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동번의 당나라 역사소설 당사통속연의 65회 66회 한문 및 한글번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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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고 싶은 말
채동번의 당나라 역사소설 당사통속연의 65회 66회 한문 및 한글번역 채동번의 이름은 성이며 자는 춘수 호는 동번이며 중국 청나라에서 민국연간에 절강성 산음현 임포[지금의 소산에 속함]사람이며 연의 소설작가 역사학자로 유명하다.
20歲前中秀才,?末以優貢生朝考入選,調遣爲福建省以只縣候補,不久?因厭惡官場稱病回家,以?書和行醫爲生,編有《中等新論說文選》、《內科臨症歌訣》以及《留?別集》、《留?新集》《風月吟稿》、《寫憂集》等文學作品,從1916年開始,到1926年爲止,蔡東藩用10年的心血,以?富的學識和驚人的毅力完成了前漢、後漢、兩晉、南北朝、唐史、五代史、宋史、元史、明史、?史、民國共11部曆史通俗演義,合稱《曆朝通俗演義》(又稱《中國曆代通俗演義》),時間跨越兩千餘年,又著有《西太后演義》(又稱《慈禧太后演義》),增訂?初呂安世所著《二十四史演義》,其一生共著書13部,撰寫700餘萬字,篇幅之巨堪稱曆史演義的奇跡,被譽爲“一代史家,千秋神筆”。
20세 전에 과거 수재로 청나라 말기에 우공생조고로 들어가서 복건선 지현후보로 파견되어 오래지 않아 나쁜 관리가 활개침을 싫어하여 병을 핑계로 집에 돌아가 글을 가르치고 의학을 함으로 생업을 하여 중등신론설문선 내과임증가결과 유청별집, 유청신집, 풍월급고, 사우집등의 문학작품을 시작하여 1916년에 시작하여 1926년에 마치고 채동번은 10년동안 심혈을 기울여 풍부한 학식과 사람을 놀라게 하는 힘으로 전한, 후한, 양진, 남북조, 당사, 오대사, 송사, 원사, 명사, 청사, 민국 모두 11부의 역사통속연의를 지어 역조통속연의라고 칭하며[또 죽국 역대 통속연의라고 한다], 2천여년의 시간을 뛰어넘어 또 서태후연의[자희태후연의라고도 한다] 청나라 초기에 여안세가 지은 24사통속연의를 증보하니 일생에 모두 13부를 짓고 700여만자를 편찬해 써서 거질의 역사 연의를 짓는 기적을 만들어 일대의 역사가이며 천년의 신필이라고 명예를 받았다.
번역자 튼살 흉터를 치료하는 www.imagediet.co.kr 이미지한의원을 운영하는 홍성민
목차
第六十五回 僭帝號大興逆師 解賊圍下詔罪己
제육십오회 참제호대흥역사 해적위하조죄기
第六十六回 趨大梁德宗奔命 戰貝州朱滔敗還
제육십육회 추대량덕종분명 전패주주도패환
본문내용
却說李懷光見了陸贄, 力陳三害, 第一害是得克京城, 吐蕃縱兵大掠;
각설이회광견료육지 력진삼해 제일해시득극경성 토번종병대략
각설하고 이회광은 육지를 보고 힘써 3가지 해를 진술하니 첫째는 경성을 얻고 토번이 병사를 놔서 크게 노략질함이다.
第二害是吐蕃建功, 必求厚賞, 京城已遭寇掠, 國庫如洗, 何從籌給;
제이해시토번건공 필구후상 경성이조구략 국고여세 하종주급
두번째 피해는 토번이 공로를 세우면 반드시 두터운 상을 구할 것이니 경성이 이미 노략질을 당해 국고가 씻은듯 텅비었는데 어찌 주겠는가 했다.
第三害是吐蕃兵至, 必先觀望, 我軍勝, 彼來分功, 我軍敗, 彼且生變, 戎狄多詐, 不宜輕信。
제삼해시토번병지 필선관망 아군승 피래분공 아군패 피차생변 융적다계 불의경신
戎狄 [r?ng d?]① 야만인 ② 야만족
셋째 피해는 토번 병사가 이르면 반드시 먼저 관망하고 우리 군사가 이기면 저들은 공로를 나누러 오고 우리 군사가 패배하면 저들은 변고를 일으킬 것이니 오랑캐는 사기가 많아 가볍게 믿을수 없다.
這三大害處, 好似語語有理, 轉令陸贄無從指駁, 贄只好說是奉命來前, 如不署?, 未便復命。
저삼대해처 호사어어유리 전령육지무종지박 지지호설시봉명래전 여불서칙 미편복명
指? [zh?b?]지정하여 반박하다
이 3개 큰 피해처는 거의 말마다 일리가 있어서 다시 육지는 지정하여 반박을 못하고 육지는 단지 어명을 받아 오고 칙령에 서명하지 않아 곧 복명을 할수 없었다.
懷光却瞋目道:“何不?盧杞等署名, 却來迫我;就是汝等日侍君側, 不能除一內奸, 有什?用處?”
회광각진목도 하불교노기등서명 각래박아 취시여등일시군측 불능제일내간 유심마용처
이회광이 다시 눈을 크게 뜨고 말했다. “어찌 노기등을 서명하게 해서 나를 핍박하러 왔는가? 너희들은 날마다 군주옆을 모셔서 한 내부 간신을 제거를 못하면 어디에 쓰겠는가?”
贄扼了一鼻子灰, 沒奈何告別回來。
지액료일비자회 몰내하고별회래
一鼻子灰 [y?b??zihu?]① 쌀쌀하게 취급당하다 ② 무뚝뚝하게 거절당하다 ③ 코를 떼다
육지는 한번 쌀쌀맞게 취급당해 어찌할수 없어 이별을 고하고 돌아왔다.
懷光竟陰與朱?通謀, 陽請與李晟合軍, 晟恐爲所?, 情願獨當一面, 有詔允晟所請, 晟乃自咸陽還軍東渭橋, 惟?坊節度使李建徽, 神策行營節度使楊惠元, 尙與懷光聯營。
회광경음여주차통모 양청여이성합군 성공위소병 정원독당일면 유조윤성소청 성내자함양환군동위교 유부방절도사이건휘 신책행영절도사양혜원 상여회광연영
?(고을 이름 부; ?-총14획; fu?)
이회광은 마침내 주차와 음모를 통해 겉으로 청하길 이성과 합군한다고 하니 이성은 병합당함이 두려워 정말로 단독으로 일면을 감당한다고 하니 조서로 이성 청대로 윤허하니이성은 함양으로부터 동위교로 환군하니 부방절도사인 이건휘, 신책행영절도사인 양혜원과 아직 이회광은 군영을 연합했다.
陸贄自咸陽還奏道:“李晟幸已分軍, 李, 楊兩使, 與懷光聯合, 必不兩全, 應托言李晟兵少, 恐被逆?邀擊, 須由兩使策應, 旣免懷光生疑, 且使兩軍免禍, 解?息爭, 無逾此策了。”
육지자함양환주도 이성행이분군 이 양양사 여회광연합 필불양전 응탁언이성병소 공피역차료격 수유양사책응 기면회광생의 차사양군면화 해투식쟁 무유차책료
육지는 함양에서 돌아와 상주했다. “이성이 다행히 이미 군사를 나눠 이건휘와 양혜원 두 절도사와 이회광이 연합함이 반드시 양쪽이 온전할 수 없어서 이성 병사가 적다고 핑계대고 역당 주차가 요격할까 두려워하니 반드시 두 절도사께서 대책해 이회광이 의심을 면하게 하며 두 군사를 써서 재앙을 면하게 하여 싸움을 그치게 하면 이 계책을 넘지 않습니다.”
德宗徐徐道:“卿所料甚是。但李晟移軍, 懷光已不免?望, 若更使建徽, 惠光東行, 恐懷光因此生辭, 轉難調息, 且再緩數日, 乃行卿計。”
덕종서서도 경소료심시 단이성이군 회광이불면창망 약경사건휘 혜광동행 공회광인차생사 전난조식 차재완수일 내행경계
?望:무엇을 어떠한 생각이나 맥없이 바라봄
당덕종이 천천히 말했다. “경의 생각이 매우 맞습니다. 단지 이성이 군사를 옮기면 이회광은 맥없이 바라보내 만약 다시 이건휘와 혜광 동행하니 이회광은 이로 기인하여 말을 하여 다시 조식하기 어려우니 다시 며칠 느슨히 하여 경의 계책을 시행하겠습니다.”
(?欲從緩, 而人家不肯延?, 奈何?)
니욕종완 이인가불긍연애 내하
延?(칠, 다가오다 애; ?-총10획; a?i,a?i) [y?n’?i] ① 우물우물 늦추다 ② 어물어물 미루다
참고문헌
중국역조통속연의 당사통속연의, 중국 채동번 저, 중국 삼진출판사, 404-416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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