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동번의 중국 위진남북조시대 역사소설 남북사통속연의 43회 44회 한문 및 한글번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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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동번의 중국 위진남북조시대 역사소설 남북사통속연의 43회 44회 한문 및 한글번역 채동번의 이름은 성이며 자는 춘수 호는 동번이며 중국 청나라에서 민국연간에 절강성 산음현 임포[지금의 소산에 속함]사람이며 연의 소설작가 역사학자로 유명하다.
20歲前中秀才,?末以優貢生朝考入選,調遣爲福建省以只縣候補,不久?因厭惡官場稱病回家,以?書和行醫爲生,編有《中等新論說文選》、《內科臨症歌訣》以及《留?別集》、《留?新集》《風月吟稿》、《寫憂集》等文學作品,從1916年開始,到1926年爲止,蔡東藩用10年的心血,以?富的學識和驚人的毅力完成了前漢、後漢、兩晉、南北朝、唐史、五代史、宋史、元史、明史、?史、民國共11部曆史通俗演義,合稱《曆朝通俗演義》(又稱《中國曆代通俗演義》),時間跨越兩千餘年,又著有《西太后演義》(又稱《慈禧太后演義》),增訂?初呂安世所著《二十四史演義》,其一生共著書13部,撰寫700餘萬字,篇幅之巨堪稱曆史演義的奇跡,被譽爲“一代史家,千秋神筆”。
20세 전에 과거 수재로 청나라 말기에 우공생조고로 들어가서 복건선 지현후보로 파견되어 오래지 않아 나쁜 관리가 활개침을 싫어하여 병을 핑계로 집에 돌아가 글을 가르치고 의학을 함으로 생업을 하여 중등신론설문선 내과임증가결과 유청별집, 유청신집, 풍월급고, 사우집등의 문학작품을 시작하여 1916년에 시작하여 1926년에 마치고 채동번은 10년동안 심혈을 기울여 풍부한 학식과 사람을 놀라게 하는 힘으로 전한, 후한, 양진, 남북조, 당사, 오대사, 송사, 원사, 명사, 청사, 민국 모두 11부의 역사통속연의를 지어 역조통속연의라고 칭하며[또 죽국 역대 통속연의라고 한다], 2천여년의 시간을 뛰어넘어 또 서태후연의[자희태후연의라고도 한다] 청나라 초기에 여안세가 지은 24사통속연의를 증보하니 일생에 모두 13부를 짓고 700여만자를 편찬해 써서 거질의 역사 연의를 짓는 기적을 만들어 일대의 역사가이며 천년의 신필이라고 명예를 받았다.
번역자 튼살 흉터를 치료하는 www.imagediet.co.kr 자향한의원 한의사 홍성민
목차
第四十三回 充華?子嗣統承基 母后臨朝窮奢極欲
제사십삼회 충화산자사통승기 모후임조궁사극욕
第四十四回 築淮堰梁皇失計 害?河胡后被幽
제사십사회 축회언량황실계 해청하호후피유
본문내용
却說沈約夜臥床中, 精神恍惚, 似覺舌被割去, 痛不可耐, 乃?命呼救。
각설심약야와상중 정신황홀 사각설피할거 통불가내 내변명호구
?命 [p?n//m?ng] ① 목숨을 아끼지 않다 ② 목숨을 내걸다
각설하고 심약이 야간에 침상에 누웠다가 정신이 황홀하여 마치 혀가 베인듯하고 통증을 참을수 없어 목숨을 내놓고 살려달라고 구했다.
待家人把他喚醒, 尙覺舌有餘痛。
대가인파타환성 상각설유여통
?醒 [hu?nx?ng] ① (불러서) 깨우다 ② 일깨우다 ③ (정신적으로) 눈뜨게 하다 ④ 깨우치다
하인이 그를 깨우길 기다리니 아직 혀에 통증이 남았다.
細憶起來, 乃是南柯一夢。
세억기래 내시남가일몽
세밀히 기억해 내니 남가일몽이었다.
夢中見齊和帝入室, 手執一劍, 把自己舌根截去。
몽중견제화제입실 수집일검 파자기설근절거
꿈속에서 제나라 화제가 방에 들어와 손으로 한 검을 잡고 자기 혀뿌리를 베어갔다.
於是越想越慌, 囑家人召入一巫, 令他詳夢。
어시월상월황 촉가인소입일무 령타상몽
?? [xi?ngm?ng] 해몽(하다)
이에 생각할수록 황당하여 하인에게 시켜 한 무당을 불러들여 그가 해몽하게 했다.
巫不待說明, 便道是齊和帝作?, 乃卽挽巫禱禳, 日夕懺醮。
무부대설명 변도시제화제작수 내즉만무도양 일석참초
懺(뉘우칠 참; ?-총20획; cha?n) 醮(초례 초; ?-총19획; jia?o)
무당은 설명을 기다리지도 않고 곧 제나라 화제가 빌미가 되었으니 무당을 초대해 푸닥거리를 하고 낮이나 밤이나 참회의 초례를 올리라고 했다.
?自撰赤章, 焚訴天廷, 內稱禪代情事, 統是梁主衍一人所爲, 與己無涉。
병자선적장 분소천정 내칭선대정사 통시양주연일인소위 여기무섭
赤章:ch? zh?n?,道家向天官?告禳?的章本。
자신이 적장을 선택해 하늘 궁정에 태워 하소연하고 대를 선위한 정황은 온통 양나라 군주 소연 한 사람이 하였고 자기와 관계가 없다고 했다.
(人且不可欺, 天可欺乎?)
인차불가기 천가기호
사람도 속일수 없는데 하늘을 속이겠는가?
湊巧梁主遣御醫徐?, 往視約疾, 得見赤章, 問明原由, ?知夢狀。
주교양주견어의서장 왕시약질 득견적장 문명원유 재지몽상
?(몸집이 클 장; ?-총10획; za?ng,zhua?ng)
原由:어떤 결과나 상태에 이르게 하는 근본 까닭
공교롭게 양나라 군주는 어의 서장을 보내 심약 질병을 진찰하게 하며 적장을 보고 까닭을 묻고서야 꿈 정황을 알았다.
當下還宮復命, 據實具陳。
당하환궁복명 거실구진
復命:어떤 일의 결과를 그 일을 마치고 돌아온 사람이 보고함
곧장 궁궐에 돌아가 보고를 하고 실제대로 진술했다.
梁主不禁怒起, 立遣中使責約, 略言禪讓草詔, 皆約所爲, ?得?諸朕躬!
양주불금노기 입견중사책약 략언선양초조 개약소위 즘득위제짐궁
?(핑계하다, 번거롭게 할 위; ?-총15획; we?i)
양나라 군주는 분노가 일어남을 금지하지 못하고 곧장 중사를 보내 심약을 질책하니 대략 선양의 초기 조서는 모두 심약이 한 것인데 어찌 짐에게 핑계대는가 하였다!
約愈加惶急, 旣畏主譴, 又懼冥誅, 兩憂相迫, 便卽斃命, 壽已七十三歲了。
약유가황급 기외주견 우구명주 양우상박 변즉폐명 수이칠십삼세료
심약은 더욱 황급하고 이미 군주 꾸지람이 두렵고 또 저승의 주벌이 두려워 두 근심이 핍박해 곧 죽으니 수명이 73세였다.
(不死何爲?)
참고문헌
중국역조통속연의 중 남북사통속연의, 삼진출판사, 채동번 저, 번역 홍성민, 페이지 263- 2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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