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내암의 수호전 수호지 5회 6회 한문 및 한글번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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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고 싶은 말
수호지 수호전 5, 6회 최초 한문 및 번역
목차
제 5회 구문룡 사진은 적색 소나무 숲을 베며 노지심은 불로 와관사를 태우다
수호지 제 6회 화화상 노지심이 수양버들을 거꾸로 뽑고, 표자두 임충이 잘못 백호당에 들어가다
본문내용
話說二十個潑皮破落戶中間有兩個爲頭的:一個叫做“過街老鼠”張三, 一個叫做“?草蛇”李四。
화설이십개발피파락호중간유양개위두적 일개규주 과거노서장삼 일개규주 청초사 이사
?? [w?it?u(r)] :?首(…를 우두머리로 하다)
각설하고 20여명 건달 파락호는 중간에 두 명의 두목이 있었다. 한명은 거리를 지나가는 쥐 장삼이며 한명은 푸른 풀의 뱀 이사였다.
這兩個爲頭接將來。
저양개위두접장래
이 두명 두목이 접하러 왔다.
智深也却好去糞?邊, 看見這?人都不走動, 只立在?邊, 齊道:「俺特來與和尙作慶。」
지심야각호거분움변 간견저과인도부주동 지립재움변 제도 엄특래여화상작경
?人:① 같은 패의 사람. 同志. ② 一群의 사람
노지심은 분뇨통주변에 떠나 이런 무리가 모두 움직이지 못함을 보고 단지 똥통움주변에 서서 일제히 말했다. “제가 특별히 화상에게 경사를 축하러 왔습니다.”
智深道:「?們旣是?舍街坊, 都來?宇裏坐地。」
지심도 니문기시인사가방 도래해우리좌지
노지심이 말했다. “너희들은 이미 이웃에 있으니 모두 관사안에 와서 앉으라.”
張三, 李四, 便拜在地上不肯起來;
장삼 이사 변배재지상불긍기래
장삼과 이사는 곧 땅에 절하며 일어나려고 하지 않았다.
只指望和尙來扶他, 便要動手。
지지망화상래부타 변요동수
단지 화상이 그들을 부축하길 기다리며 곧 손을 쓰려고 했다.
智深見了, 心裏早疑忌, 道:「這?人不三不四, 又不肯近前來, 莫不要??家? 那?却是倒來?虎鬚!俺且走向前去, ?那?看?家手脚!」
?(바자울, 만지다 랄{날}; ?-총10획; lie?)虎鬚也 - 호랑이 수염을 쓰다듬다. 모험을 하는 것을 비유- 출전 : 三國志˙卷五十六˙吳書˙朱桓傳 三國志
手脚 [sh?uji?o] :1) 손발 2) 동작 3) 솜씨
지심견료 심리조의기 도 저과인불삼불사 우불긍근전래 막불요전쇄가 나시각시도래호수 엄차주향전거 교나시간쇄가수각
노지심이 보고 마음이 일찍 의심하고 시기하여 말했다. “이 놈들은 3,4이 아니며 또 앞으러 오려고 하지 않으니 나를 넘어뜨리려고 함이 아니겠는가? 이 녀석은 거꾸로 호랑이 수염ㅇ르 만지려고 하다니? 저 녀석들을 내 만들어야겠다!”
智深大踏步近衆人面前來。
지심대답보근중인면전래
노지심은 큰 걸음으로 여러 사람의 면전에 접근했다.
那張三, 李四, 便道:「小人兄弟們特來參拜師父。」
나장삼 이사 변도 소인형제문특래참배사부
장삼과 이사가 곧 말했다. “소인 형제들은 특별히 사부께 절하러 왔습니다.”
口裏說, 便向前去, 一個來?左脚, 一個來?右脚。
구리설 변향전거 일개래창좌각 일개래창우각
? [qi?ng] : 1.빼앗다. 탈취하다. 약탈하다. 2.서두르다. 돌격하다. 다그치다. 급히하다.
말하며 곧 앞을 향하여 가며 한명은 좌측 다리를 돌격하며 한명은 우측 다리로 쳐들어왔다.
智深不等他上身, 右脚早起, 騰的把李四先?下糞?裏去。
지심부등타상신 우각조기 등적파이사선하분교리거
?(넘어질, 실종하다 탕; ?-총16획; da?ng,ta?ng)
노지심은 그가 몸을 일으키길 기다리지 않고 우측 다리를 일찍 일으켜 이사가 똥통안에 넘어지게 내렸다.
張三恰待走, 智深左脚早起, 兩個潑皮都?在糞?裏??。
장삼흡대주 지심좌각조기 양개발피도탕재분교리쟁알
?(찌를 쟁; ?-총11획; zhe?ng,zhe?ng,che?ng)?(뺄 찰; ?-총4획; zha?,za?,zha?)
장삼은 겨우 도망가며 노지심이 좌측 다리를 일찍 들어 두 건달이 모두 똥통안에 찌르고 빼졌다.
後頭那二三十個破落戶驚的目?口?, 都待要走。
후두나이삼십개파락호경적목징구매 도대요주
目?口? [m?d?ngk?ud?i] : 눈을 크게 뜨고 입을 벌리다. (놀라거나 두려워서) 어안이 벙벙하다. 눈이 휘둥그레지다. 어리둥절하다. 아연실색하다
뒤에 20, 30명의 파락호는 놀라 눈을 크게 뜨며 입을 벌리며 모두 달아나길 기다렸다.
智深喝道:「一個走的一個下去!兩個走的兩個下去!」
지심갈도 일개주적일개하거 양개주적양개하거
下去 [xi?q?] :1.(아래로) 내려가다. 2.화자의 위치에서 떠나가다[멀어지다].
노지심이 일갈했다. “한명이 달아오면 한명을 내려 넣는다! 두명이 달아나면 두명을 아래로 넣겠다!”
衆潑皮都不敢動彈。
중발피도불감동탄
?? [d?ng?tan] :1) 움직이다 2) 운동하다 3) 활동하다
여러 건달 모두 감히 움직이지 못했다.
只見那張三, 李四, 在糞?裏探起頭來。
지견나장삼 이사 재분교리탐기두래
단지 장삼과 이사를 보니 똥통안에 머리를 탐지해 들어올렸다.
原來那座糞?沒底似深。
원래나좌분교몰저사심
원래 이 똥통은 밑바닥이 없이 깊게 보였다.
兩個一身臭屎, 頭髮上?蟲盤滿, 立在糞?裏, 叫道:「師父!饒恕我們!」
양개일신취시 두발상조충반만 입재분교리 규도 사부 요서아문
두명 한 몸이 똥냄새가 나며 두발위에 구더기가 가득하며 똥통안에 서서 소리쳤다. “스님! 저희들을 용서해주십시오.”
智深喝道:「?那衆潑皮, 快扶那鳥上來, 我便饒?衆人!」
지심갈도 니나중발피 쾌부나조상래 아변요니중인
노지심이 일갈해 말했다. “너희 여러 건달은 빨리 올라와서 내가 너희들을 살려주겠다!”
衆人打一救, ?到葫蘆架邊, 臭穢不可近前。
중인타일구 참도호로가변 취예불가근전
?(찌를, 돕다 참; ?-총20획; cha?n,cha?n,cha?n)
여럿은 한번 살아서 조롱박 주변에 이르니 더러운 냄새로 접근할수 없었다.
智深呵呵大笑, 道:「兀那蠢物!?且去菜園池裏洗了來, 和?衆人說話。」
지심가가대소 도 올나준물 니차거채원지리세료래 화니중인설화
兀那 [w?n?] :1) 그 2) 저 3) 그것
蠢物 [ch?nw?] :어리석은 놈
노지심이 크게 껄껄웃으면서 말했다. “저 어리석은 녀석들! 너희들은 잠시 채소밭 연못에서 씻고 와서 너희들과 대화하겠다.”
兩個潑皮洗了一回, 衆人脫件衣服與他兩個穿了。
양개발피세료일회 중인탈건의복여타양개천료
두 건달은 한번 씻고 여럿은 의복을 벗어서 두명을 입게 했다.
智深叫道:「都來?宇裏坐地說話。」
지심규도 도래해우리좌지설화
노지심이 소리쳤다. “모두 관사에 와서 앉아 이야기하러 오라.”
智深先居中坐了, 指着衆人, 道:「?那?鳥人休要瞞?家!?等都是甚?鳥人, 到這裏?弄?家?」
지심선거중좌료 지착중인 도 니나과조인휴요만쇄가 니등도시심마조인 도저리희농쇄가
노지심이 먼저 중간에 앉아서 여러 사람을 가리키며 말했다. “너희 저런 새대가리 무리가 나를 속이려고 하는가? 너희들은 모두 새대가리로 이곳에 와서 나를 희롱하려고 했는가?”
那張三, 李四, ?衆火伴一齊?下, 說道:「小人祖居在這裏, 都只?賭博討錢爲生。這片菜園是俺們衣飯碗。大相國寺裏幾番使錢要奈何我們不得。師父却是那裏來的長老?恁的了得!相國寺裏不曾見有師父, 今日我等情願伏侍。」
나장삼 이사 병중화반일제궤하 설도 소인조거재저리 도지고도박토전위생 저편채원시엄문의반완 대상국사리기번사전요내하아문부득 사부각시나리래적장로 임적료득 상국사리부증견유사부 금일아등정원복시
火伴 [hu?b?n(r)] :1) 동료 2) 동반자 3) 옛날 10명을 단위로 한 군대 조직인 ‘火’의 동료
衣?碗 [y?f?nw?n] :1) 의식 2) 생계
恁的 [n?nd?] :1) 이렇게 2) 이와 같이 3) 어째서
장삼, 이사와 여러 일제히 꿇어앉아서 말했다. “소인 조상은 대대로 이곳에 살며 모두 도박에서 돈을 뜯어냄을 생업으로 의지하고 있습니다. 이 채소밭은 저희들의 의식주가 생기는 곳입니다. 대상국사께서 몇 번 돈을 저희에게 요구하였지만 하지 못했습니다. 스님께서 저곳에 오신 장로이십니까? 어찌 되겠습니까? 상국사안에 스님을 일찍이 보지 못하니 오늘 저희들은 엎드려 섬기길 진심으로 원합니다.”
智深道:「?家是關西延安府老?經略相公帳前提轄官。只爲殺得人多, 因此情願出家。五臺山來到這裏。?家俗姓魯, 法名智深。休說這三二十個人, 直甚?!便是千軍萬馬隊中, 俺敢眞殺得入去出來!」0px;ove
참고문헌
수호전, 명나라 시내암, 중국 상해고적출판사 50-64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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