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동번의 중국 오대사역사소설 오대사통속연의 17회 18회 한문 및 한글번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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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동번의 중국 오대사역사소설 오대사통속연의 17회 18회 한문 및 한글번역 채동번의 이름은 성이며 자는 춘수 호는 동번이며 중국 청나라에서 민국연간에 절강성 산음현 임포[지금의 소산에 속함]사람이며 연의 소설작가 역사학자로 유명하다.
20歲前中秀才,?末以優貢生朝考入選,調遣爲福建省以只縣候補,不久?因厭惡官場稱病回家,以?書和行醫爲生,編有《中等新論說文選》、《內科臨症歌訣》以及《留?別集》、《留?新集》《風月吟稿》、《寫憂集》等文學作品,從1916年開始,到1926年爲止,蔡東藩用10年的心血,以?富的學識和驚人的毅力完成了前漢、後漢、兩晉、南北朝、唐史、五代史、宋史、元史、明史、?史、民國共11部曆史通俗演義,合稱《曆朝通俗演義》(又稱《中國曆代通俗演義》),時間跨越兩千餘年,又著有《西太后演義》(又稱《慈禧太后演義》),增訂?初呂安世所著《二十四史演義》,其一生共著書13部,撰寫700餘萬字,篇幅之巨堪稱曆史演義的奇跡,被譽爲“一代史家,千秋神筆”。
20세 전에 과거 수재로 청나라 말기에 우공생조고로 들어가서 복건선 지현후보로 파견되어 오래지 않아 나쁜 관리가 활개침을 싫어하여 병을 핑계로 집에 돌아가 글을 가르치고 의학을 함으로 생업을 하여 중등신론설문선 내과임증가결과 유청별집, 유청신집, 풍월급고, 사우집등의 문학작품을 시작하여 1916년에 시작하여 1926년에 마치고 채동번은 10년동안 심혈을 기울여 풍부한 학식과 사람을 놀라게 하는 힘으로 전한, 후한, 양진, 남북조, 당사, 오대사, 송사, 원사, 명사, 청사, 민국 모두 11부의 역사통속연의를 지어 역조통속연의라고 칭하며[또 죽국 역대 통속연의라고 한다], 2천여년의 시간을 뛰어넘어 또 서태후연의[자희태후연의라고도 한다] 청나라 초기에 여안세가 지은 24사통속연의를 증보하니 일생에 모두 13부를 짓고 700여만자를 편찬해 써서 거질의 역사 연의를 짓는 기적을 만들어 일대의 역사가이며 천년의 신필이라고 명예를 받았다.
번역자 튼살 흉터를 치료하는 www.jahyangmi.co.kr 자향미한의원 한의사 홍성민
목차
第十七回 房?溺愛牝?司晨 酒色亡家牽羊待命
제십칠회 방위익애빈계사신 주색망가견양대명
第十八回 得后?椎擊郭招討 ?兵亂劫逼李令公
제십팔회 득후교추격곽초토 구병란겁핍이령공
본문내용
嗣源拜命卽行, 至?城西南, 正値李紹眞蕩平邢州, 擒住趙太等叛徒, 亦來?會師。
사원배명즉행 지업성서남 정치이소진탕평형주 금주조태등반도 역래업회사
이사원은 어명을 받들고 곧 가서 업성 서남에 이르러서 바로 이소진에게 형주를 소탕평정하게 하며 조태등 반역도를 사로잡고 또한 업도에 와서 군사를 모으게 했다.
嗣源與紹眞相見, 卽令紹眞推出趙太等人, 至城下斬首以徇, 爲?都作一榜樣。
사원여소진상견 즉령소진추출조태등인 지성하참수이순 위업도작일방양
一榜 [y?b?ng] ① 합격자 총 명단 ② 같은 시험의 합격자
이사원은 이소진과 보고 이소진을 시켜 조태등의 사람을 끌어내게 하여 성아래에서 참수하여 보이니 업도는 합격자 명단과 같이 되었다.
當卽下令軍中, 立營休息, 待詰旦攻城。
당즉하령군중 입영휴식 대힐단공성
詰旦:이른 아침
곧장 군중에 명령을 내려 군영을 세워서 휴식하니 이른 아침에 성 공격을 기다렸다.
不意時至夜半, 從馬直軍士張破敗, 竟糾衆大?, 殺都將, 焚營舍, 直逼中軍。
불의시지야반 종마직군사장파패 경규중대엽 살도장 분영사 직핍중군
營舍:군대가 머물러 있는 건물
直逼 [zh?b?] ① 육박하다 ② 계속 다가오다
뜻하지 않게 야간에 이르러서 종마직군사인 장파패가 마침내 대중을 모아 매우 시끄럽게 하여 도장을 죽이고 군영 건물을 불사르고 곧장 중군에 이르렀다.
嗣源率親軍出營, 大聲呵叱道:“爾等意欲何爲?”
사원솔친군출영 대성가질도 이등의욕하위
이사원은 친위군을 인솔해 군영을 나와 크게 꾸짖었다. “너희들의 뜻은 무엇인가?”
亂衆?聲道:“將士從主上十餘年, 百戰得天下, 今貝州戍卒思歸, 主上不赦, 從馬直數卒喧鬧, 便欲悉衆誅夷, 我等本無叛志, 今爲時勢所逼, 不得不死中求生。現經大衆定議, 與城中合勢同心, 請主上帝河南, 令公帝河北。”
난중화성도 장사종주상십여년 백전득천하 금패주수졸사귀 주상불사 종마직수졸훤뇨 변욕실중주이 아등본무반지 금위시세소핍 부득불사중구생 현경대중정의 여성중합세동심 청주상제하남 령공제하북
令公:정삼품(正三品)과 종이품(從二品)의 관리
반란 무리가 시끄럽게 말했다. “장사들은 주상을 10여년 따르고 여러번 싸워 천하를 얻어 지금 패주 수비군졸이 돌아갈 생각을 하나 주상은 사면하지 않고 종마직의 몇 군졸이 시끄럽게 하여 곧 온 대중을 죽이게 하니 우리들은 본래 반란뜻이 없다가 지금 시세에 핍박당해 부득불 죽는중에 삶을 구하게 되었습니다. 현재 대중이 논의를 결정해 성안에 세력을 합쳐 같은 마음으로 주상께서 하남 황제가 되며 공께서 하북 황제가 되길 청합니다.”
(全是唐主一人激使出來。)
전시당주일인격사출래
온전히 당나라 군주 한 사람이 격동시켜 나온 것이다.
嗣源不禁失色, 涕泣勸導, 終不見從。
사원불금실색 체읍권도 종불견종
이사원은 안색이 바뀜을 면치 못하고 울면서 인도를 권하며 종내 종적이 보이지 않았다.
嗣源復道:“爾等不聽我言, 任爾所爲, 我當自歸京師。”
사원부도 이등불청아언 임이소위 아당자귀경사
이사원이 다시 말했다. “너희들이 내 말을 듣지 않아 너희뜻대로 하니 내가 응당 경사에 돌아가겠다.”
亂衆又道:”令公去將何往?若不見機, 將蹈不測了!“
난중우도 령공거장하왕 약불견기 장도불측료
반란 무리가 또 말했다. “영공은 장차 어디로 가시렵니까? 만약 기회를 보지 못하면 장차 예측하지 못함을 밟게 됩니다!”
遂抽戈露刃, 擁嗣源入城。
수추과로인 옹사원입성
곧 창을 뽑아 칼날을 드러내어 이사원을 성에 들어오게 했다.
嗣源尙不肯行, 經李紹眞?足示意, 乃越濠而入。
사원상불긍행 경이소진섭족시의 내월호이입
?足 [ni?//z?] ① 가볍게 걷다 ② 발을 들여 놓다 ③ 뒤를 밟다 ④ 참여하다
이사원은 아직 가려고 하지 않아 이소진은 발을 들여 놓고 뜻을 보이고 해자를 넘어 들어갔다.
城中不受外兵, 由皇甫暉開城邀擊, 陣斬張破敗, 亂衆盡潰。
성중불수외병 유황보휘개성료격 진참장파패 난중진궤
?? [zh?n zh?n] ??????在?前?死?兵
성안에 외부병사를 받지 않아 황보휘는 성을 열어 요격하고 진에서 장파패를 베어 반란 무리가 다 궤멸되었다.
只剩嗣源、紹眞, 進退無路。
지잉사원 소진 진퇴무로
단지 이사원과 이소진만 남아 진퇴할 길이 없었다.
恰巧趙在禮出迎, 率將校羅拜嗣源, 且泣謝道:“將士等負令公, 在禮願從公命!”
흡교조재례출도 솔장교나배사원 차읍사도 장사등부령공 재례원종공명
흡사 조재례가 교외로 나와 장교를 인솔하고 이사원을 둥글게 절하고 울면서 감사하여 말했다. “장사들은 영공을 저버리면 저도 공의 명령을 따르길 원합니다!”
嗣源偕紹眞入城, 在禮設宴相待, 酒?登南樓, 閱視形勢, 當由嗣源詭詞道:“此城險固, 可作根據, 但必須借資兵力, 城中兵不敷用, 應由我出招各軍, ?好擧事。”
사원해소진입성 재례설연상대 주감등남루 열시형세 당유사원궤사도 차성험고 가작근거 단필수차자병력 성중병불부용 응유아출초각군 재호거사
敷用 [f?y?ng] 사용하기에 충분하다
이사원은 이소진과 성에 들어와 조재례는 잔치를 열어 상대하며 술이 한참달아 남루에 올라 형세를 보니 이사원이 속여 말했다. “이 성이 험준하여 근거가 될만하고 단지 반드시 병력을 빌려 성안에 병사는 사용하기에 충분하지 않으니 응당 내가 각 군사를 나와 불러야 겨우 거사하기 좋습니다.”
참고문헌
중국역조통속연의 오대사통속연의, 채동번 저, 중국 삼진출판사, 페이지 92-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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