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동번의 당나라역사소설 당사통속연의 79회 80회 한문 및 한글번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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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동번의 당나라역사소설 당사통속연의 79회 80회 한문 및 한글번역 蔡東藩(1877年-1945年),名?,字椿壽,號東藩,中國?朝至民國年間浙江省山陰縣臨浦(今屬蕭山)人,著名演義小說作家、曆史學家。
채동번의 이름은 성이며 자는 춘수 호는 동번이며 중국 청나라에서 민국연간에 절강성 산음현 임포[지금의 소산에 속함]사람이며 연의 소설작가 역사학자로 유명하다.
20歲前中秀才,?末以優貢生朝考入選,調遣爲福建省以只縣候補,不久?因厭惡官場稱病回家,以?書和行醫爲生,編有《中等新論說文選》、《內科臨症歌訣》以及《留?別集》、《留?新集》《風月吟稿》、《寫憂集》等文學作品,從1916年開始,到1926年爲止,蔡東藩用10年的心血,以?富的學識和驚人的毅力完成了前漢、後漢、兩晉、南北朝、唐史、五代史、宋史、元史、明史、?史、民國共11部曆史通俗演義,合稱《曆朝通俗演義》(又稱《中國曆代通俗演義》),時間跨越兩千餘年,又著有《西太后演義》(又稱《慈禧太后演義》),增訂?初呂安世所著《二十四史演義》,其一生共著書13部,撰寫700餘萬字,篇幅之巨堪稱曆史演義的奇跡,被譽爲“一代史家,千秋神筆”。
20세 전에 과거 수재로 청나라 말기에 우공생조고로 들어가서 복건선 지현후보로 파견되어 오래지 않아 나쁜 관리가 활개침을 싫어하여 병을 핑계로 집에 돌아가 글을 가르치고 의학을 함으로 생업을 하여 중등신론설문선 내과임증가결과 유청별집, 유청신집, 풍월급고, 사우집등의 문학작품을 시작하여 1916년에 시작하여 1926년에 마치고 채동번은 10년동안 심혈을 기울여 풍부한 학식과 사람을 놀라게 하는 힘으로 전한, 후한, 양진, 남북조, 당사, 오대사, 송사, 원사, 명사, 청사, 민국 모두 11부의 역사통속연의를 지어 역조통속연의라고 칭하며[또 죽국 역대 통속연의라고 한다], 2천여년의 시간을 뛰어넘어 또 서태후연의[자희태후연의라고도 한다] 청나라 초기에 여안세가 지은 24사통속연의를 증보하니 일생에 모두 13부를 짓고 700여만자를 편찬해 써서 거질의 역사 연의를 짓는 기적을 만들어 일대의 역사가이며 천년의 신필이라고 명예를 받았다.
번역자 튼살 흉터를
목차
第七十九回 裂制書郭太后叱奸 信卜士張工頭構亂
제칠십구회 열제서곽태후질간 신복사장공두구란
第八十回 蠱敬宗逆?肆逆 屈劉?名士埋名
제팔십회 고경종역엄사역 굴유분명사매명
본문내용
却說昭義節度使劉悟, 因不肯移節, 仍守原鎭。
각설소의절도사유오 인불긍이절 잉수원진
移? [y?ji?] 지방의 고위 관리(官吏)의 전임(轉任)
각설하고 소의절도사인 유오는 절도사를 옮기려고 하지 않아 여전히 원진을 지키고 있었다.
監軍劉承偕, 在宮時得寵太后, 視爲養子, 旣爲昭義監軍, 恃恩傲物, 嘗在大衆前窘辱劉悟, 且陰與磁州刺史張汶, 謀縛悟送闕下。
감군유승해 재궁시득총태후 시위양자 기위소의감군 시은오물 상재대중전군욕유오 차음여자주자사장문 모박오송궐하
窘辱: 참기 힘든 심한 모욕
汶(내 이름, 姓 문; ?-총7획; we?n)
감군 유승해는 궁중에 있을 시기에 태후의 총애를 받고 양자처럼 보여 이미 소의를 위해 감군이 되어 은혜를 믿고 사물을 오만하게 하여 일찍이 대중이 유오를 앞서 욕보이게 하며 몰래 자주자사 장문과 유오를 포박해 대궐로 보낼 음모를 꾸몄다.
悟窺破陰謀, 諷軍士殺汶, ?執住承偕, 擧刀擬頸。
오규파음모 풍군사살문 병집주승해 거도의경
유오는 음모를 간파해내어 군사에게 장문을 죽이라고 넌지시 말하며 유승해를 잡아 칼을 들어 목에 대었다.
幕僚賈直言責悟道:“公欲爲李司空??安知軍中無人如公。”
막료가직언책오도 공욕위이사공마 안지군중무인여공
막료 가직언이 유오를 질책했다. “공은 이사공이 되려고 하시오? 어찌 군중에 공과 같은 사람이 없음을 어찌 아시오?”
(名足副實。)
명족부실
명성이 족히 실제와 부합된다.
悟乃不殺承偕, 拘繫以聞。
오내불살승해 구계이문
유오는 유승해를 죽이지 않고 잡아놓고 아뢰었다.
時裴度正奉詔入朝, 穆宗問處置昭義, 應如何辦法?
시배도정봉조입조 목종문처치소의 응여하판법
당시 배도가 바로 조서를 받들어 입조해 당목종은 소의 처치를 물어 응당 어떻게 처리해야 하는가 했다.
度頓首道:“臣現充外藩, 不敢與聞內政。”
도돈수도 신현충외번 불감여문내정
배도가 머리를 조아리고 말했다. “신이 현재 외번에 충당되니 감히 내정을 듣지 못하겠습니다.”
穆宗道:“卿職兼內外, 何妨直陳所見。”
목종도 경직겸내외 하방직진소견
참고문헌

당사통속연의, 중국 채동번, 중국 삼진출판사, 491-503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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