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1학기 7단원 식물의 잎이 하는 일

5학년 과학과교육1. 용액 만들기1) 녹는 물질과 녹이는 물질 짝짓기2) 물의 온도에 따른 물질의 녹는 양 알아보기2. 결정 만들기1) 결정 만들기2) 용액의 진하기 비교3. 물체의 속력1) 물체의 속력의 비교2) 속력의 측정4. 꽃과 열매1) 꽃의 생김새2) 열매 관찰5. 거울과 렌즈1) 거울2) 렌즈6. 식물의 잎이 하는 일1) 증산 작용2) 광합성7. 날씨 변화1) 기온 변화2) 공기의 움직임8. 물의 여행1) 공기 중의 물2) 구름과 비9. 작은 생물 관찰하기1) 물에

하는 활동을 포함시켰다. 또한 기존에 알고 있었던 막대그래프와 비교하여 꺾은선 그래프의 장점을 파악하여 의도에 맞게 해석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2차시에서 꺾은선 그래프를 그리기를 처음 접하는 학생들이 활동을 어렵게 느낄 수 있다고 판단되었다. 따라서 4학년 1학기의 과학과의 강낭콩 관찰 내용을 사용하여 자신이 관찰한 강낭콩의 성장을 그리게 함으로써 학습 활동을 친근하게 느끼고 흥미를 높일 수 있도록 재구성하였다.

1학기부터 ‘집합과 분할’을 지도하도록 하였다. 1982년부터 시행된 4차 교육 과정에서는 조기에 도입된 현대수학의 내용을 삭제하거나 약화하였고, 이러한 노력에 따라 초등학교 저학년에서는 집합개념을 표면화되지 않은 상태로 다루고 고학년에 가서야 집합론의 용어와 기호를 지도하게 되었다.5차와 6차 교육 과정기에는 집합 부분에 대한 강조가 점차로 약화되었고, 7차 교육 과정에서는 초등학교 5학년에 일부 남아있던 집합 내용까지 중학교로

하는 데 주안점을 두어 과학 교육에 일대 혁신을 불러일으켰다. 그러나 결과적으로 학년별 단원 수는 줄어들었지만 학습량이 증가되었고, 학습 내용의 수준도 높아졌다. 제 4 차 교육 과정기(1981～1987)는 제 3 차 학문 중심 교육 과정을 기본 바탕으로 하면서 제 3 차교육 과정이 지닌 문제점들을 보완하기 위해 교육 내영을 지식의 학문성뿐만 아니라 유용성 면에서도 적합하도록 정선하고, 그 수준을 적정하게 조정할 필요성과, 또 1980년의 7.30. 교육 개

하는 경험학습모형이 적절하다고 판단하였다.2~3차시는 6-1단원의 원래 내용 체계가 5개의 주제로 이루어져 동물 분류와 식물 분류를 심화적으로 다루도록 되어있었으나, 5학년 수준에 맞도록 필수적인 내용만을 뽑아 2차시로 축소하였다. 5학년 때 기초적인 수준의 생물 분류학습이 먼저 이루어진 후 6학년 때 심화적 분류에 관한 수준 높은 학습이 이루어지는 것이 더 효과적일 것이라고 보았기 때문이다. 동물은 척추동물/무척추동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