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큐멘터리 작품분석 - 먹을래 먹을래! - 그랜트 볼드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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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3.29 / 2015.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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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을래? 먹을래!> 작품 분석
‘다큐멘터리’
1. 작품 소개
* 작품명 : 먹을래? 먹을래!
(원제 :JUST EAT IT_A food waste story)
* 감독 : 그랜트 볼드윈
* 제작국가 : 캐나다
* 개봉년도 : 2014년
* 러닝타임 : 75분
* 줄거리 : 우리 모두 음식에 열광하지만
40%에 가까운 음식들이 폐기된다는 것을
알게 된 그랜트 부부는 식료품 구매를
중단하는 대신, 버려질 처지에 놓인
음식으로 6개월간 생활하는 프로젝트.
2. 영화선정 이유
* 우리 어머님은 요리를 매우 못한다. 그로 인해 어렸을 적부터 맛없는 어머니의 음식을 남길 때마다, 혼이 났다. 결국 눈물 콧물이 된 얼굴로 밥 그릇을 비우곤 해야 했다. 그것이 습관이 되어 어느 순간부턴, 내 앞에 아무리 많은 양의 밥이, 맛이 좋던, 나쁘던, 전부 먹어 치워야 되는 성격이 되어버렸다.(뷔페에 가서 토할 정도로)
그런 나에게 있어, 사회 속 사람들의 식습관은 충격 그 자체였다. 기분이 안 좋아서 남기고, 한 숟가락 먹고 배부르다며 남기고, 입맛에 맞지 않는다고 남기고, 다이어트 한다고 남기고(이건 인정...)등등등 많은 사람들이 수많은 이유로 음식을 낭비 하고 있었다! 음식을 남기지 못하는 성격을 가진 내 기준에선 낭비되는 음식을 볼 때마다 너무나 가슴이 아파온다.
특히 촬영장에서 엄청나게 낭비되어지는 음식들을 보곤, 옛날엔 어떻게든 챙겨왔다. 하지만 1년이 지난 지금은 ‘오늘도 어김없이 버리는 구나.’ 라는 마음으로 수많은 음식들을 폐기하는 경험은 아직까지도 고통스럽다.
이러한 맥락에서 지구상에서 생산된 음식물의 40%가 버려진다는 것을 알리는 다큐멘터리 <먹을래? 먹을래!>를 선정하였다.
3. 시퀀스 요약
시 퀀 스
제 목
내 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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