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동번의 중화민국 역사소설 민국통속연의상 5회 6회 한문 및 한글번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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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동번의 중화민국 역사소설 민국통속연의상 5회 6회 한문 및 한글번역 채동번의 이름은 성이며 자는 춘수 호는 동번이며 중국 청나라에서 민국연간에 절강성 산음현 임포[지금의 소산에 속함]사람이며 연의 소설작가 역사학자로 유명하다.
20歲前中秀才,?末以優貢生朝考入選,調遣爲福建省以只縣候補,不久?因厭惡官場稱病回家,以?書和行醫爲生,編有《中等新論說文選》、《內科臨症歌訣》以及《留?別集》、《留?新集》《風月吟稿》、《寫憂集》等文學作品,從1916年開始,到1926年爲止,蔡東藩用10年的心血,以?富的學識和驚人的毅力完成了前漢、後漢、兩晉、南北朝、唐史、五代史、宋史、元史、明史、?史、民國共11部曆史通俗演義,合稱《曆朝通俗演義》(又稱《中國曆代通俗演義》),時間跨越兩千餘年,又著有《西太后演義》(又稱《慈禧太后演義》),增訂?初呂安世所著《二十四史演義》,其一生共著書13部,撰寫700餘萬字,篇幅之巨堪稱曆史演義的奇跡,被譽爲“一代史家,千秋神筆”。
20세 전에 과거 수재로 청나라 말기에 우공생조고로 들어가서 복건성 지현후보로 파견되어 오래지 않아 나쁜 관리가 활개침을 싫어하여 병을 핑계로 집에 돌아가 글을 가르치고 의학을 함으로 생업을 하여 중등신론설문선 내과임증가결과 유청별집, 유청신집, 풍월급고, 사우집등의 문학작품을 시작하여 1916년에 시작하여 1926년에 마치고 채동번은 10년동안 심혈을 기울여 풍부한 학식과 사람을 놀라게 하는 힘으로 전한, 후한, 양진, 남북조, 당사, 오대사, 송사, 원사, 명사, 청사, 민국 모두 11부의 역사통속연의를 지어 역조통속연의라고 칭하며[또 죽국 역대 통속연의라고 한다], 2천여년의 시간을 뛰어넘어 또 서태후연의[자희태후연의라고도 한다] 청나라 초기에 여안세가 지은 24사통속연의를 증보하니 일생에 모두 13부를 짓고 700여만자를 편찬해 써서 거질의 역사 연의를 짓는 기적을 만들어 일대의 역사가이며 천년의 신필이라고 명예를 받았다.
번역자 튼살 흉터를 치료하는 www.imagediet.co.kr 자향미한의원 홍성민 한의사
목차
第五回 彭家珍狙擊宗社黨 段祺瑞倡率請願團
제오회 팽가진저격종사당 단기서창솔청원단
第六回 許優待全院集議 允退位民國造成
제육회 허우대전원집의 윤퇴위민국조성
본문내용
略謂:“全國大勢, 傾向共和, 民軍勢力, 日甚一日, 又値孫文來?, ?帶巨資, ?偕同西洋水陸兵官數十員, 聲勢越盛。現在南京政府, 已經組織完備, 連外人統已贊成。(多半是烏有情事, 老袁豈眞相信?無非是??老慶。) 試思戰禍再延, 度支如何?軍械如何?統是沒有把握。前數日議借外款, 外人又無一答應, ?或兵臨城下, 君位貴族, 也?不能保全, 徒鬧得落花流水, 不可收拾。若果到了這個地步, 上如何對皇太后?下如何對國民?這正是沒法可施?。”
략위 전국대세 경향공화 민군세력 일심일일 우치손문래호 설대거자 병해동서양수육병관수십원 성세월성 현재남경정부 이경조직완비 연외인통이찬성 다반시오유정사 노원기진상신 무비시통혁노경 시사전화재연 탁지여하 군계여하 통시몰유파악 전수일의차외관 외인우무일답응 당혹병임성하 군위귀족 야파불능보전 도뇨득락화유수 불가수습 약과도료저개지보
?(상심할 통; ?-총9획; do?ng,to?ng)? [d?ngh?] ① 으르다 ② 위협하다 ③ 공갈하다
落花流水 [lu? hu? li? shu?] ① 늦은 봄의 경치 ② 참패하다 ③ 쇠퇴하다 ④ 산산이 부서지다
地步 [d?b?] ① (좋지 않은) 형편 ② 발판 ③ 여지 ④ 도달한 정도
대략 다음과 같다. 전국의 대세는 공화국에 기울고 민군 세력이 날마다 심해지고 또 손문이 호강가에 와서 많은 자본을 가지고 서양의 수군과 육군 관원도 수십명과 함께 명성 기세가 더욱 성대합니다. 현재 남경정부는 이미 조직을 완비하고 외국인도 온통 이미 찬성합니다. (태반이 어찌 정황이 있고 원세개가 어찌 진실로 믿겠는가? 노경을 통렬히 꾸짖음이다.) 생각건대 전쟁 재앙이 다시 연장되면 어찌 예산을 합니까? 군사무기는 어찌합니까? 온통 파악할 수 없습니다. 며칠전 차관을 빌리길 논의해도 외국인은 또 응답함이 한명도 없고 혹시 병사가 성아래에 이르면 군주와 귀족친족은 보전을 못하고 한갓 물에 꽃이 떨어져 수습을 못할까 염려됩니다. 만약 이런 지경에 이르면 위로 어찌 황태후를 대하며 아래로 국민을 대합니까? 이는 정말로 시행할 수 없는 방법입니다.
老慶聞到此言, 也是皺眉?手, 毫無主意;隨後又問到救命的方法。
노경문도차언 야시추미차수 호무주의 수후우문도구명적방법
?(비빌 차; ?-총13획; cuo?)
노경은 이런 말을 듣고 눈썹을 찡그리며 손을 비비며 조금도 주의가 없었다. 뒤따라 또 목숨을 구제할 방법을 물었다.
袁總理卽提出“優待皇室”四字, 謂:“皇太后果俯順輿情, 許改國體, 那革命軍也有天良, 豈竟不知感激?就是百世以後, 也說皇太后皇上爲國爲民, 不私天下。似王爺等贊成讓德, 當亦傳頌古今, 還希王爺明鑒, 特達宮廷。”
참고문헌
중국역조통속연의중 민국통속연의 상, 채동번 저, 삼진출판사, 페이지2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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