 따랐으며, 교리의 변화가 심한 시기에 이단적인 주장들에 맞서 정통 그리스도교 가르침을 확립하려고 애썼다. 알렉산드리아 학파에 대해 반대입장을 취한 학파는 안티오크학파(안디옥 학파)로서 이 학파는 성서의 문자적 해석을 주장했다.
2. 안티오크 학파(School of Antioch)
시리아에 있던 그리스도교 신학 학파.
전승에 따르면 200년경에 세워졌다. 성서의 비유적 해석과 그리스도의 신성을 강조한 알렉산드리아 학파에 반대하여 성서의 문자적 해석과 그리스도의 인성의 완전함을 강조했다. 4~6세기에 번성했던 안티오크 학파는 여러 주요신학자를 배출했는데, 그들 가운데는 타르수스의 디오도루스, 모프수에스티아의 테오도루스, 성 요한네스 크리소스토무스, 키루스의 테오도레투스 등이 있다.
신학자 메토디우스(Methodius)는 자신의 성서 해석이 ‘성서의 정신을 따라서’이루어졌다고 믿었다. 정통파 사람들은 성서의 의미를 영구히 고정시킬 수 있는 어떤 외적 권위의 필요를 느꼈는데, 그 권위는 카톨릭 교회였다. 성서가 사도전승을 이어받은 사람들에 의해서 보존되었고, 사도에게서 계승된 구전에 의하여 적절하게 해석되어 신앙의 규율에 의하여 형성되었다. 이런 도움으로 우리는 ‘위험성이 없는’, ‘법대로의 주석’인 해석을 얻을 수 있다. 발렌티누스파 발렌티누스파(Valentinians)는 기원후 2세기에 발렌티누스에 의해 설립된 영지주의 운동의 한 분파.
사람들은 자기들의 전승도 사도들에게서 온 것이라고 주장했을 것이다. 그러나 그 역사성은 불확실하다.
정통파의 성서 해석자들은 대체적으로 하나로 뭉쳐서 마르키온 2세기 영지주의의 영향을 받은 마르키온이라는 사람으로부터 기원. 구약을 배격하는 면에서 영지주의자들과 비슷한 맥락에 있다. 구약에 나타난 하나님은 율법의 하나님이며, 신약에 나타난 사랑의 하나님과는 아무런 공통점이 없다고 주장, 구약성경을 총체적으로 부정함.
과 발렌티누스파에 대항하였다. 3세기 초, 카르타고의 터툴리안이 성서는 교회의 소유물이라고 하는 논증을 발전시킴.
200년에 쓴 [이단에 대한 원칙에 관해서] 안에는 어떻게 이단자로 하여금 교회의 책을 사용하지 못하게 할 것이냐 하는 이론을 설명하였다. 이단에 대한 원칙에 있는 것 중에 가장 중요한 부분은 중앙의 부분으로서 저자는 소박한 독자를 위해 거기에 간단한 목회적 권면을 한 후에 법률에서 도입하여 논의를 전개한다. 이 부분의 초두에 그는 약술한 목적을 밝히고 있다.
“우리가 저들이 성서에 관하여 논의함을 금하여 저들의 길을 막고자 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는 것이다. 만일 저들의 힘의 근원이 성서를 능히 소유할 수 있다고 하는데 있다면, 우리는 성서가 누구에게 참으로 속하는가를 밝힘으로써 불법한 싸움을 하는 사람들이 성서에 접근함을 용납못하게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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