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인생가 답사 보고서 - 윤동주 시비 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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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문인생가 답사 보고서
(윤동주 시비 답사)
-차례-
답사준비
일정
자하철 노선표
기행
감상문
인터넷조사
운동주 그는은 누구인가
연력
윤동주 시비 이야기
일정표
겨우겨우 신촌역에서 내리고 도보로 조금 걷다보니 연세대 도착이다
연세대를 왔다 근데 그냥 오기만 한거다 구경하러... 왠지 슬프지만 힘을내서
연세대 교정으로 들어갔다
날 짜 :
장 소 : 연세대학교 교정 안 ‘윤동주 시비’
연세대 가는길 조사
중앙역기준
그림(1-1) 그림(1-2)
중앙역에서 승차후 사당에서 갈아탄후
신촌역에서 내린다 (1-1그림 참조)
지하철2호선 2번출구에서 연세대로 쪽으로 걸어간다 도보로 약5분정도 연서대정문에서
안내도를 확인후 시비에 간다
답사기
@@월 @@일 가을의 향기가 물신 풍기는 금요일 오전, 수업이 없는 관계로
친구와 답사 결정, 중앙역에서 만나기로 했다
10시에 중앙역에서 일단 사당역까지, ‘덜컹덜컹’ 전철은 흔들리고
날씨는 따뜻하고 졸음이 온다 옆의 친구도 꾸벅꾸벅 1시간이 경과했을까 사당역
도착 환승후 신촌역까지 또다시 ‘덜컹덜컹’ 졸려 죽겠다
얼마간의 고생후 윤동주 시비에 도착 윽... 이게 무엇인가 싶다 달랑 돌덩이 하나있다.
기대에 못 미친다
고생한 보람도 없이 기행 끝 교정을 돌아본후 친구와 집으로 돌아왔다
느낀점 : 우리나라에는 너무 볼거리가 없는 것 갔다 윤동주 하면 우리나라에서
유명한 분이신데 달랑 비석하나라니... 미국에 링컨동상처럼 윤동주 동상은
아니라도 게시판을 만들어서 윤동주님의 걸어온 길 이라던가 연력 등을 적어 넣고
하면 좋을 덴데 사진도 박아 놓고 말이다 그래도 연세대를 볼 수 있는 기회여서
참 뜻깊었다.
인터넷조사
윤동주 그는 누구인가
북간도(北間島) 출생. 용정(龍井)에서 중학교를 졸업하고 연희전문을 거쳐 도 일, 도시샤[同志社]대학 영문과 재학 중 1943년 여름방학을 맞아 귀국하다 사상범으로 일경에 피체, 1944년 6월 2년형을 선고받고 이듬해 규슈[九州] 후쿠오카[福岡] 형무소에서 옥사했다. 용정에서 중학교에 다닐 때 연길(延吉) <윤동주> 에서 발행되던 《가톨릭소년》에 여러 편의 동시를 발표했고 1941년 연희전문을 졸업하고 도일하기 앞서 19편의 시를 묶은 자선시집(自選詩集)을 발간하려 했으나 뜻을 이루지 못했다가 자필로 3부를 남긴 것이 그의 사후에 햇빛을 보게 되어 1948년에 유고 30편을 모아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로 간행되었다.
이 시집이 세상에 나옴으로써 비로소 알려지게 된 윤동주는 일약 일제강점기 말의 저항시인으로서 크게 각광을 받게 되었다.
주로 1938~1941년에 써진 그의 시에는 불안과 고독과 절망을 극복하고 희망과 용기로 현실을 돌파하려는 강인한 정신이 표출되어 있다.
윤동주는 대부준의 작품마다 작품의 연대를 적어놓고 있는데
자화상이 1939년 9월로, 별 헤는 밤이 1941년 11월 20일로 되어 있다. 이로 보아 자필 시고 3부를 만들 무렵에는 별 헤는 밤이 가장 마지막 쓴 작품으로 추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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